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김홍열(홍텐), 한국 비보이 최초 올림픽 무대 오른다…"도봉구 지원에 감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최종 2위, 당당히 본선 진출 티켓 확보

2024.06.25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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