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고품질 쌀 17톤 추가 수출

  • 등록 2025.11.28 16:30:16
크게보기

올해 목표 600톤 향해 순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28일 오후 1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주)에서 올해 수출 일정에 따라 예천 쌀 17톤이 추가로 선적돼 해외시장으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쌀은 풍양면 풍국미곡처리장에서 도정·가공된 고품질 예천 쌀로, 희창물산(주)을 통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총 550여 톤의 예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약 60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예천군이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외 판로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로, 예천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쌀이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글로벌 식품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유지하고 더 많은 국가로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연 기자 jaeyeon7136@gmail.com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