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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위산업을 미래먹거리 전략산업화 위해 미리미리 공부

전북자치도 공무원들,‘전북형 방산클러스터’육성 위한 포럼 열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상규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공무원들이 방위산업 활성화를 통한 전북형 방산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열띤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방위산업을 주요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2월 2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 임상규 부지사가 도청 공연장에서 실‧국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0여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신성장 동력, K-방산’이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은호 前방위사업청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임 부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방위산업은 최첨단 신소재 연구개발부터 우주까지 연결돼 있어, 전북의 미래는 K-방산에 있다”며, “작년에는 이차전지에 이어, 올해는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기 어려웠던 방산이라는 첨단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 부지사는 이어 “그간 우리도에서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방위산업팀도 신설했고, 국내 최초로 학부과정에 방위산업과를 신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혁신기관과 연계를 통해 방위 생태계를 조성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강은호 前방위사업청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신성장 동력, K-방산’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강 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방위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흐름과 동향에 미리 대응하는 지역은 향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이어 “소재산업에 강점이 있는 전북은 방산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잠재력이 있다”며, “새만금의 풍부한 연구 및 산업용지를 활용, 기존 방산 중심도시와 밀접하게 협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방산 연구 협업 및 관련 업체 유치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해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