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존중과 배려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문화를 이끄는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김문미 강사가 맡아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과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리더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MZ세대 조직문화와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다뤄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존중과 배려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