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해경이 보다 강인해져야”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李대통령 영상으로 처우개선 약속

2025.09.10 20:10:10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