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일시 납부(연납)하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노후 경유 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 중이며, 차량의 노후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부과 금액이 산출된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해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후 한 번에 납부하는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차량 사용본거지를 성동구에 두고 있는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차량 소유자이며, 서울시 이택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성동구청 기후에너지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분 납부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며 3월·9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 부과되고,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무 주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라운지(Kids & Work Lounge)’를 마련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일 청렴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기본 마음가짐으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직원 대표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전 직원들이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부패리스크 관리 ▲자체감사 강화 및 익명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 사후관리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형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지난 12년의 소회를 밝히며, 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청렴한 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271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구는 확보 재원을 통해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확보한 데 더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국가 장려 사업과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 특별교부세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21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구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더 튼튼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의 의지로,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확보액 증대를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응급처치 교육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응급처치 교육의 경우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와 대면 종사자 중 어린이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교육 대상자가 정해져 있다. 올해 교육 결과, 응급처치 교육 필수 이수 대상자 대비 106%가 넘는 인원이 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 의무 대상이 아닌 교직원들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 현장을 찾은 결과로, 성동구 현장 보육 인력들의 높은 책임감과 안전 의식을 보여준다. 성동구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보육교직원에 대한 두터운 신뢰 속에서 안심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교육 수강으로 인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2등급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의원, 성동형 리빙랩 등 주요 스마트 정책사업에 참여한 주민,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에 힘써 온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의 순간을 함께 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 해오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등급 이상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성동구는 2021년 처음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으며, 선도적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2018년 7월, 성동구는 지방정부 최초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어,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당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다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참전유공자 증명서류(참전유공자증 또는 참전유공자 확인서 등)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3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둑대상’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국내 바둑계 최고 권위의 연말 시상식으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임원진과 유명 프로기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 290명이 8개 부문에 걸쳐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고, 학부모와 지도자 등이 함께해 지역을 넘어선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동구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 이창호 국수 사인회 ▲ 바둑 강사의 지도 코너 ▲ 포토월 설치 및 바둑TV 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바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추진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정원 총 44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원을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전반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함으로써 지난 한 해 총 44개소, 2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 먼저 노약자‧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은 총 10개소, 8,030㎡ 규모로 조성됐다. 보건소 동행가든, 시립성동노인복지관 치유정원, 응봉 자녀안심 그린숲 등은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과 더 가까운 ‘생활권 정원’ 또한 확대됐다. 상왕십리역 및 신금호역 일상정원과 옥수동쉼터, 두무개마을마당 생활정원 등 24개소, 4,470㎡가 조성돼 출퇴근길과 주거지 인근에서 자연을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하천변 여가를 누리는 '물길 정원'은 10개소, 16,779㎡ 규모로 조성됐다. 중랑천 용비쉼터 정원과 중랑천 피크닉장 벚나무 정원길, 전농천 아이리스 정원 등은 산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하여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구는 종합청렴도 85.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은 성적을 거두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인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구청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부패 없는 성동 구현'을 위한 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주의 문화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하여 직원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또한,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면서 청렴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하며,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조성을 촉진하는 제도다. 2023년 9월 '청년기본법'에 근거가 마련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1차로 광역자치단체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거친 후 2차로 국무조정실이 청년 9명,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민간위원들이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성동구는 ‘내일 잇는 성동형 청년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와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종 선정된 3개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성동구는 이번 지정에 따라 5년간 ‘청년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며, 향후 2년간 국비 5억 원, 시비 2억 5천만 원 규모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무조정실 및 관계 부처로부터 사업 컨설팅, 정부 연계 정책 자문, 교육 등 청년친화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성동구 교육 발전방안 공론화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만나, 성동구 적정규모 학교 육성(이전 재배치)에 대한 ‘공론화’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장도 함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성동구의 중고등학생 관외 유출에 대해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한 적정규모 학교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간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합의문 발표를 통해 성동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론화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구성원으로 하는 숙의 기구 구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참여할 지역 주민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추첨 등 공정한 방식으로 모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동형 위험거처 실태조사 및 개선사업’을 통해 위험한 주택의 안전 등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동구가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구는 이 기준을 통해 반지하주택과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조사하고, 맞춤형 주거개선을 지원하여 주거 안전이 ‘미흡(C등급)’했던 83가구를 ‘보통(B등급)’ 단계로 상향시켰다. 국가 ‘최저주거기준’ 넘어서는 ‘성동형 위험거처기준’ 도입 이번 성과의 핵심은 성동구가 현행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실제 행정에 도입했다는 점이다. 현행 주거기본법상 최저주거기준은 면적과 방의 개수 등 물리적 규모 중심의 선언적 기준에 머물러 있어, 실제 거주민이 겪는 침수, 화재, 낙상, 위생 등 구체적인 건강·안전 수준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먼저, 구는 지난 2023년 '성동구 위험거처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녩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자활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자활근로 ▲ 자산형성 지원사업 ▲ 자활기금 활성화 ▲ 자활사업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체계적인 자활사업 운영과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 특성과 성동형 ESG 가치를 결합한 '외식딜리버리 사업단', '도시양봉 사업단' 등 지자체 특화사업 개발, 지역 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행복드림(Dream) 프로젝트' 운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 역량 강화를 도모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현장에서 노력해 온 자활사업 종사자,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