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기업 ‘인사랑케어’를 ‘2026년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첫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사업’은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구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첫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인사랑케어’는 오랜 기간 용산구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회적기업이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복지 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기업을 선정했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지표(SVI)를 일부 반영하고, 구민 고용률과 지역 공헌도를 중점 평가하는 용산형 기준을 적용해 공신력과 지역성을 함께 높였다. 특히 ‘인사랑케어’는 전체 근로자 가운데 용산구민 고용 비율이 61%에 달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24일 ‘2026학년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 총 140명을 모집한다. 운영은 숙명여자대학교 테솔(TESOL) 특수대학원과 함께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2주간 진행한다. 영어캠프는 방학마다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용산 대표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프는 숙명여자대학교 테솔-스마트(TESOL-SMART)가 개발한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코딩‧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과 과제(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동시에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력‧문제해결력까지 함께 강화하는 미래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공교육 외 영어 체험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인원은 지난해 겨울방학보다 39명 늘린 총 140명으로 ▲1~2학년 54명(일반 43명, 저소득층 11명) ▲3~4학년 54명(일반 43명, 저소득층 11명) ▲5~6학년 32명(일반 26명, 저소득층 6명)이다. 기존 1~2학년, 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에 열린 제1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에 인접한 역세권으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있어 도시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됐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를 고려한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고시하면서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330명에게 반려식물과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 보급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동주민센터와 구청 관계부서의 추천을 받아 반려식물과 원예활동에 관심 있는 330가구를 선정했다. 사업은 원예치유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시작된다. 이때 원예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원예치유사는 대상자와 ▲반려식물과 대화하기 ▲애칭 부르기 ▲사진 찍기 등 원예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분기별로 반려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전화 원예치료가 예정됐다. 구 관계자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참여자의 우울감을 낮추는 등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급 품목은 ▲스노우사파이어 ▲하트 알로카시아 ▲안스리움 ▲크테난테 등 실내에서 기르기 쉽고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6월 4일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기(머플러) 덮개 탈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다. 소음기(머플러)는 배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장치로, 이를 제거하거나 불법 개조할 경우 소음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단속은 배달 대기 또는 공회전 중인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륜차 정보 전산 조회와 행정 총괄을 맡았고, 용산경찰서는 현장 교통 통제와 단속 차량 유도를 담당했다. 용산구는 소음 측정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불법 구조변경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시작한다. 참여자 가운데 총 8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등 용산구 생활권에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일상에서 실천한 기후행동을 두 장의 사진으로 촬영한 뒤 챌린지 전용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인증 가능한 기후행동 항목은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이용 배달 ▲자전거 이용 ▲장바구니 사용 ▲분리수거 및 줍깅 실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동장 한지윤)가 청각 장애로 인해 일상 소통과 외부 알림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초인등(보듬빛)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 청각 장애로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제때 인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복지서비스 누락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는 초인등(보듬빛)’은 외부에서 현관 초인종을 누르면 실내에 설치된 수신기에 불빛이 켜지는 장치다. 평소 벨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력 약자도 방문객의 도착이나 외부 호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효로1동주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력 취약계층의 외부 소통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화재나 응급 상황 등 위기 상황에서도 외부 알림을 보다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어 위기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추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한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신고 및 의심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폐쇄회로티브이(CCTV) 관리 운영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간소화 추진 등이 있다. 기존 예방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열린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관계자 회의 등 내실화를 다진다. 보육교사 자율장학은 교사 스스로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원장은 주기적인 관찰과 교사회의, 점검표 운영으로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핀다.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아동학대 예방 문자도 발송한다. 사전 동의한 교직원에 한한다. 노후 폐쇄회로티브이(CCTV) 관리 운영비 지원은 내구연한 6년을 초과한 곳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추진한다. 새로 교체‧설치하는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방문 민원인 등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의 장비로, 이용자가 기기 후면 카메라로 문서나 주변 사물을 비추면 각종 신청서의 글자, 사물의 종류, 주변 상황 등을 인식해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 기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시각 보조 기능을 통해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은 ▲문자 인식(신청서, 신문, 고지서 등 인쇄된 문자를 읽어주는 기능) ▲물체 인식(지폐, 의자 등 주변 사물을 인식해 알려주는 기능) ▲사람·상황 인식(사용자와 사람 간의 방향과 거리, 사람의 표정, 옷의 색상 등 주변 환경 설명) 등이다. 기기는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비치돼 있으며, 방문객 누구나 민원상담관의 안내를 받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시각장애나 노안 등으로 시력이 저하된 민원인은 구청 방문 시 서류 내용을 확인하거나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호우와 장마로 인한 지반 약화,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우기 전 실시하는 우선점검과 우기 기간 중 진행하는 일반점검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인명피해 우려 급경사지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5월 말 우선점검을 완료했으며, 그 외 대상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일반점검을 이어간다. 현장점검은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필요 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도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탈면 균열·침하·배부름 발생 여부 ▲지하수 용출 및 계곡부 형성 여부 ▲배수로 내 토사·낙엽 등 협잡물 퇴적 여부 ▲배수시설 파손 및 정비 상태 ▲수방·복구 자재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낙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대부분의 자치구가 진학 프로그램을 단순 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반면, 용산구는 전문가 발제와 심층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심포지엄’ 형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 발제에는 공교육 현장 전문가 3인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 오산고등학교 이민규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6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 곳곳의 도서관이 6월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어린이와 학부모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강좌와 체험행사가 잇따라 마련되면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동네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꿈나무도서관(백범로 329)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전문강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 ‘엄마북(Book)돋움’ 선정 도서인 『엄마를 위한 멘탈수업』의 저자 안은희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 안 작가는 23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와 부모의 마음 돌봄 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양육자 누구나 참여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촌로71길 24)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공사는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3층에 위치한 수영장(513.42㎡)을 대상으로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 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내열성 수지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기계설비 개선 등이다. 노후 배관과 공조 덕트를 교체해 수질과 공기질 관리 여건을 개선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구는 정식 재개장에 앞서 지난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개·보수 완료 상태와 시설 안전성,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지난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의 금융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온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관과 경제적 자립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초·중·고교 11곳, 56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각 학급은 2시간씩 총 2회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식이 아닌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 교구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용돈 관리와 저축 등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 △미래를 위한 소비와 투자 개념 △금융 진로 탐색 △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숨은 명소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용산만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녹사평광장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녹사평광장, 이태원전망대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신규 관광지와 용산구 관광 명소 전반이다. 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 콘텐츠여야 하며, 1인(단체) 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제작 형식은 영상 일기(브이로그),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등 제한이 없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산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