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는 지난 12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용산구청장배 체조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 구민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산구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체조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용산구민 및 체조 동호인 등 25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생활댄스체조 ▲민속체조 ▲웰빙체조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을 찾아 출전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한 장정호 의장은 “체조는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이끄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라며,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용산구의회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남산자락 소월로의 낡은 휴게공간 두 곳을 주민과 방문객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용산구는 용산동2가 11번지와 후암동 406-97번지 일대 기존 휴게공간을 각각 ‘소담쉼터’와 ‘소요쉼터’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두 공간은 ‘소소쉼터’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묶되, 각 장소가 가진 고유한 풍경과 매력, 쓰임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낡은 시설을 단순히 새 시설로 교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기존 수목과 조망 등 장소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보행과 휴식, 전망 기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소월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버스정류장과 쉼터 기능 합친 ‘소담쉼터’ ‘소담쉼터’는 보성여중·고 입구 버스정류장과 기존 휴게공간이 맞닿아 보행공간이 좁았던 곳이다. 용산구는 기존에 별도로 설치돼 있던 파고라와 버스승차대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좁았던 보행로를 넓히는 동시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과 산책 중 잠시 쉬어가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는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결성됐다. 참여 의원은 김송환 대표의원과 김인숙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 황금선, 양동호, 박주남, 김경욱, 김형원, 강문숙 의원 등 총 9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융합연구원의 오승균 박사, 정유선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승균 박사로부터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계획을 보고받은 뒤, 향후 일정과 연구 방법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각적인 의견을 반영해 연구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분야별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송환 대표의원은 “과거의 직관적 행정을 넘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용산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청년축제는 중심 주제인 ‘풀’ 단어를 활용해, ‘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슬로건)로 내걸었다. ‘청년이 모여, 용산을 다채롭게’라는 뜻으로,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용산에 활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들이 함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과 상담, 체험, 공연 등을 마련했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홍보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분과별로 나눠 노무상담과 키보드 자판(키캡) 꾸미기, 말랑이·모루 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들과 만난다. 축제 현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GRASS(풀-쉼) ▲POOL(풀-소통) ▲FULL(풀-채움)의 3개 공간으로 구성한다. '풀-쉼’ 공간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 용산구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산구 지역 내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멘토링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관광명소 나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 발굴·연계 및 지원 등에 협력한다. 용산구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공단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회공헌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준비생에게는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나들이 기회를 마련하는 등 대상별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과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날 개막식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해방위크’는 오는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이어진다. 코카콜라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후원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해방촌은 골목마다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용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는 9일 롯데시네마 용산 7관에서 열린 ‘제27회 용산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동행센터 담당자 등 20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복지유공자 표창 및 우수 프로그램 시상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참석자들의 재충전을 돕는 영화 관람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양질의 복지 서비스는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을 살피는 여러분의 손길이 더 따뜻한 용산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늘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용산(청파로 74)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따뜻한 복지 용산’을 기원하는 구호(슬로건) 퍼포먼스와 개식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 1년간 지역 복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지는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후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시상,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용산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개인 및 단체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용산구가족센터와 영락애니아의집은 우수상을, 구립용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권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상황극을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나라별 문화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인 전통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마라카스를 연주해보는 리듬 체험 ▲아랍 문화권의 히잡 착용 체험 ▲베트남 전통 호롱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여가문화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 행사를 개최했다.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여행지는 경상북도 영주·풍기 일대로, 지역 어르신 240명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 및 행사 당일 안전관리 동행 지원을 받아 현지 관광을 즐겼다. 어르신들은 부석사, 소수서원 등 경북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풍기 인삼시장을 찾아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가을 초입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파노인복지관 외 용산의 주요 복지시설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도 힘을 보탰다. 어르신 모집부터 현장 수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이태원역 역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오엑스(OX)문제와 홍보물품 배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캠페인은 9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이태원역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용산구 마음건강팀 직원 2명과 자살예방 전담인력 3명 등 총 5명이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자살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가 자살예방과 관련한 문제를 읽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칸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제공한다. 문제는 ▲자살 사망자는 사망 전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를 보인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를 구호(슬로건)로,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야간 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월 11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둘째 날인 9월 12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 효창공원의 역사와 선열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해설투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투어와 스탬프투어, 그리고 초롱등 만들기, 탁본 체험, 전통 매듭 만들기, 발광 다이오드(LED) 무드등 만들기, 독립신문 만들기 등 시민참여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11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민 행진(퍼레이드)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초롱등을 들고 효창공원을 함께 걸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개막식, 오후 7시부터 미션투어 및 해설투어가 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청암육교와 원효대교 인근 등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 배치된 구청 관계자와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했다. 또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해 축제가 끝난 뒤에도 현장 정비에 힘썼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람은 지난 2025년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계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강맨션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정비계획 변경안을 보완했다. 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하늘선(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강맨션아파트는 서울의 남북 광역녹지 경관축과 한강 수변축이 만나는 주요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을 조성해 ‘한강~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을 확보하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녹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 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아시아에서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다. 교구대회와 본대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대규모 국내외 참가자들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는 행정·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기반시설(인프라)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