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가 등록되지 않았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계좌 입금이 어려운 가구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에는 시비 약 5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구는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 부담까지 겹치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겨울 수 있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도화4길 53)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영어문화 체험 ‘International Week’와 미취학 자녀의 영어 환경 조성법을 다루는 학부모 강연으로 구성됐다. ‘International Week’는 8월 21일과 22일 서강대학교 국제리더십학생협회(AIESEC) 소속 한국인·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21일에는 영어 자기소개와 그림책 속 단어 찾기 등을, 22일에는 세계 음식 퀴즈와 건물 알아맞히기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놀이와 퀴즈로 영어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반과 4~6학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1~3학년반은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4~6학년반은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회차별 1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마다 활동 내용이 달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이끌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하고 8월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마포브레인'은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마포구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인 ‘AI 메모장’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 현장을 이해하는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한 만큼 활용도가 높고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3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사용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능을 개선․보완하고, 서울시 보안성 검토를 거쳐 국가·공공기관 AI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보안대책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AI 메모장’은 직원이 사용하는 행정망 PC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바로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계획서와 보고서 등 문서 초안 작성은 물론 문서 교정․번역, 프레젠테이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으로 진행해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까지 넓혀, ‘생(물)-로(숨)-병(온도)-사(흙)’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예술매개자 플랫폼 ‘얌지얌지’ 강사단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접한 뒤 야외로 나가 생태의 소리를 직접 감상하고, 식물 등을 만져보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느낀 자연의 모습과 경험을 수채화, 글, 콜라주 등으로 표현하며, 일상에서 지나쳤던 주변의 생명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이며, 오전반(1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6일 오전,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여름방학 영어캠프 출정식’에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배웅했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진행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주제로 응원 문화를 배우고 요리·스포츠를 체험하며, 수영과 영화 감상, 댄스파티 등 다양한 영어 활동도 즐긴다. 이날 유 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캠프로 출발하는 학생들을 배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고 영어 한마디도 자신 있게 해보는 작은 도전이 이번 캠프에서 얻게 될 가장 큰 선물이 될지도 모른다”며,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마포구가 구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마포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냉방시설을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마련하고, 살수차 운영은 확대해 저녁까지 도심 열기를 낮춘다. 먼저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서울형 야외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하고 8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Happy)’이라는 의미를 담은 폭염저감시설로, 구는 시비 6000만 원을 확보해 지름 10m, 높이 5m 규모의 대형 에어돔 형태 쉼터를 조성했다.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테이블, 의자를 갖춰 누구나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리 인력도 배치해 시설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실제로 8월 5일 낮 기온은 38℃까지 올랐지만, 해피소 내부는 26~28℃ 수준으로 유지돼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다. 해피소는 9월 2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기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두고 경기장 내·외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리즈는 5일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1차전, 9일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차전으로 열린다. 이날 유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과 서울시설공단, 마포 경찰서, 행사 경호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경기장 내·외부를 둘러보며 안전수칙 안내문과 안전펜스, 차단봉 등 안전시설의 배치 상태를 살폈다. 이어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현황과 배치·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람객의 입·퇴장 동선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계획도 점검했다. 구는 경기 당일 경기장 동문과 북문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예찰에 나선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만큼 입장부터 퇴장까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 원을 융자 지원하고,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려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0억 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억 원을 배정했다. 상반기에는 54개 업체가 총 36억 4,600만 원을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39개 업체에 20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이면서, 소상공인 가운데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을 갖춘 사업자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중소기업 1억 원, 소상공인 7천만 원, 음식점업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1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낮 12시~오후 1시 제외)에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4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28회 마포구 릴레이 복지포럼’에 참석해 마포의 복지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마포구 릴레이 복지포럼’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 28회를 맞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강대학교 연구진이 주민 욕구조사와 지역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미래세대(아동·청소년·청년) ▲노인 ▲장애인 ▲통합돌봄 등 4개 분야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과 연구 결과는 향후 검토를 거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마포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오늘 포럼을 준비해주신 노정균 위원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 연구를 이끌고 계신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진욱 교수님과 연구진께 감사드린다”며 “마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차량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에게 자동차는 병원 진료와 통근·통학, 외출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주요 이동 수단이다. 그러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돼 적절한 시기에 차량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며, 총 155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다. 단, 상반기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은 차량은 제외한다. 지원 차량에는 엔진 상태와 연료 누출 여부 등을 살피는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전구와 퓨즈,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공공도서관인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안에 조성된 도서관으로,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어울리는 문화공간이다. 병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 가능한 토이북을 입원 환아에게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인 ‘북드림’이 특히 인기다. 구는 재단법인 진선재단과 윌라의 지원을 받아 도서관에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를 조성해 장애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어린이가 책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좁은 서가에 도서를 이중으로 보관해 어린이들이 책을 꺼낼 때 다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벽면 서가를 새로 만들고 만화 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 등 자주 찾는 책은 별도로 배치했다. 실제로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책을 찾기 매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7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정소식지'내고장마포' 객원기자 위촉식을 열고, 구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을 전할 객원기자 1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내고장마포' 객원기자는 구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마포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민 참여형 기자단이다. 객원기자들은 그동안 지역 축제와 생활정보,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취재해 구정소식지'내고장마포'를 풍성하게 채워왔다. 지난해에는 '마포 곳곳이 축제 열기로 물들다', '마포의 밤을 밝히는 퇴근길 학교', '마포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가를 만나다' 등 생활 밀착형 기사로 구민들에게 유익한 지역 소식을 전했다. 이번 모집에는 25명이 지원했으며, '내고장마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활동 의지, 기사의 구성력과 표현력, 주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6명을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객원기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또 주부와 은행원, 어린이책 작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마포 곳곳의 소식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전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31일, 구민 요청에 의해 조성 예정인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부지(염리동)와 정비를 앞둔 독막소공원(대흥동 807-1) 황톳길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먼저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설치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폈다.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선거운동 기간 한 젊은 부모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놀이터를 만들어 달라"고 전한 바람에서 시작됐다. 구는 공덕역 주변에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실제로 해당 시설을 제안한 주민과도 추후 현장에서 만나 구체적인 의견을 추가로 들을 계획이다. 이어 독막소공원 황톳길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덕역 경의선숲길 인근에 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달라는 젊은 부모의 요청이 실제 공약이 됐고, 이후 그 가족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작은 바람들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 교통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를 추진한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는 기업체에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40%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다. 마포구에서는 지난해 97개 기업체가 교통수요관리에 참여해 약 6억 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받았다. 올해도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 기업체 교통수요관리가 시행된다. 구는 시행에 앞서 지난 24일, 지역 내 기업체와 시설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교통수요관리를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승용차부제(2부제, 5부제), 주차정보제공시스템 구축, 주차장 유료화․축소, 통근버스·셔틀버스 운영 등이며 3개월 이상 이행해야 실적이 인정된다. 이 외에도 시설물 특성에 맞는 자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연중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서울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30일 오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함께 용강노인복지관 일대에서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노인보호구역의 안전시설과 보행환경을 점검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마포구 내 노인보호구역은 용강노인복지관 등 7곳이다. 유 구청장은 유 대행과 함께 노인보호구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횡단보도 등 주요 보행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살폈다.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유 대행은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보행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법적 규제가 마련돼 있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마포경찰서와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협약을 비롯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안전 모범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