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창업 초기,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실전에서 어떻게 수익을 내고 고객을 설득해야 할지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구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시 상담을 지원하는 구의 대표 청년 사업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소셜 창업트랙'과 '성장 창업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구성했다. ‘소셜 창업트랙’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현실적인 수익 창출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는 창업가들을 정조준한다. 소셜섹터 현장 전문가와 함께 사업의 선한 영향력(임팩트)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연결하는 실무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차로 관악청년청 창업보육실에서 진행되며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가치 전달 워크숍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임팩트 가치 측정 및 BM 구조화 실습 등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다룬다. ‘성장 창업트랙’은 예비·초기 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끌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일선 현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을 격려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적인 일하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 반기마다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는 실적 검증과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이 최종 확정됐다. 먼저 상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상권활성화과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완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그동안 골목상권들은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정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마저도 기존 조례의 높은 문턱(2,000㎡당 30개소 이상 밀집 등)에 가로막혀 진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상권활성화과는 과감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밀집 요건을 기존 30개소에서 변경 ‘15개소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며 신규 상점가 발굴의 물꼬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콘텐츠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 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AI 미니컴퍼니’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과정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부터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까지 기업이 실제 요구하는 '채용공고(JD)기반 맞춤형 직무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마이메타'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업 마케팅 과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1일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실제 기업의 과제 수행 및 멘토링을 거쳐 8월 27일 최종 결과물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12일 일요일까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의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김밥, 냉면, 회, 육회 등 여름철 위생 취약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정밀 진단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청결 관리 ▲건강진단,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1차 컨설팅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1개월간의 개선 기간을 부여한 뒤, 2차 맞춤형 컨설팅을 필수로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달 22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와 관악구 주최 하에 4개 자치구의 식중독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의 공식 블로그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네이버 ‘사회 분야 네이버 메이트’로 2개월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도입한 제도로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 전반에서 AI 브리핑 인용 수를 중심으로 주제별 전문성과 차별성, 다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창작자와 채널을 매월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악구 공식 블로그’는 구독자 2만 7,500명을 보유해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 평균 9만 3,6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보 채널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복지, 문화, 안전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특히 공식 인용 수 61.4만 회를 기록하며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 제공 채널로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책과 실생활 정보가 포함된 ‘사회 분야’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정보를 다룬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 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구정 정책 ▲복지·건강·안전 정보 ▲청년·어르신·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축제와 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구가 다각도로 펼쳐온 아동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정착하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아동친화 환경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구가 성공적으로 마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됐다. 2년 전(2024년) 조사와 비교해 관악구의 아동친화 지표는 전방위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실을 거두었다. 실제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체감하는 아동친화 수준인 ‘아동척도’는 기존 74.1점에서 77.3점으로 상승했으며, 구의 행정서비스 체감도를 평가하는 ‘도시척도’ 역시 68.2점에서 71.3점으로 크게 올랐다. 이는 구가 그동안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망 구축, 놀이 및 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노력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성과를 도출해 낸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3일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구는 이번 대입설명회에 수도권 소재 9개 대학과 거점국립대 3개교 등 총 12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 특히, 대학 홍보담당자가 아닌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루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대학별로 50분간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에서는 9월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27학년도 수시전형별 지원 전략, ▲전형별 합격사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질의응답 등 수험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및 거점국립대 등 12개 대학의 최신 입시 데이터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받을 수 있다. 릴레이 대입설명회는 운영기간 동안 매일 4회씩 진행되며, 매일 400명씩 총 1,200명을 모집한다. 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결합한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일 오후, 낙성대동에 위치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혜 가정과 현장 서비스팀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박 구청장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서비스팀의 정리수납 과정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인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는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전문 정리수납 분야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인력 2명과 서비스 인력 8명 등 총 10명의 인력을 채용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혁신 자원을 지역 청소년 교육과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관악S밸리 Robo:ON 청소년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피지컬 로봇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실습 교육이다. 학생들이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미래 핵심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로봇을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체감형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서울대학교 해동홀에서 진행되며,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 학년별 과정으로 각각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학년별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 중 관내 골목형상점가 2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봉천달빛길골목형상점가와 인헌시장 등에서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7월에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와 뷰티거리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한여름 밤의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야간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각 상권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이벤트와 관악산 등산객을 위한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7월 4일 축제를 여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3천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룰렛 게임, 구매 고객 대상 생맥주 선착순 증정, 캘리그래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아울러 문화 공연 및 댄스 장기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관악산 등반을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1일 관악구가 민선 7기와 8기를 거쳐 '혁신·청년·힐링'의 가치를 완성하고 관악의 대도약을 꽃피울 민선 9기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9기 첫날 1호 결재로 ‘힐링정원도시 완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서명하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생활권 녹색 인프라를 확대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힐링·정원도시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는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를 보였다. 박 구청장은 개장을 앞둔 별빛내린천 물놀이장과 관악산공원 물놀이장을 차례로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전반을 철저히 점검했다. 같은 날 열린 민선 9기 취임식 본 행사는 시각장애인 성악가 강유경 소프라노의 애국가로 막을 올렸다.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주요 인사를 비롯해 민선 9기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주민 1,000여 명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진행됐다. 관악의 성장을 이끌며 3선 연임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5주년을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배틀,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관악구 대표 청년 문화축제다. 올해 구는 기존에 야외에서 운영하던 무대를 관악아트홀로 옮겨 무대의 완성도와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과 '월드 댄스 콜로세움(World Dance Colosseum, WDC) 연계 글로벌 배틀'이다.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은 24세 이하 스트릿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힙합(Hip-hop) ▲락킹(Locking) ▲왁킹(Waacking) ▲팝핑(Popping) ▲하우스(House) ▲브레이킹(Breaking) ▲크럼프(Krump)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가해 총상금 700만 원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일본의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역 내 복지시설 정보를 한곳에 담은 관악구 최초의 장애인 복지 통합 정보자료 '장애인 정보누리.ZIP'을 발간했다. 이번 정보집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 복지업무 담당자 등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맞춤형 안내 자료집이다. 구는 장애인 지원제도와 복지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자료집을 마련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서울시 지원사업뿐 아니라 구가 자체 추진하는 장애인 특화사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함께 수록해 정보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애인 정보누리.ZIP'에는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생활영역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84개 사업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4개소 정보가 수록됐다. 주요 분야는 ▲자산형성지원 ▲일상생활 ▲건강 및 의료 ▲이동 및 편의 ▲일자리 및 취·창업 ▲출산·양육 및 교육 ▲주거 지원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정보 등이다. 아울러 ▲상해보험 및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이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과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28%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할 경우, 선할인 15%(3,750원), 5% 페이백(1,250원), 2천 원 할인쿠폰이 더해져 총 7천 원(28%)의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한편, 2024년 12월 최초 발행된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지금까지 총 65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처음엔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마음이 급해지고 긴장되곤 했는데, 교육을 통해 직접 조작해 보며 이제는 혼자서도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해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이 큰 만족감을 표했다. 관악구가 이처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키오스크 활용부터 스마트폰 기본 기능, 생성형 AI 활용까지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반복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체득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식당, 카페, 은행, 민원발급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무인 단말기 조작법을 단계별로 익힌다. 화면 구성 이해부터 메뉴 선택, 최종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