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오세훈 전현직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의 미래`… 청계천 복원 20주년 특별대담

오 시장, “무형의 가치로 승부할 때… 서울을 콘텐츠 도시, 문화의 도시로 세계에 각인”

2025.10.04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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