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갈 곳 없는 아이들을 품어주는 공동생활가정의 엄마인 시설장 정년 연장 필요…”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하는 시설장의 정년도달로 당장 안식처를 잃게 돼

2024.09.20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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