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의료취약계층,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또한 15~64세 강동구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도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2세 미만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접종 일정은 강동구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백신의 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할 경우 한 번의 방문으로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방문 전 전자 예진표를 작성하면 의료기관에서 예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7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채용 행사인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우아한청년들,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매일콜택시㈜,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우지기업㈜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기관은 물류 현장 근무, 요양보호, 택시 운전, 매장 정리, 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최대 17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0월 23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구직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일자리 상담 및 관계 기관 협력 창구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무료 직업훈련 과정, 여성·어르신 취업 정보 등을 안내한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에 도움이 되는 화장법 상담도 진행한다. 이수희 강동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7일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민간 안전 관리단체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강동구 안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는 안전 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소화기·심폐소생술·완강기 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순환식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 전원이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및 화점 조준 실습,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훈련, 완강기 지지대 고정 방법과 올바른 벨트 착용법 등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술을 익혔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자율 참여 설문조사에서 전체 교육 만족도는 94%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99%가 “실제 재난 발생 시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약 99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인중개사 연수(집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인중개사의 직업윤리,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및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중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과 중개 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전세사기 예방(주택임대차보호법, 민법 등), 개정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관련 규정,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 사항 등 실무와 밀접한 현안을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직업윤리 의식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강동아이파크 더리버몰(고덕비즈밸리로 51)에서 전기차 화재와 다중운집인파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훈련은 평일 낮 시간대 더리버몰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급속히 확산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대피 인파가 에스컬레이터에 몰리면서 다중인파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더리버몰은 연면적 301,337㎡, 지상 6층·지하 5층 규모의 대규모 점포로, 월평균 50여만 명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구는 대규모 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훈련 장소로 선정했다. 훈련에는 강동구청,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 강동구보건소, 육군 제6019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중앙보훈병원 등 공공기관 12곳과 더리버몰, KT, 코원에너지서비스, 강동경희대병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민간기관·단체 8곳 등 총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2026. 강동교육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동교육주간은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강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교육 학술 대회(콘퍼런스)와 체험 박람회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특강,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0월 28일에는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강동구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 교육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학술 대회(콘퍼런스)’가 열린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송진웅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과 대극장 로비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전공‧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멘토링존’, ‘메이커존’, ‘글로벌존’, ‘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장애인 단체·시설과 협력해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이동 여건, 돌봄 부담 등 장애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고려해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기회를 넓히고 있으며, 올해는 민관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장애인 복지 교류 워크숍’ 지난 6월 13일 강동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경기도 가평에서 개최됐다. 장애인 당사자와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복지 정보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농청어울림 여름캠프‘ 지난 8월 21일 강동구 수어통역센터 주관으로 충북 충주 활옥동굴에서 진행됐다. 농인과 청인, 봉사자 등 31명이 동굴 관람과 보트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 ’다북다복 힐링 여행’ 지난 9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은 지난 8일, ‘대도시 강동, 삶의 기준을 높이다’를 비전으로 하는 111개 공약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민선9기 공약은 민선8기의 높은 행정 성과(공약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민선8기에 마련한 도시 발전 기반을 구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GTX-D 강동구 경유 확정과 올림픽파크포레온 준공 등 검증된 실행력을 동력 삼아, 민선9기에는 도시경쟁력과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도시 레벨-UP’ 8대 주민약속을 추진한다. 공약을 수립하는 전 과정에는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냈다. 후보 시절 ‘이수희 후보에게 바란다’를 통한 주민 제안을 시작으로, 당선 이후에는 ‘민선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를 운영해 권역별 정책 제안과 생활 속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어 구민이 원하는 공약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지난 9월 10일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면밀한 심의와 승인을 거쳐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이번 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일자산 X-게임장(동남로 660)에서 ‘2026년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스케이트보드 강사가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관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신청자가 모집 정원보다 많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2주 동안 매주 월·수·금요일에 2시간씩 스케이트보드의 기본 자세와 방향 전환 등 기초 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이 관내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실내 클라이밍 체험교실과 펜싱 체험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종합예술의 대표 장르인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이다. 세계적인 성악가의 마스터 클래스부터 베르디 명곡까지 축제의 문은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이 연다. 10월 21일 오후 2시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Master of Masters〉에서는 연광철이 젊은 성악가들을 직접 지도한다. 연광철은 베를린 국립 오페라 전속가수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빈 국립 오페라·뉴욕 메트로폴리탄·밀라노 라 스칼라 등 세계 주요 무대에 오른 성악가이다. 관객들은 객석에서 그의 지도를 통해 성악가의 노래가 다듬어지고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 지켜볼 수 있다.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극장 한강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Viva Verdi〉가 펼쳐진다.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가면무도회〉, 〈돈 카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균 가운데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몇 종류의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희석 방법에 따라 생활 악취 제거와 청소, 세탁, 텃밭 가꾸기, 화초 키우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유용미생물(EM)을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활용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유용미생물(EM)의 정의 및 효과, 유용미생물(EM) 탈취제 만들기, 환경호르몬의 종류, 유용미생뭉(EM) 주방 세제 만들기 등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유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암사역 일대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올바른 주차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서울경찰청, 강동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암사역 일대를 순회하며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금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정된 주차구역 이용을 당부하는 등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강동구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과 안전교육 등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암사역과 상일동역 등 방치자전거가 많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8월부터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운영해 무단 방치된 공유 모빌리티에 대한 신고와 조치가 신속하게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올림픽로 875)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야간 빛 축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 개막식 - ‘서울의 시작, 암사’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첫 장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서울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꿈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남사당패 공연마당’,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소망이룸터 점등식’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오후에는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스페이스A’, ‘왁스’, ‘설운도’가 출연해 축제의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6 강동 바람꽃축제 × 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독서와 기록을 하나의 취향이자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과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아트힙(Art Hip)’을 결합한 복합문화축제로 열린다. 책과 예술, 음악과 공연, 전시,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주제는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다. 책으로 취향을 발견하고, 강동의 커피와 빵을 맛보며 공연과 미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소설가 김애란과 성해나의 강연도 마련된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와 성해나의 『혼모노』는 2025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애란은 올해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를, 성해나는 첫 기담집 『인비인』을 출간했다. 독립출판사 7곳도 참여해 개성 있는 독립출판물을 소개한다. 독자와 창작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강동구의 작가·서점·출판사를 잇는 지역 독서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