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 24일 종로3가 주얼리산업 특구에서 '제5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오부터 밤 9시까지 돈화문로10길과 서순라길 일대가 거대한 공방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 부제는 '주얼리가 태어나는 거리, 종로'로 정했다. 디자인 도면을 그리는 작업실부터 금속을 깎는 공방, 완성품이 손님을 만나는 점포까지 산업의 모든 단계를 품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한 문장에 담았다. 먼저 돈화문로10길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14종을 운영한다. 재료비만 부담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서순라길에 자리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도 '나만의 반지 만들기'를 별도로 진행한다. 수십 년 경력의 장인들은 작업하는 장면을 코앞에서 보여주는 무료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름의 첫 글자를 새겨 주는 이니셜 각인과 세척, 오래 묵혀 둔 보석을 다시 쓰도록 돕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친 금속 표면이 윤을 낼 때까지 다듬는 연마 과정 시연과 자수 네임택 만들기도 예정돼 있다. 서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6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청소년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나의 가능성, 종로에서 찾다'라는 표어 아래 학생들이 여러 직업군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도록 돕는 자리다. 관내 9개 학교 학생 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구는 AI(인공지능)·미래기술과 문화예술, 일반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50개 체험부스를 꾸린다. 혜화경찰서와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생연 융합교육과학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 탐색을 뒷받침한다. 미래기술 분야에서는 AI와 VR(가상현실), 3D 프린팅, 로봇코딩을 다룬다. 문화예술 분야는 단청과 전통매듭, 한지공예, 천연염색, 웹툰을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금융과 무역, 경찰, 스포츠경영, 모델, 연극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여러 직업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오전에는 로봇댄스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벽돌할아버지'가 무대에 오르고, 구 대표 캐릭터 '종돌이'도 로봇으로 재탄생해 참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생각을 모아, 종로를 새롭게” 2026 종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10월 30일까지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무게를 뒀다. 주민이 바라는 종로의 모습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구정 운영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1차 검토를 통과한 제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선호하는 안에 표를 던지는 '주민 선호도 투표'를 심사 절차에 포함했다. 행정의 실현 가능성과 전문가의 판단만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필요성과 공감의 폭까지 가늠해 최종 수상작을 가리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민선 9기 새로운 종로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다. 분야는 복지를 다루는 '함께하는 종로', 문화와 경제를 담은 '활력있는 종로', 안전·교통 분야의 '안전하고 편리한 종로', 인공지능(AI)과 스마트행정을 포괄하는 '미래를 여는 종로' 등 네 개의 지정 주제로 구분했다. 어느 틀에도 담기지 않는 구상은 자유주제로도 낼 수 있다. 거주지나 나이의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 24일 마로니에공원과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원 두 곳에서 '2026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과 '2026년 삼청유아숲 가족축제'를 나란히 개최한다.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은 마로니에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2012년 시작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는 교류의 장이다. 구는 걸음마를 떼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열두 개의 체험부스를 준비했다. 아동복지과와 종로구 가족센터, 치매안심센터,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이 단풍잎을 눌러 책갈피를 완성하는 공작 활동, 퀴즈로 아동권리를 익히는 교육, 희망등·걱정인형 제작, 여러 나라의 놀이를 직접 겨뤄 보는 세계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정오부터 축하공연과 가족사업 유공자 표창을 포함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한부모·조손·다문화 등 여러 형태의 가족 얼굴을 그려보는 참여형 인식개선 캠페인도 전개한다. 같은 날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원(북촌로 134-3)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외국인 주민이 그림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는 다국어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물을 만들어 10월 26일부터 보급한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지'(한국어·영어·중국어)와 '헷갈리는 생활폐기물 O/X 포스터‘(한국어) 두 종이다. 관내 거주 외국인이 약 1만 5000명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버리는 날짜와 요령을 알지 못해 생기는 무단투기를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획했다. 구는 정보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으며, 외국어판은 원어민과 전문 번역기관의 이중 검수를 받아 용어와 표현을 다듬었다. 지면은 글자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림과 아이콘을 사용해, 언어가 달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담긴 정보는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내놓는 장소와 시간, 품목별 재활용품 처리 요령을 기본으로 두고 음식물류로 오인하기 쉬운 일반쓰레기 구분법이나 폐가전·대형폐기물 같은 특수 품목 신고 절차까지 포함했다. 동주민센터가 운영하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참여 방법도 소개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부터 11월까지 공공부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구민 485명을 '종로구 공공상생 파트너'로 위촉한다. '공공상생 파트너'는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정의 동반자를 뜻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단기 근로자이자, 구정을 함께 이끄는 주체로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약자 안전도우미와 우산 수리 등 20개 부서 34개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동행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매력일자리)와 공원 유지관리, 문화유산 안전경비원 등 25개 부서 52개 사업에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하는 종로구민 총 485명이다. 파트너에게는 '살피기·전달하기·함께하기'라는 역할이 주어진다.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이웃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구에 전하며, 유용한 구정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일이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종로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이들의 시선을 행정에 끌어들이려는 취지다. 근로 기간이 끝난 뒤에도 종로구에 거주하는 동안 공공상생 파트너 자격은 계속 유지된다. 단발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10월 7일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통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평화 공헌과 사회통합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마주한 갈등과 대립, 분열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를 넓혀온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회통합부문에서 단체 4곳과 개인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종로구가 이름을 올렸다. 구는 행정이 홀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과 상인 및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해법을 찾는 과정을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 그 대표적 사례로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거권과 관광 수요 사이의 접점을 만들고, 사는 사람이 떠나지 않는 관광지라는 과제에 현실적인 답을 제시했다. 상인과 방문객이 공존하는 도심형 모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돈화문로11길 상생거리를 조성했고, 인력 양성·판로 개척·공동 브랜드 지원을 이어가며 종로 주얼리 산업 발전을 이끌고 영세 업체들이 버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제580돌 한글날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스퀘어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긴다. 구는 '한글을 읽다, 한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광화문스퀘어 한글날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영상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한글날을 상징하는 매시 9분에 송출한다. 약 60초 분량의 영상은 '제580돌 한글날'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알리는 화면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윤슬', '하늬바람', '여우비', '꽃보라', '해거름', '미리내' 등 여섯 낱말이 차례로 펼쳐지며 각 단어가 품은 뜻이 그에 꼭 맞는 장면으로 되살아난다. 글자를 읽는 행위가 곧 계절을 느끼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순우리말과 사계절의 풍경이 어우러진 영상물을 제작했다. 햇빛을 받아 잘게 부서지는 물결 위로는 '윤슬'이 떠오르고, 나뭇가지와 천 자락을 흔들고 지나가는 서풍에는 '하늬바람'이 겹친다. 볕이 든 하늘에서 뿌리는 빗방울은 '여우비'로,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은 '꽃보라'로 이름을 얻는다. 붉게 번지는 하늘과 바다가 '해거름'을 불러오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동 100여 명의 주민들이 채운다. 이날 행사는 기록 영상 상영, 두 차례 발표, 자유 문답 순으로 이어진다. 막을 올리는 영상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인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식부터 빈집 활용 긴급주택 리모델링 현장, 주민과의 대화, 각종 축제와 박람회를 골고루 담았다. 지난 석 달간을 밀도 있게 압축한 기록이다. 뒤이은 발표 '100일의 변화'는 취임 직후부터 17개 동을 120여 차례 돌며 경청한 주민 의견을 어떻게 구체화했는지 짚는다. 먼저 민선9기 첫날 1호로 결재한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의 성적을 내놓는다. 정부와 서울시, 구, 민간이 630억 원을 모아 올해 안에 8천 명 고용을 목표로 세웠는데, 출범 100일 만에 그 수치를 채웠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폐봉제원단 재활용 전용봉투 지원으로 관내 봉제업체의 분리배출 정착에 속도를 낸다. 구는 지난 7월 관내 의류·봉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봉제원단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만들기 위해 ‘폐봉제원단 재활용 전용봉투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408개 업체에 봉투 4만800매를 배부했다. 봉투에 업체명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적도록 한 결과, 현장에서는 이물질이나 다른 폐기물이 섞여 나오는 사례가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봉투를 무상으로 받은 업체들은 종량제봉투를 따로 사야 하는 부담을 덜었으며 스스로 분리배출에 나서는 분위기도 뚜렷해졌다. 이번 2차 지원은 1차 사업의 효과를 더 많은 업체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참여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청소행정과(새문안로 41, 경희궁청사 9층)나 종로 패션종합지원센터(창신길 79, 2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때 신청하지 않은 업체에 우선순위를 두며, 봉투가 더 필요한 기존 수령 업체 역시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 결과는 10월 23일 발표한다. 선정 업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 17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2026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 북촌은 과거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구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기 위해 북촌공방축제를 비롯해 계절과 절기별 특성을 살린 종로 경공방 산책, 칠월칠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공방축제는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공예의 멋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민다. 현장에서는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공예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한층 친숙하게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종로구는 축제뿐만 아니라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중심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화재·가스 사고 위험이 큰 저소득·고령 가구를 방문해 집 안 설비를 살피고 지원하는 '안전취약가구 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쪽방 주민 등이다. 지원 품목은 일상에서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설비를 다양하게 포함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누전차단기와 멀티탭, 전등 등이 있고 가스 분야에서는 가스타이머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준다. 소방 분야에서는 화재감지기와 투척식 소화기를 보급하며 구급상자와 혹서기 물품도 제공한다. 가스 밸브를 깜빡 잊고 잠그지 못하는 상황이나 낡은 배선에서 비롯되는 누전처럼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자주 겪는 위험을 예방하려는 취지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한편 가정 방문은 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문 기관이 맡는다. 점검반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상 가구를 찾아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진행한다. 전기설비는 배선 설치 기준에 맞는지 따지고, 낡은 등과 멀티탭은 새 제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무악어린이공원과 감나무골어린이공원의 새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노후 놀이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8월 말까지 추진했다. 먼저 무악어린이공원(무악동 산2-83)은 인근에 공동주택과 어린이집 2곳이 인접해 있어 많은 어린이가 찾는 공간인 데다 인왕산을 오르는 등산객과 산책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구는 공원 내 가장 큰 놀이기구였던 '오르는 기구'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발생을 차단하고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정비를 시행했다. 새로 교체한 놀이기구는 공원의 지형 특성을 살린 '3단 오르는 기구 및 미끄럼틀 통합형 복합놀이대'로, 어린이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 요소를 갖췄다. 구는 계단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감나무골어린이공원(평창동 495-4)은 15년 만에 전면 재정비를 완료했다. 놀이시설과 바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카카오와 손잡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종로구는 9월 30일 종로구청에서 카카오,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종로구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단골’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고객 소통과 점포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홍보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단골 고객 확보와 점포 홍보 역량 강화 ▲참여 상인 모집 및 사업 홍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카카오는 상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 플랫폼 활용 교육과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종로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맡으며,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상인 참여와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온라인에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10월 3일 삼청공원에서 반려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2026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반려견 양육 가구가 늘면서 도심 속 놀이 공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행동교정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반려 문화를 확립하려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청공원 내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주 150여 명이 참여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견종 크기에 따라 운영 시간을 4회차로 구분했다. 중소형견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50분씩, 대형견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별도 운영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신청을 받아 위생미용교육, 건강상담, 타로체험, 행동교정상담 등을 진행한다. 위생미용교육은 반려견주가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위생미용법을 안내하고, 타로체험은 반려견과 반려견주의 궁합을 재미로 살펴본다. 건강상담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행동교정은 전문가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