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0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000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짧은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고, 이를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오는 19일까지 상인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를 본격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 문화 일상화되면서 상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이에 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이 별도 홍보 인력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손쉽게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콘텐츠를 올려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골고객’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상인이 직접 점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까지 ‘완성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직후 곧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2회차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표류하고 있는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해법으로 '조건부 조합설립인가'(이하 조건부 인가)를 제시했다.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분양단지만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구는 지난 5일 서울시에 '조건부 인가'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같은 날 주민설명회를 열어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조건부 인가는 현재 단일 필지인 남산타운 아파트에서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분양단지만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임대단지 소유주인 서울시에는 권리변동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담았다. 여기에 노후한 임대단지 외관도 함께 손보는 것을 조건으로 걸어 분양단지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우선 진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서울시와 임대단지 주민의 우려를 덜어주면서 막혀있는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최대 규모 리모델링 단지로 꼽히는 남산타운 아파트는 2002년 준공된 5,150세대 대단지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이 2,034세대에 달한다. 남산자락 중점경관관리구역에 해당하는 데다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2018년 ‘서울형 리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모두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지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 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의 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 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버스정류장 가꾸미’사업은 기존 동네 버스정류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투표에는 총 5,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 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축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유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육아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신규자 과정과 경력자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규자는 실습을 포함해 총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경력자 과정은 실습을 포함한 4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건강가정사 자격 소지자 또는 아동 양육 관련 학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자 과정을 통해 단기간 교육 후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경력자 과정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운영되며, 신규자 과정은 3월 중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영아·유아·아동 발달 특성과 돌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강화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아이돌보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621.4㎡,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지난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총면적 108㎡(32평) 규모로,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16석 등 다양한 학습 및 청소년 활동 형태를 고려한 좌석 구성을 갖췄다. 쾌적한 분위기에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의 첫 결실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특히, 이번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과정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독립 좌석을 갖춘 집중 학습 공간과 함께 소규모 토론과 협업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마련했으며,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라인 강의와 AI 교육 수강도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특유의 미적 감각이 실린 인테리어를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010-2595-9772)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 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1층에서 중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딸기 케이크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시즌 디저트인 ‘프리미엄 딸기케이크’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 등에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10만번째 주인공이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나온 기념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딸기케이크는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에 전달됐다. 남산원은 롯데호텔이 선물한 케이크로 생일을 맞은 아동의 생일파티를 열고, 모두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딸기 케이크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롯데호텔과 중구는 그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