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도구 남항동 방위협의회는 4월 4일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단 방한 등으로 영도구 전역에 유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4월 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현영진 회장은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유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향후 유치 응원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종남 남항동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남항동 방위협의회 회장 및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동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