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증'은 1365자원봉사포털 등록 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강동구 소속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과 증명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강동구 평생학습관 수강료 20% 이내 할인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강습 및 연습 사용료 10% 이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자율학습 공간으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으나, 이용료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강동구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환경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평한 학습환경을 조성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해당 연도 결제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 요건 검토 후 매월 10일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한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 통행로 개방에 따른 시시티브이(CCTV)의 설치 ▲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 근무자 시설 개선 ▲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 18시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시‧구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단지(공공보행통로 개방 등)는 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입 전형의 흐름과 실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시험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 김동진 교사(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 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총 310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영상은 추후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관심 있는 구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과 10월에 예정된 진로진학박람회 및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대입전략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더베스트 진학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도 일정 소득을 수급권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으로 반영하던 제도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가(在家)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재가생활 초기에는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접지원을 조정하면서 필수지원을 우선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드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구 민선8기 공약사업은 8대 분야 총 48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기준 44개 공약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 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전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연말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주민의 참여와 행정의 실행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97.3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8억 원을 추가 출연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 출연금 외에도 시중은행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올해는 우리·하나·국민·신한은행이 동참하여 재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총 475억 원에 이어 올해는 597.3억 원 규모로 보증을 추진한다. 이는 구 자체 기준 역대 최고 규모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 협약식에는 강동구, 서울신용보증재단, 4개 출연 은행뿐만 아니라 관내 대표적인 소상공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본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홍보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담보 대신 신용으로…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으로 금융 문턱 완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은 강동구와 협력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 강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연 0.9%의 저금리인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원활한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설치됐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9개 기업에 총 4억 9천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2026년 융자 규모는 총 8천만 원으로, 융자조건은 연 0.9% 금리에 2년 거치 후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 지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서비스’는 전·월세 임차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0년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꾸준히 덜어왔다.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지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복지망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2억 원 이하 주택의 전·월세 임차계약을 체결한 차상위계층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대상자와 동일하게 간소화된 절차가 적용된다. 구는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중개보수 지원이 생활 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는 강동구 대표 명사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를 주제로 경제·건강·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구민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2026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문을 연다. 이어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구는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50만 시대에 더욱 다양해진 구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