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성동 무지개텃밭’ 403구획과 ‘다산농원’ 100구획, 총 503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운영 중인 ‘성동 무지개텃밭’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0구획이 늘어난 총 403구획으로 확대 운영한다. 무지개텃밭은 일반유형과 배려유형으로 구분하여 분양한다. 일반유형은 경작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L형(약 11㎡)과 S형(약 5.5㎡)으로 나눠 분양하며, 배려유형 텃밭은 장애인, 다자녀가족,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대금은 L형은 구획 당 6만 원, S형과 배려유형은 각 3만 원이다. 아울러, 구는 텃밭 가꾸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반영하여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농원’ 100구획도 함께 분양한다. 다산농원은 1구획당 약 16㎡(약 4.8평)의 넉넉한 크기로 조성되어 있으며, 서울 근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친화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는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은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나눔 사업은 성동구 거주 주민들과 관내 소재 시설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 종합체육센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는 기부박스를 설치해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중고 물품 등은 제외된다. 기부된 물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동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되며, 공단과 체육센터에 모인 물품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이용자들에게 지원된다. 이를 통해 명절 식탁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까지 넓혀져 다양한 성동구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4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2026년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계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5% 할인율’을 적용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기존의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방식에 더해 ▲포인트 결제(Npay머니),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결제 수단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찜페이' 기능은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주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발행 당일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직접 일상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동구민청'을 통해 주민 맞춤형 생활밀착 정책을 잇달아 발굴하고 있다. '성동구민청'은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접수된 제안이 3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구는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다. 이후 주민, 구청 담당자,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연구단'이 리빙랩 방식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이러한 숙의 과정을 거쳐 단순 민원 제기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 고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리 효율을 높인 '스마트 보안등' 사업 ▲ 성동구청 지하주차장 내 만 3세 이하 유아 동반 차량을 위한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 조성 ▲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통학로 리빙랩' ▲ 청소년기 체계적인 성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성상담센터 개관 등이 있다. 특히 '성동구민청'은 제안부터 공론화,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디지털 플랫폼과 주민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동구의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2026년 병오년 첫 회기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총 9개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및 대표위원을 선임한다. 10일 열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장지만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장지만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천수, 엄경석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월문학상 운영 조례안(남연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위기가구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먼저 발견하고, 행정이 함께 해결하는 복지’를 목표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와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통합돌봄 기반 구축, ‘지역돌봄팀’ 신설 먼저 구는 지역주민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통합돌봄국 희망복지과 내에 ‘지역돌봄팀’을 신설했다. 지역돌봄팀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위기 신호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발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담 조직이다. 특히 촘촘발굴단,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누락 없이 공적 지원 체계로 연계되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돌봄팀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성과로 이어지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기가구 조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으나 마케팅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5개사를 선정하여 ▲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15개사) ▲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10개사)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순 참가비 지원을 넘어 홈페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통해 모든 구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포용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종합계획은 ▲주거안전 ▲주거안심 ▲주거복지생태계를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9개 전략, 51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총 2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의 가파른 증가, 수도권 주거비 상승 등 급변하는 주거환경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전·복지·문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주거정책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가 2025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위험거처 기준’을 바탕으로, 노후주택,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 취약 거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등급별 맞춤형 집수리를 지속 추진한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대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 연휴, 입원, 이사, 긴급 상황 등으로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돌봄을 지원한다.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인한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용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범죄피해자 등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위탁 보호 가능하다. 위탁 기간은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을 초과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고양아, 안녕?(마장동), ▲한양메디컬센터(행당동) 등 총 3개소다. 위탁 가능 동물과 입소 기준은 업체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에 해당 펫위탁소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위탁을 희망하는 구민은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 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총 50,864명에 달한다. 칼과 우산을 합한 수리 건수 또한 146,160건을 기록하며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월 1~2회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갈이·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에 총 11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CCTV 확대설치,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강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이 있다. 2025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관련 처리 민원은 5,922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2,30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32% 감소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지속되는 현실을 고려하여 무단투기 방지용 CCTV 확대 설치와 전담 단속반 활동 강화를 통해 무단투기 근절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2:00)으로 운영하며, 단순 단속·계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산 운영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 기준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증가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주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고르게 확충되며, 주민 체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특히, 건물 자산은 2,357억 원이 증가해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시설이 대거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근 수년간 물가 상승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 등으로 공공시설 건립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동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자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공인력의 전문 자격에 따라 1급 유형 또는 2급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비스는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준 고시'에 따라 관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분야 투자를 올해도 이어간다. 구는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관내 66개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수년째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15일 학교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교육 현장 실수요자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통해 2026년 교육경비 예산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교육경비 예산은 ▲시설개선 21억 원, ▲프로그램 지원 22억 원, ▲구 중점사업 30억 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5억 원, ▲긴급 현안 사업 12억 원 등 5개 분야로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경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