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 경력유지 돕는다… 고용유지 지원체계 확대

  • 등록 2026.02.11 08:30:20
크게보기

새로일하기센터, 올해 재직여성·기업 맞춤 고용유지 서비스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성평등가족부가 공모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신규 운영센터로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2026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이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 분야에서는 △경력개발 △고충·노무·심리상담 및 컨설팅 △취업자 간담회·멘토링·동아리 등 직장 적응 및 복귀를 지원한다.

 

기업대상 직장문화 개선 지원 분야에서는 △인사 및 노무 컨설팅 △워크숍 및 맞춤형 교육 △여성 전용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협력망 구축 및 홍보 분야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형성 △경력단절 예방 홍보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2월 중 참여 기업과 대상자를 모집해, 3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경력유지율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유지 성과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직 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생활 균형이 정착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eyeon7136@gmail.com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