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던 5·18, ‘동구의 오월 기억여행’으로 깊게 공감했다”

4~5월 두 달 간 매주 토요일, 서울·부산 등 전국 각지 참여자 뜨거운 호응

2024.05.30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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