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지속가능 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동대문구가 AI 혁신행정과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우선 AI와 인간이 파트너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지능형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AI와 인간의 협력적 공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AI 동대문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직원용 챗봇 ‘챗디디미’, 생성형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구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기획과 따뜻한 복지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운영, 사건 탐지와 상황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CCTV 구축,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안부 든든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복지와 안전망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기 둔화와 서민 경제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선별해 해당 예산의 70%를 상반기 안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집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민생 직결’이다. 지역 내 소비·투자를 자극할 수 있는 사업은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생활에 곧바로 닿는 사업은 절차를 단축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 역시 2026년 상반기 공공 부문 재정 집행을 6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신속 집행’ 기조를 밝힌 바 있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 우선 검토 및 선순위 집행 관리 △계약의 조기 발주와 계약대금 적극 집행 △계약심사 등 기간 단축 및 행정 절차 개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집행 현황 별도 관리 △집행 부진 사업 점검과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필요할 경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집행 규정 완화도 함께 검토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휘경동 일대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동대문구는 방치된 빈집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정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사업으로 휘경동 335-22 일대에 텃밭으로 임시 활용되던 유휴부지를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주민이 휴식하거나 재배·가꾸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권 정원을 의미한다. 해당 부지는 과거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여러 사유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을 저해하며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디자인 자문과 인접 주민 의견 수렴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를 완료했다. 생활정원에는 동대문구의 상징 수목인 목련을 비롯해 설유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 거점과 주민 생활 문화 공간을 한 건물에 묶은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28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공간 운영 계획과 연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연면적 640.65㎡(지상 1~2층) 규모다. 2층 ‘유니콘Ⅱ’에는 입주 기업 사무실 7개 실을 비롯해 회의실·라운지·스튜디오를 갖춰, 초기 창업가들이 ‘일단 앉아 일할 수 있는 자리’부터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경진대회,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유니콘Ⅰ과 연계해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1층 ‘휘경열린마루’는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채웠다. 주민소통방과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중국어·소도구 필라테스·건강체조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하러 오는 건물’이 아니라 ‘머물고 배우는 건물’로 쓰임새를 넓힌다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이 공간에 담은 핵심은 ‘동선의 교차’다. 낮에는 청년 창업가가 회의실과 스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왕산로 128)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운영 체계를 다듬었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구에 따르면 예약은 1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를 고르게 나누기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당일 취소·노쇼 등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3시 케이디마켓 주식회사(대표 최영수)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1,15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서형원 회장 및 최영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한 물품은 경동시장의 대표 상품인 홍삼정, 흑도라지배 농축액 스틱 각250세트다. 기탁된 건강기능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 물품이 명절 기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형원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물품이 동대문구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설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우리 시장에서도 동대문구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취약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내 영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검토 신청을 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마련된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을 충족하는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다만 모든 음식점에 일괄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희망 업소가 기준을 갖춰 운영하는 ‘선택형 제도’라는 점에서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가 안내하는 핵심 기준은 ‘조리·식품 취급 구역과 반려동물 출입 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위생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조리장·식재료 보관 공간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드나들지 않도록 칸막이·울타리 등으로 구획해야 하며, 출입구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및 이용 준수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운영 중에는 반려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고독사 제로(zero)를 목표로 26일부터 우리동네돌봄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주민 중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많고 봉사 경험이 풍부한 단원으로 구성되며, 동별로 1~3명씩 배치돼 사회적 고립 및 돌봄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적 안부확인 ▲위기 상황 조기 발견 ▲복지 정보 제공 및 민·관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기존과 같이 유지하면서도 올해부터는 저위험군 중에서도 사회적 고립 우려가 높은 중장년층(50·60대) 1인 가구 남성까지 관리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는 등 한층 강화된 관리를 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의 처우를 개선하고 역량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 12시간 범위 내 유연근무제 운영과 돌봄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간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인력이 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돌봄단 선발 시 적용하던 나이 권장 기준(40~67세)을 폐지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동대문구의 행보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 운영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자전거 수리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공동주택과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은 이용 연령을 기존 만 14세 이상에서 만 1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초등학생도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성인도 도로 주행까지 완주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모락모락'반찬 공급 업체 선정위원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공고·재공고를 거친 결과 장안동 소재 ㈜수미찬이 단독으로 선정에 참여했다. 업체 선정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일 시 적격자로 판단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했다. 노인지회·이용자대표·위생급식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업체의 제안서 설명, 반찬 시식, 질의응답을 통해 정량평가(40점)와 정성평가(60점)를 한 후 ㈜수미찬을 최종 선정했다. '모락모락'은 동대문구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주5일 중식 지원 사업이다. 2025년에는 20여 개소의 경로당이 참여했으나 이후 참여하는 곳이 늘어 현재는 70여 개소의 경로당의 어르신이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수미찬은 자체 조리가 어려운 경로당에 매일 반찬 3종과 국 1종을 조리‧배송한다. ㈜수미찬은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약 40여 개 경로당에 반찬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순찰팀을 꾸려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순찰팀은 현장에서 만난 노숙인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쉼터 이용 안내와 상담을 병행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위급 징후가 보이면 즉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시설 이송 및 의료 연계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특히 구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연결되는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 기부로 마련된 방한 의류(패딩 등)를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 거부감이 적은 대화 방식으로 쉼터·지원 제도를 안내해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구는 주민 협조도 당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발견하면 서울시 ‘노숙인 위기대응콜(16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스토킹·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커진 생활 불안을 낮추기 위해 학생·대학가·1인가구·아동까지 일상 동선을 촘촘히 덮는 ‘안심 사업’을 묶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서비스는 현장에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는 원칙 아래, 야간 귀가 동행부터 주거 안전 장비 지원, 지하공간 비상 대응, 아동 긴급 거점까지 ‘생활권 단위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야간 귀가 안전은 ‘안심 귀가 스카우트’로 보완한다. 전용 대원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귀갓길을 동행해, 고등학생 야자 이후 귀가·대학가·역세권 등 취약 시간대 불안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120 다산콜(‘안심이’ 선택), 스마트폰 앱(안심이), 카카오톡(안심이) 등으로 가능하다. 구는 현장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 순찰 체계도 이어가고 있다. 주거 안전은 ‘안심 장비 지원’으로 메운다. 구는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가정용 CCTV·문 열림 감지 장치 등 주거 침입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장비 지원을 추진해 왔고, 취약 가구의 불안을 줄이는 방향으로 안내·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지역 공익 활동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9개 사업, 7억 7115만 원으로 ‘사회질서 확립 등 활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접수 기간을 작년보다 5일 연장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준비 시간이 부족해 참여를 망설였던 단체·개인이 보다 여유 있게 사업계획을 다듬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손질해 공모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2026년 공모에는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 교육 지원’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구는 “필요가 커진 현장 과제를 보조사업으로 연결해 실행력 있는 민간 파트너와 함께 지역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설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4일 18:00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우편은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신청자는 통상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자기소개서 등 공모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별 신청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