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아리(데니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정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리배출 낚시하기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바 만들기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빈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주방세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참여자가 직접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드는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활용 교환데이와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 등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초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밀집 지역에 Wi-Fi probe 방식의 IoT 스캐너 총 53대를 설치해 유동인구를 상시 관측·분석하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축제나 행사 등 단기간에 인파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축제 시에는 이동형 스캐너를 무상으로 지원해 행사 특성에 맞춘 인파 관리 역량을 높인다. 해당 시스템은 ▲실시간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이상 징후 감지 ▲방문 및 재방문 추이 분석 ▲시간대·구역별 체류 흐름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히트맵 지도, 구역별 방문자 추이, 실시간 체류인원·밀집도, 체류시간 분포, 재방문 비율, 유출입 동선 등으로 시각화되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 및 축제 운영 등 구정 정책 수립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차장 내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5일부터 회기동(청량초교 지하)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6월 한 달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후 7월 중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순찰로봇은 V-SLA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스스로 사물을 인지·판단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주차장 내 고온·열원 탐지, 가스누출 탐지 등의 센서를 탑재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순찰로봇의 주요 임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지하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범죄 예방이다. 로봇이 주차장 내부를 구석구석 돌며 실시간 영상을 촬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통합주차관제센터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구는 차량 밀집도가 높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등은 피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적인 순찰 계획을 수립했다. 순찰은 ▲새벽(04:30 ~ 07:10, 8회) ▲오전(09:50 ~ 10:50, 3회) ▲오후(1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4,000만 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재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에어컨, 여름 이불 등 대상자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먼저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2,000만 원을 투입해 냉방기기가 없는 40가구에 에어컨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희망복지위원회 기금 등 자체 재원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민간기관 및 기업 후원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추가로 확보해 전달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인 민간 단체의 후원도 이번 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는 구청 부구청장실에서 기탁식을 열고 1,0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슬림차렵) 130채를 전달하며 이번 종합 지원 사업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협의회가 기탁한 이불은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구는 단순한 물품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AI 활용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동대문구 AI 사업 등록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구에서 추진 중인 AI 사업을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여 AI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등록 대상은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AI 사업·서비스·시스템으로, 민간 AI 기술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사업, 데이터 분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생성형 AI 활용 행정지원 서비스 등 AI 기술이 일부라도 포함된 사업은 모두 해당된다. 구는 부서별 AI 사업 현황을 조사해 등록 대장을 작성하고, 사업개요·추진부서·AI 서비스 유형·수집 데이터·개인정보 포함 여부·위험요인 및 대응방안 등을 구 홈페이지 행정정보 메뉴에 공개했다. 또한 신규 AI 사업 추진과 기존 사업의 변경·완료·폐지 시 보고를 의무화하고,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업 목록과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 및 위험요인 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공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가 초기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모바일 혈압·혈당 180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인 ‘전문가 초빙 대면 교육’을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 지난 2월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참여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당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선정된 곳은 2곳뿐이다. 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사전 검사에 이어 사업 참여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보다 정밀한 추적 관리를 진행한다. 현재 참여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스마트워치, 혈압기, 혈당기를 지급했으며, 기기 사용법 교육을 마친 뒤 일상 속에서 모바일 밀착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면 교육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매일 혈압·혈당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관내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와플(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와플’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동아리 활동으로 꾸준히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는 진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 진로동아리가 참여해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분야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직업 체험이 아니라, 학교별로 하나의 분야를 정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경험한다. 미디어 제작자 분야에서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운다. 파티시에 분야는 제과·제빵 기초 실습과 디저트 제작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모티콘 작가 분야에서는 캐릭터 구상과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익히고, 요리사 분야에서는 다양한 조리 실습을 통해 식문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이해한다. 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9일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 중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사전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민회관은 1989년 준공된 뒤 오랜 기간 주민들의 문화·행사 공간으로 쓰였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기능 저하로 2023년 철거됐고, 구는 기존 시설을 단순히 다시 짓는 방식이 아니라 공연, 문화, 여가,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담은 열린 공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장안동 356번지 일대 옛 구민회관 부지다. 현재 계획상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1730㎡ 규모로 조성되며, 700석 규모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주민 수요도 사업 방향에 반영됐다. 구가 2024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대문구 내 기반시설의 가장 큰 문제로 ‘문화시설 부족’이 3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체육시설 부족 22.7%, 공연시설 부족 11.9%, 야외 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8840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다. 일반용 봉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에 활용하고, 공공용 봉투는 청소 현장 등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 구가 자연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한 것은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종량제봉투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판매소 품절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친환경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봉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생분해성 수지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업체 제출 자료에 따르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플라스틱 봉투 대비 약 7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관내 대학 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 정책과 센터 프로그램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28일 경희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오는 6월 2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년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 현장에서 센터를 알리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특히 취업·창업 지원, 주거 상담, 마음 건강,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설명한다. 평소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직접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책을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청년들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청년 정책 퀴즈에 참여하며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아볼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월 1일부터 기존 ‘동대문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급식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기 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원 내용은 급식소 현장에 맞춘 실무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위생·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맞춤 교육, 식단 및 조리관리 지원, 급식소 환경개선,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급식소의 규모와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조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확대 운영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과 장애인은 식사 상태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균형 잡힌 식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에 추락·붕괴 등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국지성 호우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위험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신고를 유도하고,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근린공원과 이문1동 소공원 일대에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억의 문을 여는 공원’을 조성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어르신의 안전한 야외활동과 치매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구는 기존 공원 자원을 활용해 보행 안전성과 인지 친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문1동 소공원은 조용한 주거지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중심 공원’으로, 장안근린공원은 기존 체육·휴식시설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증진형 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공원에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순환형 산책로, 미끄럼 방지 보행로, 위험구간 안내 표지 등을 설치했다. 또한 기억 회상 안내판, 인지 향상 콘텐츠, 감각 자극 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 특히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에서 개발하고 특허낸 가정용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치해요’ QR코드를 도입,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인지 건강 콘텐츠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주민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가스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5월 2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실시한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LPG 및 고압가스 저장시설의 내부 압력이 높아질 수 있고, 집중호우로 지반 약화와 시설 침수, 배관 손상 등의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스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점검대상은 총 12개소로, LPG 충전소와 판매소를 포함한 가스공급시설 10개소,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 도시가스 배관이 노출된 대형 굴착공사장 1개소다. 가스공급시설에 대해서는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옹벽 등 주변 시설물 상태, 화기 취급 여부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대형 굴착공사장은 도시가스 배관 노출 현장을 중심으로 공사 과정에서의 배관 손상 위험 여부와 가스시설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사업자 예스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스안전수칙 홍보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AI·빅데이터 기술과 현장 복지 인력을 결합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AI가 위험 신호를 먼저 감지하고 동 주민센터 복지 인력이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대표 사업은 ‘안부확인 All Care 서비스’와 ‘AI 안부확인 서비스’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AI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사용 패턴 등을 함께 살핀다. 일정 시간 휴대전화 사용이 없거나 연락이 끊기는 등 이상 신호가 확인되면 관제센터와 동 주민센터가 상황을 공유하고, 보호자와 관계기관을 연계해 대응한다. 최근 장안1동에서는 이 같은 체계가 실제 위기 대응으로 이어졌다. 평소 연락이 원활하지 않던 대상자에게 이상 신호가 감지되자 관제센터와 동 주민센터, 보호자가 신속히 상황을 확인했고, 대상자가 제때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기술이 먼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