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인 '광진고수'를 통해 구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필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한 '나를 기록하는 시간, 작은 책 만들기' 강의의 결과물이다. 평생학습 강좌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며 배움과 재능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강의는 ▲인생 연표 작성과 글감 찾기 ▲어린 시절과 기억에 남는 순간 글쓰기 ▲삶의 전환점과 의미 있는 경험 기록 ▲초고 발표와 상호 피드백 ▲문장 수정과 원고 정리 ▲목차 구성 및 책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 7명은 각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펴냈다. 정하정 강사는 글쓰기와 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재능기부로 나누며 출간 전 과정을 이끌었고, 수강생 최남정 씨는 표지 디자인에 참여해 배움이 또 다른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광진고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구민이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재 글쓰기를 비롯해 AI 그림책 만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은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진 청춘시네마'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문화 사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첫 행사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 역시 사전 신청부터 뜨거운 관심이 몰리며 구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영작은 구민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선정한 최고의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이다.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맡게 된 촌장 엄흥도와의 깊은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적인 이야기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근 구청 대강당이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축제 장소로 활발하게 활용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폭염 속 구민들에게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운영되는 시설은 물놀이장 4곳과 바닥분수 5곳 등 총 9곳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수경시설이 총가동된다. 여름철 구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야외 물놀이장들이 차례로 문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 19일 ▲뚝섬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중랑천 물놀이장, 7월 1일에는 ▲구의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해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 18일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까지 개장하면 관내 총 4곳의 야외 물놀이장이 모두 가동되어 구민들에게 시원한 피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바닥분수도 관내 곳곳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낸다. 구는 ▲광진숲나루 ▲광진광장 ▲건대분수광장 ▲약초원소공원 ▲나루아트센터 등 총 5개소의 바닥분수를 일제히 가동한다. 매일 2-3회 정해진 시간마다 가동되어, 길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협력하여 서울 앵커(ANCHOR) 사업과 연계한‘2026년도 신규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진구와 건국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총 4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서울시의‘RISE 사업(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이 ‘ANCHOR 사업(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으로 개편·확장됨에 따라, 양 기관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대학생 정책기획단’과 ‘건국대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접목해 운영된다.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해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과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설계함으로써 청년 주도의 실질적인 구정 과제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참여 인원은 총 31명으로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16명과 ‘건국대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시환경, 정책홍보, 청년 복지 분야 등 총 8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진복지재단과 함께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가정·착한가게·착한일터 등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2026 취약계층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 착한기부자 단체 가입식이 열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꾸러미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꾸러미는 공기순환기, 보양식 간편요리세트, 식료품, 엘이디(LED) 모기채, 모기기피제 등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500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15개 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침수취약지역에 '통합형 자율대여 양수기함'을 설치·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침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양수기를 대여해야 해 야간이나 휴일에는 이용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주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자율대여 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고 긴급 상황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침수취약지역 10곳과 동주민센터 15곳 등 총 25곳에 자율대여 양수기함을 설치했다. 이번 양수기함의 가장 큰 특징은 양수기와 차수물품을 함께 갖춘 통합형 침수 대응체계라는 점이다. 각 양수기함에는 수중펌프 세트 2개와 함께 모래주머니, 물먹는 포대를 비치했다. 배수 작업과 함께 건물 출입구 등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 차수 작업도 동시에 가능해 침수 초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절차 없이 장비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을 덜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 등이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을 구매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기이륜차 1대당 60만 원의 구비 보조금을 지원하며, 배달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1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국비와 시비를 포함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된다. 상반기에는 배달용 전기이륜차를 우선 지원했으며, 7월 1일부터는 일반용 전기이륜차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차량 등록을 마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방문(광지구청 17층 환경과) 또는 우편(아차산로 40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는 6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하며 개원 준비를 마쳤다. 이날 개원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제10대 의원들의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고양석 의장의 개원사, 김경호 구청장의 축사, 구 간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광진구의회 의원 일동은 선서를 통해 “구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구민 앞에 약속했다. 고양석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광진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고 동료 간에 화합하며 보람이 넘치고 신명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고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의회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의회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제시하며 구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는 6일 오후 제10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서민우 의원(라 선거구/자양3·4동, 화양동) ▲기획행정위원장 강일 의원(가 선거구/중곡1·2·3·4동) ▲복지건설위원장 김강산 의원(다 선거구/구의1·3동, 자양1·2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소속 의원 배정도 완료됐다. ▲의회운영위원회(7명)는 장지은·유지훈·고상순·김강산·서민우·김은희·유승연(부위원장) 의원 ▲기획행정위원회(7명)는 강일·장지은·최동수·신진호·고상순·서민우·최규철(부위원장) 의원 ▲복지건설위원회(6명)는 유지훈·김강산·이동길·최상규·김은희(부위원장)·유승연 의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광진구의회는 이번 원 구성을 통해 위원회별 전문성을 살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신임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소감을 통해 “소속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상호 존중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오는 16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구정 업무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구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우수한 행정 성과를 전 부서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주민 체감 효과, 문제 해결 과정, 다른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내부평가단 심사와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으로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천호대로 112길 일대 도로 무단점유 정비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도로를 차지하고 있던 나무 바닥과 가설시설물로 인해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되자, 구는 건물주와 상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협의를 이어가며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12개 건물 21곳의 무단점유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우수사례에는 ▲전국 최초 납세자 중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수해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수방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에 나섰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 3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구의동 및 광진정보도서관, 광장빗물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침수 위험요인을 살피고 수방시설 운영상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수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수방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의동 일대에서는 다목적 자율대여 양수기함과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침수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어 광진정보도서관 일대에서는 한강변 저지대 지역 차수판 설치 공사 현장과 운영체계를 확인했으며, 광장빗물펌프장에서는 배수시설 가동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광진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수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시스템 도입과 양수기 운용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 2일 구청 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관내 민·관 건축공사장 관계자 및 공무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축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 대상자 160여 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 관계자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진 공사장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올해 6월 기준 관내 건축공사장 총 86개소(건축과 84개소, 주거사업과 2개소)의 시공자와 감리자, 그리고 관련 공무원들이다. 본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반상구 강사가 90분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건설 현장의 주요 위험 요인과 사고 현황 ▲맞춤형 안전 수칙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필수 지식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광진구지부가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및 제31회 광진구민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21일까지 참가 작품을 신청받는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독서를 생활화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 정착'을 목표로 독서를 통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는 독후감과 편지글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독후감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새마을작은도서관부, 일반부, 특별부로 나뉘며, 편지글 부문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특별부로 운영된다. 독후감은 자유 주제로 작성하면 되며,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인간, 환경, 미래의 관계를 다룬 도서를 권장하고 있다. 편지글 역시 자유 주제로 작성할 수 있어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독서는 지식을 넓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고양석 의원, 부의장에 신진호 의원을 선출했다. 의장에 선출된 4선 고양석 의원(능동·구의2동·광장동·군자동)은 제10대 광진구의회 최다선 의원이다. 제8대 전반기 의장과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부의장에 선출된 신진호 의원(능동·구의2동·광장동·군자동)은 재선으로, 고양석 의장과 함께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고양석 의원은 “동료의원 여러분의 선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 의원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의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구민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민선9기 광진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향후 4년간의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구민과 국회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리시빙 행사로 시작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구립여성합창단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취임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대강당 앞에는 15개 동 구민들의 축하와 희망을 담은 메시지월을 설치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했다. 취임사에서는 민선9기 비전인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선포하고, 좋은 일자리와 살기 좋은 집, 문화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직(職)·주(住)·락(樂)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등 광진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