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악구 대표 교육사업으로, 서울대학(원)생과 서울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 예체능·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진학 상담 ▲예체능 멘토링 ▲정서지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과 특강을 통해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예체능 멘토링 운영 대상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전년보다 확대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등 올해 총 1,230명이 서울대 쌤(SAM) 멘토링에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제11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매년 11월 5일인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중요성을 알리고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응원하고, 주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악구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업체 30곳이 참여해 공동 판매·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의류와 액세서리, 수제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은 물론,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신선한 농·수·축산물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지역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기회를, 참여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 상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구는 행사 기간 지역 상권 발전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과 인근 야산에서 유관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훈련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관기관 간 협력 등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다. 구는 전체 면적(29.57㎢)의 약 47%(13.85㎢)가 산림·녹지지역인 관악구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건조주의보와 강풍 속에서 방화로 발생한 건물 화재 및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추가 방화로 인해 공동주택으로 확산하는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를 포함해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군부대 ▲의료기관 ▲전기·수도·가스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단체에서 4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진화 장비와 응급구호세트 등 500여 점의 장비를 동원해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융합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가한 1,100개 부스 규모의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로, 구와 진흥원은 오는 16일까지 4일간 8개 부스 규모의 ‘관악S밸리관’을 운영하며 관내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은 ▲뮤네릭스 ▲아르토에이아이 ▲에어렛 ▲이데아 ▲플래닝고 5개사로, 뮤네릭스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도어락과 출입문을 동시에 제어하는 지능형 자동 출입 시스템을, 이데아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에 특화된 푸드테크 즉석식품 조리기를, 플래닝고는 제조기업을 위한 AI·3D 기반 제품·가격·견적 전문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 개막에 앞서 에어렛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 신발 케어기로, 아르토에이아이는 음성 대화 기반 항공정비 지원 솔루션으로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KE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오는 24일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2026년 제13회 관악구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해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온 가족의 놀이터로 꾸민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 삼아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다. 관악구는 2012년 ‘청룡산 유아숲체험원’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유아숲체험원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유아숲 가족축제에는 1,63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가족의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다양한 숲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축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아이들이 숲과 정원을 오감으로 느끼고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친화 ▲정원처방 ▲친환경 ▲기후변화 등 4개 주제로 총 23개의 숲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Fun숲속몬 GO!’, 자연물을 활용한 ‘보들보들 올림픽’,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데굴데굴 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구민을 발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악구민상’ 후보를 찾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관악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기여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효행 ▲복지 ▲봉사 ▲교육 ▲문화・예술 ▲환경 ▲안전 총 7개 부문이다. 구는 부문별 1명씩 총 7명(또는 단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시상일인 올해 12월 1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 또는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1월 2일까지이며, 관악구 소재 관계기관장·단체장·학교장이 추천하거나 구민 3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다만 구민 3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은 동 주민센터에서만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하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오는 10월 24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을 개최한다.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은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을 농산물 활용 간식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옥수수 가죽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점자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OX퀴즈대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품 이벤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변무대에서는 댄스공연과 웰다잉극단 공연, 마술·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7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후보지 선정 약 2년 만에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구는 같은 달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으며, 토지등소유자 76.52%의 동의를 바탕으로 약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까지 마쳤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신림동 650번지 일대 10만 3,912㎡ 부지는 총 2,257세대(임대주택 340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하 3층~지상 33층, 30개 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접 공원과 배후 산을 잇는 조망과 바람길을 확보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난곡생활권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단지 내에는 남북 방향의 공공보행통로와 동서 방향의 경관축을 조성주변 공원과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변 교통과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단지 진출입을 위한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남·북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년참여예산제’를 본격 시행한다. 청년참여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관악만의 청년참여 모델이다. 구는 2027년도 청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청년 참여기구인 관악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10개 사업,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안을 마련했다. 지난 6일 청년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된 해당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생성형 AI 구독 지원 ▲고립·은둔청년 생활전환형 동행지원 ▲온라인 청년정책 플랫폼 ‘관악 청년 ON’ ▲관악 청년 로컬콘텐츠 스튜디오 ▲퇴사청년 리-루틴(Re-Routine) 14주 프로그램 ▲청년예술인 공연 지원 ▲청년 업사이클링·환경교육 등 일자리·문화·복지·환경 분야의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관악구는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곳곳의 노후 담장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높였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전문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시설물의 노후도와 위험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봉천동 11개소, 신림동 7개소, 남현동 1개소 등 총 19개소의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정비 대상은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나 기울어짐이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에 부속된 담장·옹벽·석축 등으로,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보수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실질적인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총공사비의 50% 범위에서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덜었으며,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 정비한 시설물은 대부분 주택가 골목길과 보행로에 인접해 주민의 일상적인 통행과 밀접한 곳으로, 생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올가을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서로를 향한 응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제5회 2026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통해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청아즐’은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관악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우리들의 응원 시작!’을 주제로 오는 24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는 단순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나섰다. 축제 주제 선정부터 릴스·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와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담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응원 협동 미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이 팀을 나눠 ▲큰 공 굴리기 ▲에어기차 릴레이 ▲판 뒤집기 등 다양한 협동 미션에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눌 기회를 가진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응원 단장으로 나서 청티스트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현장 채용의 기회와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함께 살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년간 3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채용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구직자는 기간 내 상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과 코칭 ▲직무 추천 ▲채용 동향 영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컨설팅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오는 10월 24일, 31일, 11월 7일 토요일 3일간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교육 '2026 관악구 별빛내린천 Climate Action Lab' 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은 주민들이 별빛내린천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하며 기후위기가 지역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환경교육으로, 마을강사와 함께하는 이론교육부터 구간별 현장 조사와 실험, 하천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쉽고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변화에 맞춰, 별빛내린천의 기능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마을하천의 홍수·열섬현상 완화와 생태계 보전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도시화, 인간 활동이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하천과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이론교육 후에는 별빛내린천 상류와 중·하류를 이동하며 현 상태를 직접 살펴보는 구간별 현장 조사와 실험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께 뛰고 웃는 사이, 이웃이 가까워진다. 관악구가 오는 10월 8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낙성대로3길 37)에서 1인가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관악 씽글벙글 한마음 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관악 씽글벙글 한마음 체육대회’는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해 구 전체로 확산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2024년 대학동 1인가구 당구·탁구 대회에서 출발해 '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실행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관악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구는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내 5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비롯해 1인가구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한다.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공연팀 ‘드림난타’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권역과 연령대가 고루 어우러진 팀을 구성해 웰컴 스트레칭, 화합 미션, 협동 프로그램, 팀별 경기와 응원전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연령이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6 함께이음단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치며, 학부모들의 배움과 교류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 활동을 한층 넓혀간다. 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학교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지난 30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플로랄 클래스’를 끝으로 4개월간 총 5회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부모 함께이음단’은 관악구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학부모 소통 체계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로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구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함께이음단 학부모 연인원 14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6월 22일 ‘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를 시작으로 ▲양말목 공예 ▲화과자 공방 ▲플로랄 클래스 등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양말목 공예’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