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항후적지개발 직원 역량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활성화를 위한 UAM의 활용과 공항후적지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교통·물류·UAM 분야 전문가인 윤대식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항후적지 개발에 대한 직원의 관심도 제고 및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