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단기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1일 체험 중심 평생학습 과정이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해 직장인 등 군민들이 일과 후 여유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3. 16.부터 3. 19.까지 진행하며,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을 통해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옥천 관내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내 손으로 만드는 두쫀쿠 ▲5월 칵테일 클래스 ▲6월 나만의 가죽지갑 ▲7월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총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좌별 2회씩 총 8회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드림옥천의 주요정책방향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습재료비 일부만 참여자가 부담하면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 모집은 7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가 군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