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와 등숙기 강우로 가루쌀 일부 수발아, 농촌진흥청 피해 최소화 위해 기술지원에 최선

가루쌀은 수발아 위험이 있어 반드시 지역별 재배 방법 따라야

2024.09.25 14:30:07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