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포용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대체처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조치다. 대체처분 제도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5년 이하인 본청 및 소속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상 경미한 비위나 과오로 ‘주의’ 또는 ‘훈계’ 등의 처분 대상이 된 경우, 20시간의 직무 교육 이수나 현장 봉사활동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이러한 경고성 처분이 포상 추천 등 인사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앞으로는 대체처분을 통해 신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미숙으로 인한 초기 착오가 공직 생활 전반에 과도한 제약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제도가 공직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률을 낮추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는 예비 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용산구에 생활 기반(거주·재직·재학 등)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안전(안전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인 점검,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기타(마을공동체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 5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유로운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구는 공모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마을지원활동가를 통한 사전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모임은 사전상담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사업제안서와 실행계획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담당자 전자우편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향을 담은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민 체감형 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민의 일상 속 체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4대 추진 분야, 14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용산구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한다. 특정 계층이나 일부 종목에 치우치지 않도록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연령대와 생활 행태에 맞는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운동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체육시설 조성과 운영 안정화도 2026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용산구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와 종목 다양화 추세에 맞춰 스크린 파크골프장 2개소 조성, 장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 안전한 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0.5%p 인하한 연 1% 초저금리를 적용, 청년 기업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인다. 이번 결정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 융자지원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 1억 원 이내 ▲소상공인 5천만 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1·29 주택공급안’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정부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구는 주택 1만호 공급이 추진될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관계기관 추가 협의로 사업 추진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되고, 토지 분양 일정 차질로 주택공급 시기도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가능성과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로 교육환경 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종합대응 전담 조직(TF)’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실무대응반, 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전담 조직(TF)은 정기 회의를 통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정책 영향 분석과 언론 대응,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4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용산 소통간담회’를 열고, 도로·골목·상권 등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청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의 청소 업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 도시 청결 실태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공무관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의 현장 홍보 전도사로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교육 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7개 외국어, 4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아랍어·베트남어 등 7개 외국어를 수준별·연령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초·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며, 지역 대표 교육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용산구는 2026년 기존 과정의 운영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수요 변화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충한다. 주요 내용은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북아트 기반 외국어 수업 ▲일본어 학생반 신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실버영어반’ 신설 등 이다. 운영은 정규 과정과 토요 특별 과정을 병행한다. 또한 학생반·성인 주간반·성인 야간반을 균형 있게 편성해 참여 여건을 넓히고, 일부 강좌는 온라인 방식을 병행해 시간·공간 제약을 줄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1,561명이 수강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2026년 1차 신규 가입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개시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통장사업이다. 대상자가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면 목돈 마련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꾸준한 근로를 장려하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지급된다. 가입자는 3년 동안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매달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추가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장려금 지급액은 연차별로 달라져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씩 단계적으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 360만 원에 더해 장려금 720만 원이 추가돼 총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조건은 3년 근로유지 이외에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면 모집 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