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 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유행현황, ▲항생제 적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에 대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의료급여일수 연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5일, 철새 도래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의 철새도래지 3개소 조사 결과도 지난해 9월 대비 오리과 조류가 약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62건 중 31건(50%)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하여, 대형 산란계 농장 및 농장 밀집단지 대상 사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체계의 지속 운영을 독려했다. 지방정부에는 올해 새롭게 추가 도입되는 '대형 산란계 농가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제'를 통한 4단계 방역이 현장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4일 오산면 가곡마을 일원에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가 갑자기 실종되는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119 등 관계기관의 협업 체계를 확인하고, 실제 수색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와 경찰, 119 관계자, 오산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곡마을의 지형과 주요 이동 경로를 고려해 수색 구역을 나누고, 각 구역에서 실종자를 찾는 현장 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경찰과 119는 실종자 수색과 현장 대응 과정에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실종자 발견 이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하기까지의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주민도 수색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실종자를 찾는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경찰과 119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일상 속 마약류 위험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21일까지 치평·상무1·풍암동 등 관내 먹자골목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료·젤리·쿠키 등 일상적인 먹거리로 위장한 신종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와 마약류명예지도원, 동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에 먹자골목을 찾아 거리 홍보와 예방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고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주민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마약류 익명검사 사업을 안내하고 보건소 검사·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지원체계도 홍보한다. 한편 서구는 지역아동센터와 중·고등학교, 직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 현장과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인식을 높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서울시 강남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12월까지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호흡기 감염병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손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수적이다. 구는 아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과 효과를 스스로 경험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손을 씻은 후 세균 잔여 여부를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위생교구인 ‘뷰박스’를 7일간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학교 및 의료기관 등 손씻기 교육이 필요한 기관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체험 과정은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평소처럼 손을 씻고 뷰박스의 검사기에 손을 비춰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미처 씻지 않은 부분이 형광빛으로 선명하게 나타나, 아이들은 자신의 손씻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한 손에도 놓친 부분이 있다’는 점을 눈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라인을 둔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남부소방서 이혜지 소방교가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절차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는 7일 고경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 등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올해 화남‧신녕‧고경까지 3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왕진버스’는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경농협과 함께한 이번 농촌왕진버스에서는 대한의료봉사회의 양‧한방 진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이뤄져 한자리에서 여러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건강해야 농촌이 활기를 찾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올해 세 곳의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른 독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거듭하며 독감처럼 지속 유행하고 있다. 이에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접종 대상별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께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본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질환이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에서는 신장·체중 및 시력·혈압 측정, 임상심리검사, 영상의학검사, 임상병리검사 등 총 35종의 종합병원 수준 검사를 통해 병역의무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평소 특별한 건강 이상을 느끼지 못했던 청년이 질병을 발견한 사례는 연간 600여 건에 이르며, 이 중에는 악성종양, 백혈병 등 중증질환이 발견되는 사례도 있다. 흉부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각각 심장비대 소견과 비정상적인 종괴 음영이 관찰된 병역의무자 A씨와 B씨는 컴퓨터단층촬영(CT)을 거쳐 정밀검사를 안내받았다. 이후 의료기관 진료 결과 A씨는 심방중격 결손을 진단받아 조기에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B씨는 악성종양으로 확진되어 항암치료를 받았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정상범위를 현저히 벗어난 병역의무자 C씨와 D씨는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받았고, 진료 결과 각각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과 급성 골수성 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를 운영해 총 117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영양 교육 ▲운동 지도 등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영양과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해구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만큼, 지역 내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민들이 의료전달체계 편입 전인 일상에서부터 정확한 건강・질병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가건강정보포털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포털의 건강정보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정비해 인공지능(AI)이 정보의 의미와 관계를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질병관리청이 2011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 건강정보 누리집으로, 건강・질병정보, 의료기관정보, 건강통계 등을 제공한다. 국가건강정보포털 내 건강・질병정보는 국민들의 수요 또는 긴급한 필요를 반영하여 항목을 선정하고 그 선정된 항목에 대하여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 조비룡 교수) 등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감수를 거쳐 제공한다. 2025년에는 연간 1,311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여 페이지 뷰도 1억 뷰 이상을 기록했다. 정확한 건강・질병정보는 국민이 의료전달체계 밖 일상에서 증상을 이해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며, 필요시 의료기관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반면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건강・질병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경우에는 일상에서 자신의 증상을 잘못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