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8일,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서울형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이즈(RISE)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예산의 집행 권한을 서울시 등 지자체로 이관하여, 각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동반 성장을 도모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건국대는 컨소시업을 구성하고, 서울시가 주관하는 라이즈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기본 3년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협약을 통한 주요 협력 과제로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생태계 구축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이며, 공모 선정 시 총 사업비는 최대 37억 원이다. 또한 건국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내에 ‘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총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과 실행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국대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광진청년축제 ‘2025 청춘대로’의 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청춘대로’는 청춘 가요제, 토크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 종합 축제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다. 구는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축제기획단을 운영했다. 올해는 전 분야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이 함께하는 기획단 구성을 목표로 첫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 있는 19세~39세 청년이다. ▲광진구 거주 ▲광진구 소재 청년단체 소속 ▲광진구 소재 대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 등의 조건에 하나 이상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획단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축제 평가회 및 해단식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축제 주제 선정 및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맡아 실질적인 축제의 주체로 활약할 예정이다. 활동기간 동안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수여 ▲회의 참석 수당 ▲활동 우수자 구청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 공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건국대학교 병원 등을 포함한 화양동 일대 약 7만㎡ 규모의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문화특화거리로의 육성을 목표로,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의 정체성 확립과 실현 가능한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이번 변경(안)에 대해 오는 4월 10일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열람공고 주요 내용으로는 ▲상가 가로 활성화를 위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소유관계를 고려한 공동개발 최소화 ▲건축선 변경(필지분할선 폐지, 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한 소규모 필지 개발 여건 개선 ▲가로별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도입을 통한 청년특화거리 조성 ▲청년특화용도 도입 등으로 각종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양2지구’는 지난 2002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어 도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됐으나, 여러 제약으로 개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냉·난방기 종합 세척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영업장의 위생 및 청결상태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점포형 소상공인 약 330개소이다. ▲2023년 3월 24일 이전 개업 ▲직전년도 연매출 2억 원 미만 ▲임차 소상공인 등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진구 ‘착한가격업소’로 등록된 업소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점포당 냉·난방기 실내기 1대의 종합 세척이다. 4월 말부터 5월 중 냉·난방기 세척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실외기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업체 수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직전년도 연매출이 적은 순으로 선정된다. 현재 ▲휴·폐업 상태 ▲무점포사업자 및 대규모 점포 내 입점 업소 ▲부동산업·유흥업소 등 육성기금 융자 제외 업종 ▲비영리법인·학교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연중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립도서관 ‘동아리플랫폼’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다. 일상에서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공간과 기반을 지원한다. 8명 이상의 회원 중 70% 이상이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며, 월 2회 이상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광진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등록할 수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관내의 카페, 작은도서관, 협동조합, 공간 대여시설 등 ‘공간나눔 시설’로서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민간‧공공 시설을 선택해 이용한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모임 진행이 가능하다. 모바일 커뮤니티를 운영해 공간 매칭을 돕는다. 작가초청 강연, 낭독회, 북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행사나 독서토론 교육 등 내실 있는 독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신생 동아리나 지원이 필요한 동아리는 ‘독서 리더’ 파견을 요청해 운영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3개 공간을 활용해 29개 동아리 모임을 총 477회 지원한 바 있다.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고령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치매 선별 검진’을 추진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문제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광진구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요원이 직접 찾아가 검진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구의1동을 시작으로 7개 동에서 검진이 이뤄졌으며 ▲3월 중곡2동(27일)▲4월 군자동(2~3일), 중곡3동(7~8일), 자양2동(10~11일), 자양1동(17일), 구의2동(18일) ▲6월 자양3동(9~10일), 화양동(19~20일), 중곡4동(25일) 등 동별 일정에 따라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만 7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인지 저하 의심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 우선이며, 선별 검진을 포함해 총 3단계(선별검진 → 정밀검진 → 원인확진검진)로 실시된다. 검진은 1:1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 예방 정보 제공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겨우내 쌓인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5일 주민과 함께 ‘2025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이에 앞서 10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을 ‘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광진 곳곳을 환하게 만드는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의 정비 대상은 ▲주요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 ▲지하철역 출입구, 동서울터미널, 한강나들목 등 다중이용시설 ▲취약지역 및 주택가 주변 장기 방치 폐기물 등이며, 빗물받이와 공공시설물도 함께 정비했다. 25일 오전 9시, 구는 4월 입주를 앞둔 신청사 앞에 집결, 본격적인 대청소를 시작했다.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청소과, 가로경관과, 동 주민센터, 주민자율청소조직 등 주민과 직원 100여 명이 모여 “깨끗한 광진!”을 외치며 대청소에 나섰다. 현장에는 물청소차 2대, 분진흡입차 1대, 노면청소차 1대가 투입됐다. 청소 작업은 세 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코스는 신청사에서 출발해 구의역 고가 하부, 자양사거리, 구의역 1번 출구까지 이어졌고, 2코스는 신청사에서 강변역 방향, 3코스는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2025년에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학교 앞 소통’으로 소통행보를 이어간다. ‘학교 앞 소통’은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구청장이 학교 앞을 찾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첫 방문은 지난 14일 광진초등학교에서 시작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하굣길의 아이들과 마중 나온 학부모 및 인근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학교 앞 소통’은 다음 달까지 관내 18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하교 시간인 오후 1시경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앞 소통나들이’를 운영한 결과 총 7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중 일부는 해당 부서에 전달되어 검토 후 즉시 조치되거나 중장기 과제로 반영되어 지속적으로 검토·추진될 계획이다. 접수된 의견 중 교육환경 개선이 전체의 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통학로 주변 교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중곡동 29번지 일대에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한다. 중곡 권역은 국내 최초로 종합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됐으나 개발이 더디고 낙후돼 발전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이 높은 지역이다. 구가 사업 대상지 내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 의향률 조사에 따르면, 찬성 비율이 50%를 초과해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 진행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된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상향 등의 혜택과 신속한 개발을 지원한다. 2022년 1월 국토교통부의 ‘8차 선도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는 중곡동 29번지 일대는 이번 도심공공주택 사업 추진으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특성에 따라 준주거지역임에도 용적률 500% 이하, 약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계획이다. 양질의 주거시설 공급, 기반 시설 정비로 도심 내 주택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이 2024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평가 결과를 부여한다. 평가 항목은 ▲현장 점검 ▲센터 이용자 만족도 ▲예산 집행 점검 등이다. 광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각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교, 지역사회 자원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수준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원한다. 지난해 센터는 23개 직업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소재 대학인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봄대학’, 지역사회 일터 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의 기적) 등 다양한 직업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총 30,623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도 평가에서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센터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11월 30일까지 ‘아차산 역사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해설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연평균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와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 속의 아차산을 체험하며 아차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에서는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차산성과 아차산 일대 보루군 등 역사 유적을 탐방한다. 투어에 참여하면,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아차산성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곳인 망대지(望臺址)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문화투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에서는 어울림 광장 내에 있는 홍보관에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홍보관 내부에는 아차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AR(증강현실)로 삼국시대 복식을 체험할 수도 있다. 별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40개소의 5세 이상 미취학아동 800여 명이다. 동물보호 교육 전문업체인 코하이(KOHAI)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40여 분간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과의 상호작용 ▲ 안전의식 ▲동물보호 인식 및 책임감 배양이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행동 언어를 파악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공감 능력과 책임감을 기른다. 산책하는 강아지를 만났을 때의 행동 요령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펫티켓’도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요를 활용한 율동 및 역할 놀이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접 만들면서 배울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해 다각적인 체험이 가능하며, 가정 내에서도 교육 내용을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프로그램에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2025년부터 서울시 동북권역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돌봄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50시간의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광진구가 올해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활동지원사를 양성하여 장애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월하복지재단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광진장애인돌봄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이론 교육 이수 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습 교육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서울광진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은 광진구 광나루로20길 34, 202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아울러 광진구는 장애인의 자립 생활 능력 향상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지난 17일, 관내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민원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먼저 해빙기를 맞아 기온 변화로 사고 위험이 큰 안전 취약지를 살폈다.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꾸려 급경사지, 도로 시설물, 건축 공사장 등 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중 관내 고위험지 5개소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방문하고 ▲비탈면 낙석 발생 여부 ▲시설물 훼손 및 누수 ▲공사장 시공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내 급경사지인 용곡초‧중학교 주변의 난간, 계단과 비탈면의 낙석방지망을 둘러보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기초 지반 등 시공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3종시설물인 광장중학교 앞 지하보‧차도도 점검했다. 도로 침하 여부, 배수시설 청소 상태를 확인한 김 구청장은 광장동 인문학 거리의 벤치 등 설치된 시설물을 살피며 구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늘봄학교 안전지원인력 늘봄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관내 18개 초등학교에 늘봄지킴이를 배치하여 늘봄학교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 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하여, 신청하는 모든 학생이 방과 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각 학교에 안전지원인력인 ‘늘봄지킴이’를 1명씩 배치하고, 지킴이는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늘봄지킴이는 하루 3시간 이내, 주 15시간 미만으로 활동하며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된다. 교육지원청에서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서를 구로 제출한 후, 구가 각 초등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초등학교에서 늘봄지킴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늘봄학교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안심하고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