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 세계유명미술특별전 '미래저편에 : 대전 1993/2023'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 김환균 대전 MBC 시장 등 내빈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엑스포 개최기념전 '미래저편에'를 30년 만에 복원한 국내 최초의 재연전시로 내년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 세계유명미술특별전 '미래저편에 : 대전 1993/2023'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 김환균 대전 MBC 시장 등 내빈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엑스포 개최기념전 '미래저편에'를 30년 만에 복원한 국내 최초의 재연전시로 내년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