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별 욕구와 위기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성동구는 올해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상황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성동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 및 실행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맞춤 서비스로 4개 영역 총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 발달과 양육 환경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정의 돌봄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발달 평가 및 가정 방문형 상담 코칭 프로그램 '우리아이 성장지킴이', 학령전환기 아동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생활권 내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이에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은 제11기와 제12기로 구성되며,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제11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2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왕십리로11길 23)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옥상정원 등 관내 녹지 및 정원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 유형별 조성 및 유지관리 이해 ▲정원 내 다양한 식물의 이해와 관리 ▲식재, 전지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3만 원이다. 정원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수료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3마리에 이어 올해 총 7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 가구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상당의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기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선택진료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성동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아지동물병원(금호4가동) 총 2개소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갖춰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 등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동아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실적 등을 고려하여 4월 중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으로, 동아리별로 도서 구입비, 독후활동 재료구입비 등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50~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총 75개의 독서동아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2025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연말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전승민 작가를 초청하여 '노벨과학상으로 알아보는 미래사회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독서문화가 형성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동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총 40명 청년을 선정해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 원(연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1987. 1. 1. ~ 2007. 12. 31. 출생자) 세대주다. 또한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 임차료 70만 원 이하 ▲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 주택 소유자, 분양권 또는 조합원 입주권이 있는 사람 ▲ 공공(LH, SH 등)에서 매입하여 제공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타 시도 유사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3월 11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의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과 함께 안정적인 출산 지표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한다. 특히, 2025년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합계출산율 0.63명보다 0.17 높은 수치로, 성동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합계출산율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성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2024년 1,692명 대비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0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제1기(2021~2023)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2023년 9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획득하여 현재 제2기(2024~2028)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2026년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건강·돌봄, 교통환경,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에서 총 8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2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내 지속 거주(Aging in Place, AIP) 실현 ▲어르신 존중 및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노후 준비를 위한 제2인생 설계 지원을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70대 이상 인구는 20대 인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성금 8억 9천4백여만 원과 12억 9백여만 원 상당의 성품 등 총 21억 3백여만 원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됐다. 이는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 대비 8% 증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사업 추진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성금 모금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성품은 전년보다 1억 8천5백만 원 증가하여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성과는 개인, 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눔의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이피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오니스는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4,500개(1억 1천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에 기여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다양한 모금활동이 이어졌다. 거리 캠페인, 일일찻집,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주민이 참여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각종 대형 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지역 단위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는 조직적인 민방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구는 각 지역 민방위대장을 비롯해 각 통 단위의 민방위 대원들을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민방위 편성 내역을 상시 관리해 인원 변동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직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도 진행된다. 각 지역 및 동별로 편성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피, 화생방, 응급처치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관리를 통해 모든 민방위 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챌린지로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실천 내용을 담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걷기 운동 중 물 마시기'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목표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돌봄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비만예방은 거창한 운동보다, 오늘 한 걸음 더 걷고, 한잔의 물을 더 마시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재미있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복지)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조리 과정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아동급식시설을 더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5 서울서베이’ 결과, ‘전반적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7.35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6.8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성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한 결과이다. ‘전반적 삶의 만족도’는 2025년 조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문항이다. 성동구의 경우 “매우 불만족”을 나타내는 0~1점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한 긍정 응답층이 두텁게 형성됐으며, 그중 10점 만점을 포함한 고득점 응답 비중이 타 자치구 대비 높게 나타나 전체 1위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12년간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구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펴온 정책들이 축적된 결실로 평가된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신속한 문자 민원 서비스 ▲효사랑 건강주치의 지원 ▲성공버스 운행 ▲중랑천·한강변 꽃길 및 체육시설 조성 ▲성수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 도시재생 등 주민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시설과 성수동 핫플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흡연부스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타 지자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작년부터 본격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태국 지자체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대만 타오위안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외로 많은 발길이 이어졌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자체 12곳, 해외 1곳 등 벤치마킹 방문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투어 편의성 개선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 한층 더 스마트해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음성 수신기 제공 ▲성수동 관광 병행 확대 개편 등으로 투어 체감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도보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 및 방문 시설에 따라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기본 코스는 대표적인 성동형 스마트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약 60분이 소요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은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더 안전한 성동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생활·교통·주거·산업·안전교육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성수동 연무장길 보행환경 개선, ▲워킹스쿨버스와 스마트 횡단보도 내실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등을 지속 추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확산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자 예우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고액 기부자 및 지속 기부자에 대한 예우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해 ‘성동구 취약계층 지원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를 신설했다. ▲연간 현금 1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현물 5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5년 이내 현금 1억 원 이상 또는 현물 2억 원 이상 기부 약정 시 선정 대상으로 포함된다. 또한 성동형 지속 기부자 인증을 위한 ‘SD리본 인증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기준일 이내 기부활동 중인 개인·단체·기업 가운데 연간 현금(또는 현물)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경우 선정되며, 매년 1회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한다. 인증 기부자에게는 주택이나 사업체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는 ‘SD리본 스티커’가 제공된다. 스티커는 구에서 자체 제작해 기부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자 한다. 2025년 기준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에는 총 23건이, ‘SD리본 인증’에는 218건이 선정됐다. 구는 이를 통해 기부자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