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3일,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강동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는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환경 한마당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사회적기업, 쿨시티강동네트워크, 교육협동조합 더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나만의 키보드 뚜껑(키캡) 만들기, 천연 밀랍 주방용 덮개(랩) 만들기, 청바지 카드 지갑 만들기, 일회용 잔을 활용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인공지능(AI) 바다 지킴이 체험, 환경교육 보드게임 등 총 15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연계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여성 청소년과 달리 남성 청소년은 건강상담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 재고는 의료기관 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접종하기 전에 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께서는 자녀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사무소 개설 전 1회의 실무교육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되는 만큼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실무를 충분히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 경험 부족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개사고 발생과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 구는 신규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중개사무소를 찾아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사항, 중개보수 기준 준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사항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 적응을 지원하고 법령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과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구민이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11일부터 이틀간 강동구청 잔디광장(열린뜰)에서 (사)서울특별시강동구상공회와 협력해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천연석 반지와 코인 목걸이 등 장신구를 비롯해 의류, 도자기, 방향용품(디퓨저)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관내 2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특히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도 행사에 함께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배달앱 '강동땡겨요'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동땡겨요 이용 방법과 상품권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행복나눔 판매전이 판로 확보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미메시스'를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미메시스'는 교방무, 한량무, 소고춤, 장검무, 살풀이, 승무, 무당춤, 태평무 등 한국 전통춤 8가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5년 세종문화회관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춤의 형식과 정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서울시무용단의 대표 공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무용단은 이 작품을 비롯해 〈스피드〉, 〈일무(One Dance)〉 등 주요 공연에서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 전통춤의 본질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미메시스' ‘미메시스(Mimesis)’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 개념에서 출발한 용어로,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은 전통춤의 형식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춤에 내재된 움직임과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무대 언어로 구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일하는 청년의 자립과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돕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본인 소득이 월평균 255만 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일정 기간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때 두 배로 돌려준다. ‘꿈나래통장’은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 가구 중 14세 이하 자녀를 둔 18세 이상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조건에 따라 저축액의 50%에서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때 지급한다. 모집 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 명(서울시 전체), 꿈나래통장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소득·재산 조회, 신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지난달 20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의 일환으로 해외 도서관과 문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라이브러리(Next Library)’는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재단법인 씨앗의 주최로 아시아 최초의 ‘서울 에디션’이 개최됐으며, 강동숲속도서관은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현장 탐방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10개국의 도서관‧문화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진이 참가했으며, 총 12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강동숲속도서관의 공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공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건강관리 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 질환이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도 불린다. 이에 따라, 질환이 심각한 합병증으로 악화되기 전에 개인이 생활 속 건강 지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강동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리 교실은 구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별 의학 정보와 영양 관리, 맞춤형 운동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올해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혈압과 혈당의 올바른 측정 방법을 배우고, 개인별 식습관을 점검하는 ‘나에게 맞는 식사일지’를 작성하며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관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 청년들이 강동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관내 시설 등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며 구정에 참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행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일반분야’와 개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특화분야’로 나뉜다. 일반분야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구청·보건소·도서관 등 관내 시설에서 행정‧복지업무를 지원한다. 특화분야는 총 10명을 모집하며, 학습 멘토링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학습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이며, 신청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29세 청년이다. 청년 행정체험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6년 강동구 생활임금 시급 1만 2,121원을 적용하며, 전 기간 근무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6월 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아동‧청소년의 심리·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치료,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때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올해 2월부터 이 서비스에 가격탄력제를 도입해 제공기관이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18세 이상 청소년도 신청 가능하며,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올림픽로 698, 5층)에서 꾸러미팩 대여 서비스의 두 번째 상품인 ‘물놀이팩’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육아용품 보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절과 주제에 맞춰 구성한 ‘꾸러미팩’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꾸러미팩은 사용 기간이 짧고 부피가 크거나 보관이 어려워 구매와 관리에 부담이 큰 육아용품을 주제별로 묶어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놀이팩’은 꾸러미팩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여름철에 주로 사용하는 물놀이 용품을 한데 모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용 튜브와 파라솔, 이동식 수영장, 물총 등 40여 종의 물놀이 용품이 다양하게 조합되어 있는 묶음(세트)을 통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물놀이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연회비 2만 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동구민 또는 강동구 소재 직장의 재직자는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미취학 아동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우호도시인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의 청소년 교류단이 여름방학 기간에 강동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는 청소년 교류단의 문화 교류 활동과 홈스테이 운영을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 12명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동구를 방문하며, 이 중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동구 내 가정에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양 도시 청소년 교류단은 경복궁 등 주요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두 도시 간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6월 1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강동소식)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강동구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동구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여름방학 동안 특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사업비 17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공모에서 강동구는 총 5개 시장(고분다리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이 선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선정 성과를 거뒀다. 사업비는 서울시와 강동구, 시장이 분담한다. 구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구비를 확보했으며, 폭염이나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별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둔촌역전통시장은 노후 차양(어닝)을 철거하고 우천·강설에 대비한 덮지붕(캐노피)을 설치한다. 암사종합시장은 지붕형 통로(아케이드) 노후 패널을 교체해 장마철 누수·누전을 예방한다. 명일전통시장과 고분다리전통시장은 각각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설치해 여름철 폭염을 저감하고 공기 정화 효과를 높인다. 성내전통시장은 기존 상징조형물을 새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1만 9,76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지정통계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에서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 창업 활성화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경제정책을 세우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국가데이터처가 선정한 강동구 내 1만 9,769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사업 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 12개 공통 항목과 재고액, 영업시간, 인공지능(AI)·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특성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문항이다. 최근 산업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과 로봇 활용 여부를 조사 항목에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 조사와 방문·전화 조사가 병행된다. 강동구는 사업주의 대면 조사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통계 작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후 전문 상담사가 일대일로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용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 치료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인근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금연 클리닉은 강동구보건소와 강일보건지소 두 군데에서 운영하며, 강동구민은 물론 다른 지역의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와 청소년 등 금연 클리닉 운영 시간 중에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과 일대일 채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금연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손목닥터 9988’과 연계해 금연에 성공할 경우 최대 1만 9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