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강북선 유치' 시민 염원 서울시에 전달

이순희 구청장, 23일 서울시 강철원 정무부시장 만나 신강북선 유치 필요성 설명

2023.08.24 09:48:33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