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2억 8300만원(국비 6억 4150만원, 지방비 6억 41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읍아산병원을 거점병원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운영에 투입되며, 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기존 시비 부담을 덜고 한층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저출산과 인구 유출, 필수 의료 붕괴 등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가 지역 의료 자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상한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단일 지자체의 한계를 넘어 인근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묶는 전략으로 대도시 의료 쏠림 현상을 제한하고 자생적인 소아 진료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5월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는 1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월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 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정읍 동학마라톤대회와 벚꽃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사전 준비도 함께 강조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직무 특강이 진행됐다. 먼저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영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 관련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법 준수 지침을 상세히 안내했다. 다음으로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 평화요양원(군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3년 단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혀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하며 행복이 넘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개원(2011년 증축)한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전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지선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인지선별검사 방법 및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은 지난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국민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는 차원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는 故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운동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성모요양원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찾았다. 정 시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돌봄이 있기에 익산시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정 많은 익산이 되도록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30일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심의 회의를 열고 ‘2026년 정읍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 관계자와 학계·정신 전문가 등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 관련 실행계획과 시책을 심의하고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체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중심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 ▲의료·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추진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통합돌봄사업에는 총 6억 4300만 원(국비 3억 2150만원, 도비 9150만원, 시비 2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자체 개발한 ‘지역특화’ 서비스 10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