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 참여할 학습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생활문해·직업능력·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5개 분야, 124개 강좌가 운영된다.
생활문해 분야에서는 외국어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SNS 마케팅과 AI 콘텐츠 제작 강좌가 마련됐다.
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캘리그라피, 보드게임, 커피 핸드드립, 라인댄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7명 이상의 서산시민이 학습팀을 구성해 서산시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최대 20시간까지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부르미 배달강좌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