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평시니어클럽 주관으로 ‘할머니손맛급식도우미’ 등 6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9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 안내와 현장 안전 수칙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 함께 은평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지선별검사도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건강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3일까지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의 미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강사 등 새로운 취업 및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장년 대상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교육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분한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AI·딥러닝 기초 이론 ▲자율주행 로봇 ‘딥코봇’ 실습 ▲사물인터넷(IoT) 앱 제작 ▲AI 교육 교수법 및 강의 실습 등 현장 활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방과후교실과 공공 교육시설 등에서 AI 교육 강사와 보조강사 활동 기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과정 수료생들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의 자립과 도약을 지원하고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이 꿈꾸는 내일, 내일을 만드는 은평’을 비전으로 해 ▲안정된 시작 ▲동반성장 ▲주체성 확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참여·공간, 자립·복지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에 총 102억 1천 5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사업, 공직체험 인턴십,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은평형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주거·생활 분야에서는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는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 건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한다. 전입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 체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여가·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상·하반기마다 3개월씩 운영되는 독서 도전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작가·장르·주제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대출 도서를 연체하지 않는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독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임 있는 독서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올해 총 7백 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개체, 기존에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표시한 뒤 방사한다. 신청은 관내에서 돌보거나 수술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알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3일부터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유선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7~8월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송해란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다음 달 13일에는 전 부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간부 대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돌봄 조례 제정(2025.5.2.)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2025.6.10.) ▲민간기관 협력 논의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병원 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나름’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관동 주민에게 책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이 배달에 참여함으로써 독서복지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맞벌이·영유아 양육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아울러 신청 절차를 개선해 대면·비대면 접수를 병행 운영한다. 담당자와의 유선 상담 후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해, 맞벌이 가정은 물론 고령자도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북나름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고 다시 도전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 사무실에서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모여 만두를 빚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직접 만두를 빚으면서 자립 이후의 생활 변화와 경제‧주거‧관계 형성 등 현실적인 주제부터 새해에 바라는 소망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설립한 사단법인 사무실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은 자립 이후에도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같이 만두를 빚고 밥을 먹으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공간을 만들고 명절을 함께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2020년 창설 이후 민방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점검 ▲을지연습 및 재난안전한국훈련 참여 ▲해빙기·장마철 안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5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은평구민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여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 여성민방위대가 민방위와 재난 예방 활동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재무·직업설계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해 인생설계학교 운영 결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재무·직업 분야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검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재무설계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화·목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연금 활용, 자산 관리, 상속·증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직업설계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재취업과 N잡 설계, 이력서·면접 실습 등을 다룬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두 과정 모두 관내 40~64세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은평구는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여가·문화, 건강, 심리·관계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은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함께 선정된 북한산 둘레길은 진관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은평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간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을 공식 홍보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은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은평의 소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위문금과 겨울철 난방비 특별 지원을 신속 집행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먼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약 6억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 시설 수급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위문금을 별도로 지원하며, 약 3천1백만 원을 집행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난방비 특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약 23억 원을 집행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명절 전 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과 겨울을 보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장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조기퇴직과 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고, 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는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전환기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해 자기 이해와 경력 진단, 인생 후반기 설계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주민 제안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시 봄! 다시 해봄! 설레는 인생 2막, 은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