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목재문화체험장, 액운은 막고 행운은 여는 나무 명태 새해 체험

  • 등록 2026.02.09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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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만드는 새해 소망 목공 기념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선조들이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았던 지혜처럼,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무 명태로 2026년 한 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eyeon71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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