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기 강서꿈동산 어린이기자 위촉 및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제13기 기자단 중 활동이 우수했던 어린이기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14기 강서꿈동산 어린이기자 68명을 위촉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어린이기자단은 지역 내 22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꾸려졌다. 아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탐방 및 축제 ▲학교 소식 ▲지역 문화 정보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직접 취재하며, 어린이 소식지인 ‘강서꿈동산’ 제작·편집에도 참여한다.
구는 어린이들이 구정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소식지인 ‘강서꿈동산’을 발간하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어린이 기자단을 보니 모두 내 아들 같고 딸 같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책도 많이 읽고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구정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어린이 기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발전시켜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지난해 11월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며, 보다 더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과 후 초등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키즈카페 조성’ 등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