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등 의원 일동은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등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14일에는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해 의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4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신민식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264억원이 증액된 6조 1,14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241억원 증액된 5조 1,010억원, 특별회계는 24억원이 증액된 1조 138억원이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삭감한 일반회계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삼호초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8억 5,000만원, △해바라기센터 운영 6억 8,925만원,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5억원 등이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9월 14일 오후 3시 중구 유곡동 203-5번지 일원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은 1,297㎡ 규모로 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등주차면 40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인근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구는 지난해 지반 조사와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등을 거쳐 올해 2월 착공해 8월 준공했다. 원래 유곡호국공원 내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침수 위험을 줄이고 차량 진·출입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로와 인접한 저류지 둑 경사면에 흙을 쌓아 올려 주차장 부지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측 경사면을 일부 깎아 내 기존보다 저류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1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평가 과정에 현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 컨설팅 전문 강사가 나와 지자체 업무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기본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기옥 구청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히 점검표를 작성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장의 위험 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찾아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을 제51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9월 14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은 △울산사랑 백일장 개최 △작은도서관 운영 △경로식당 급식봉사 등 평소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손경애 명예구청장은 중구청 본관 4층 개방형 사무실을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펴보고,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보고,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식품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푸드뱅크를 견학했다. 이어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구정에 관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과 15일, 18일 3일간 집현실에서 ‘2027 울산교육계획 기본안·본예산 요구안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울산교육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설명회에는 본청 17개 부서를 비롯해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2곳이 참여한다. 각 부서와 기관은 2027 울산교육에 필요한 세부 사업 기본안과 본예산 요구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규, 확대, 축소, 일몰 등 변경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본예산 편성 방향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각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11대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울산교육의 새 이상(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바탕으로, 주요 공약과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정책 방향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 3개월간 관련 부서 실무진의 집중 검토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9회 생명나눔 주간(9. 14.~ 9. 20.)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생명나눔 주간 동안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주요 캠페인은 △기증희망등록 상담 △생명나눔 OX퀴즈 이벤트 △생명나눔 주간 설문·댓글 이벤트 등이다. 또 전국적으로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한 협업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달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 챌린지를 운영한다. 건강 걷기,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댓글 달기 등 과제를 수행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거쳐 경품을 제공한다. 울주군보건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2026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15일 효정고를 시작으로 14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학 상담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학생 맞춤형 대학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학생들의 정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에 운영된다. 상담교사 1인당 학생, 학부모 1명씩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상담교사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의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6명으로 구성됐다. 4개 팀으로 나눠 각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하며, 학생이 제출한 신청서를 사전에 검토해 관심 분야와 궁금한 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관련한 문의가 많은 만큼,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학교생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구연희 신임 부교육감이 14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외솔회의실에서 구연희 부교육감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임 부교육감의 약력 소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좋은 조직 문화는 구성원 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며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그동안 울산교육청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등에서 좋은 정책을 많이 제안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 부교육감은 “울산교육이 추구하는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울산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구연희 부교육감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사회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34개소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유병 조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34개소의 원아 및 학생 4,969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알레르기질환 의사 진단 여부를 확인하는 표준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조사 대상자의 유병율이 질환별로는 알레르기비염이 24.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토피 피부염 10.5%, 식품알레르기 7.6%, 천식 1.4%, 아나필락시스 0.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 알레르기비염 39.2%, 아토피피부염 16.9%, 식품알레르기 10.5%로 나타나 다른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동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별 예방 관리 교육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질환자에게 질환별 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보건소 등록을 안내하는 한편,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 국경을 넘나드는 풍성한 레파토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부 '우리 가곡의 향연'에서는 김소월 시인의 감성 어린 '님의 노래' 등 깊고 단아한 대금 소리가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부터 흥겨운 리듬의 멕시코 민요까지 다채로운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호남 지역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광주남성합창단이 특별 초청돼 남성합창단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울림이 담긴 무대를 선보여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북구여성합창단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에서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며,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로 확대됐다. 오는 21일부터 어린이(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28일부터는 어린이(1회 접종 대상자, 14세 이하) 대상 무료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0~74세 어르신은 10월 15일, 65~69세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북구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독감 유행 도래 전 적기 접종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아동학대 신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인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가정 내 양육 스트레스와 갈등 상황 대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신고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활동에 나섰다. 북구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며 "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에 앞서 아이의 마음을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아동학대는 특정 가정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함께 보호하고 양육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북구는 이번 홍보활동에 이어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청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4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댄스스포츠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울주군 선수단은 4개 종목 1위를 비롯해 2개 종목 2위, 1개 종목 3위에 입상하며 메달 총 7개를 수확했다. 수상 내역을 보면 △콤비 스탠다드 단종목 왈츠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콤비 프리스타일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스탠다드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동진&황주희 조가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2에서 각각 2위, △콤비 프리스타일 클래스2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출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닷가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시민을 구조한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최 주무관은 지난 5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동료들과 함께 테트라포드 사이에 추락한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서는 등 남다른 용기와 봉사정신을 실천해 공직사회의 귀감이 됐다. 최한석 주무관은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다”며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분이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귀가해서 정말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용기와 봉사정신이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