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7일 2026년 상반기 재난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지진이나 화재 시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몸소 익히는 실전형 교육과 연습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자들은 이날 교육에서 ‘부서별 행동요령’과 ‘핵심 행동 지침’ 등을 숙지했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도상훈련에서는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보고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재난 전용 단말기(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도 꼼꼼히 익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해도 모든 공직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