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시설 퇴소 및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돌봄·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대상자 발굴과 장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지난달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장애인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장애인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보조기기 지원, 활동지원 추가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여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최근 3년간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은평구 소속 자원봉사자는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자원봉사자는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증명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주민자치회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이용료 등에서 20% 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약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을 통해 관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AI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창의ON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움직임과 센서를 제어하는 ‘레고 코딩 체험’ ▲드론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는 ‘코딩 드론 기초반’ ▲인공지능 기반 동작 제어 원리를 이해하는 ‘AI 로봇 교육’ 등을 모집·운영한다. 3월 과정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도시 숲 여가와 힐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치유센터 등 복합힐링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km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9.8km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서울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쉼터와 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 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176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과 이동현 법무법인 산하 부수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판례 해석, 빈발 민원 사례, 장기수선충당금 운영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의 규모는 총 6천만 원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구청장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단, 휴·폐업 중이거나 단란·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규 영업 등록 후 1년 미만인 업소도 신청할 수 없다. 융자금은 영업장 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1~2% 수준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융자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은둔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5년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은평구는 청년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전담 직원을 채용하는 등 관련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 청년센터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총 743명의 조사 인력이 참여했다. 설문 응답자는 총 2,033명이며, 분석 대상 1,774명 가운데 위험군은 422명(23.8%), 일반군은 1,352명(76.2%)으로 나타났다. 구는 서울시 기준의 위험군 분류에 ‘복합위험군’을 추가해 6개의 위험군으로 세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은평구 핵심 쓰레기 감량 실천 운동이다. 주민들이 동별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상시거점 15개소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일반거점이 있다. 올해는 총 168개의 거점이 운영되며 377명의 추진단이 관리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동별 배출일에 지정 장소로 가져가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선택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지역 내 전문 기관이 중심이 돼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청소년의 적성 발견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 3D모델링, 가상현실(VR) 토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생활기술학교는 건축·자전거·목공교실 등 제작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도록 한다. 도시농업학교는 청소년 농부 활동과 일일 도시농업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배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안내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예산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방과후활동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중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평구는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두 기관을 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 전문 박물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유물들을 중심으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입 대상은 ▲한옥 관련 문서류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 ▲한옥 건축 의례 관련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련된 각종 자료와 같은 한옥 건축 관련 자료 등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관련 공예품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다만 도굴품, 위조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신청이 제한된다. 유물의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수집 목적에 부합 여부를 검토한 뒤,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와 온라인 화상공개 검증을 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공모사업인 ‘치매 골든타임 1·1·9’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2년 연속 약자동행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자치구 및 사업으뜸이 표창을 받게 됐다.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로 연계하는 은평구 특화 돌봄 모델이다. 16개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단이 필요한 경우 병원 동행 인력 연계와 검사 예약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치매 진단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했다. 사업 운영 결과, 검사 대상자 120명 중 60%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의 고위험군으로 확인돼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의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내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를 공동 수행하고,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은평의 이름들’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 은평구에 연고를 두고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40인의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재조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은평 지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전개됐으며, 수많은 인물이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확인됐다. 권애라 여사를 비롯한 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사회적 제약과 성차별 속에서도 항일운동에 나서 시대의 한계를 넘어선 용기를 보여줬으며, 3·1운동에 참여한 10인은 은평 일대 만세시위에 나서 실형을 감내하며 지역의 항일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백초월 스님을 비롯한 국내 항일운동가 11인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독립의 불씨를 이어갔으며, 해외에서 활동한 16인은 먼 이국땅에서 독립운동의 국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영상은 3·1절을 맞이해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됐다. AI를 활용해 흑백 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의 결연했던 표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은평구는 전국 자치구 중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은평구는 ▲대표 혁신과제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총 6개 지표에서 구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 대표 혁신과제인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구축’은 국내 최초로 전동보장구 사고 시 119 시스템을 연계해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입증했다. 또한 국제청년포럼(IFWY)을 개최해 전 세계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평선언문’을 세계 사회개발 정상회의에 발표하는 등 혁신 의지와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민 소통·참여 강화 노력도 빛을 발했다. 아파트 주민소통 간담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