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가 불암산 철쭉제 이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사계절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의 대표 봄축제인 불암산 철쭉제가 끝난 뒤에도 실내 온실과 카페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철쭉제 이후 한 달 이용객은 2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명 늘어났다. 축제 기간에는 찾는 공간을 넘어 사계절 이용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노원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 반려식물학교와 반려식물병원, 홈가드닝숍 등을 운영하며 정원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공공카페 '카페포레스트(4rest)'는 통유리창 너머로 불암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최근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약 37% 확대하고 주요 공간을 재배치했다. 가드닝 실습실은 8인석에서 16인석으로 늘렸다. 카페 좌석도 실내·외를 포함해 총 206석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통유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영구임대아파트는 물론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공동관리비를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동관리비는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꾸준히 발생하는 생활비인 만큼 저소득 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다. 이에 서울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공동관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23년 7월부터 서울시 지원 대상인 영구임대아파트뿐 아니라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노원구가 유일하다. 지원 내용도 차등화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공동관리비 전액을 지원하며, 서울시가 70%, 노원구가 30%를 부담한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는 노원구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동관리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아파트 관리주체의 신청을 받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창작극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는 '제5회 노원어린이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어린이청소년 연극제는 노원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극작과 연기, 기획, 홍보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창작극에 노원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담아 ‘지역과 문화’, ‘어린이와 전문인 예술인’을 잇는 역할도 한다. 1회차 연극제에는 2개 팀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참여 희망 단체가 늘어나면서 공모를 통해 4팀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성과가 호평을 받으면서 참여 단체가 늘었다. 지난 4년간 10개의 창작 희곡작품이 탄생하며 희곡집을 발간하는 성과도 얻었다. 지난 2월 운영단체를 선정하고 3월부터 참여 어린이를 모집한 어린이청소년 연극제는 공연 제작과 발표 연습은 물론 뮤지컬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배우와의 만남 등 부가적인 교육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본공연을 준비해 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중랑천 경춘철교 상부에 기차를 모티브로 한 수변거점카페 '노원경춘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노원경춘마루는 경춘선숲길과 중랑천 수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망카페다. 경춘선숲길 연장 구간과 연계돼 숲길과 물길을 잇는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원경춘마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차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열차 모형 카페라는 점이다. 총 38석을 갖춘 카페는 마치 기차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이 기차 여행의 감성을 느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갖췄다. 카페 옆 기관실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조작하고 경적을 울리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탁 트인 수변전망대에서는 중랑천 풍경과 함께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야간에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뛰어난 접근성도 큰 장점이다. 경춘선숲길 산책로를 걷는 이들은 물론, 철교 상부와 중랑천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카페를 방문할 수 있다. 카페는 철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22일부터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 18곳에 '힐링냉장고'를 설치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힐링냉장고'는 2020년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폭염 대응 사업이다. 여름철 야외활동 중인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이후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응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0일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기상 상황과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운영 기간과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운영 장소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정했다. 산책로 11곳과 하천변 7곳 등 총 18곳이다. 산책로는 ▲수락산 무장애숲길(2곳) ▲영축산 무장애숲길(3곳) ▲초안산 무장애숲길(1곳) ▲경춘선 산책로(2곳) ▲불암산 나비정원(1곳) ▲경춘선 불빛정원(1곳) ▲중계근린공원(1곳) 등이다. 하천변에는 ▲중랑천(4곳) ▲당현천(2곳) ▲우이천(1곳) 등 총 7곳에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나비정원에서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한밤의 반딧불이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힐링과 함께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시청각실에서 반딧불이의 생김새, 특징, 한 살이 등 생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국내 서식 반딧불이 3종의 표본을 관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어두워진 나비온실에서 성충 반딧불이의 발광과 암수의 차이 등을 직접 관찰한다. 구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밤의 반딧불이 탐험’은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금·토·일요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회당 4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미성년자 단독 참여는 불가능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26 꿀잼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워터파크는 기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화랑로 622)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 이용객은 워터파크와 함께 화랑대 철도공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를 활용해 조성된 기차 테마공원이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스위스관·이탈리아관,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이색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 등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유료였던 워터슬라이드는 올해부터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50m 에어바운스형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풀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놀이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인·청소년·어린이용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 개장 1주년을 맞이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수락휴의 1년을 기념하며 이용객들 역시 추억을 다시 꺼내어 자랑하는 참여형으로 준비했다. 주제는 ▲수락휴와 자연의 공생을 담은 ‘자연’ ▲수락휴를 만끽하는 가족, 연인, 지인의 모습을 담은 ‘사람’ ▲수락휴에서 온전한 쉼을 보여주는 ‘휴식’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모전은 노원구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7월 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출품할 수 있는 사진은 1인 1매이며, 사진 파일의 용량은 4MB로 제한된다. 각자의 추억을 담은 출품작 중에서 총 20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1등상은 ‘트리하우스’상이다. 수락휴의 25개 객실 중 시그니처 객실로 가장 치열한 예약경쟁을 해야 하는 ‘트리하우스’ 객실에서 따 왔다. 수상자에게는 희망 객실 1박과 함께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의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함께 수여된다. 별빛정원상 2인에게는 희망 객실 1박 숙박권, 햇살정원상 7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민선 7·8기, 총 8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약 400명의 공직자와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장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사내방송(N-Screen)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뜻깊은 송별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 구청장의 대강당 입장과 동시에 참석 직원들이 휴대폰 플래시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본행사에서는 민선 7·8기 8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특별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구청 1층 로비와 현관에서 동료 공직자들이 떠나는 오 구청장을 배웅하는 '퇴근길 직원 환송'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8년은 제 삶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제 노원구민으로 돌아가 노원의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저감 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구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여름철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약 7억 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을 확충하고 냉방 지원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먼저 구의 대표적인 폭염 대응 사업인 ‘힐링냉장고’는 하천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주민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한다.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 18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어르신·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경로당, 복지관, 마을커뮤니티, 동주민센터, 구청 로비, 지역 내 호텔 등을 지정해 현재 총 298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구청 카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말에도 문을 열어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인근 숙박업소와 협약을 통해 6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계층 등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잇는 경춘선숲길 연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구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연장 구간은 길이 약 870m 규모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활력을 더하는 꽃들을 심어 주민들이 가볍게 걷고 쉬어가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로써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이 하나의 녹지축으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연장 구간의 끝인 경춘철교 위에는 실제 열차를 형상화한 수변카페 ‘경춘마루’가 오는 7월 정식 개관한다. 두물마루·당현마루·우이마루에 이은 노원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로, 카페 공간과 경춘선의 역사를 담은 포토존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중랑천 전망과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월계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장으로 경춘선숲길은 미래 노원의 핵심 개발축인 광운대역세권과도 연결된다. 지난 2023년 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해 공릉1동과 상계2동에 ‘차열페인트(쿨루프) 특화지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릉1동과 상계2동은 소규모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이 밀집해 골목 사이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여름철 실내 온열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과 복사열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능성 도료다. 흰색 고반사 도료를 옥상에 도포해 건축물의 열 축적을 줄이는 방식으로, 폭염 완화와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공모사업’에 노원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구는 우편물과 문자메시지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주민센터가 보유한 주거복지 데이터를 활용해 최상층 거주 취약가구를 발굴했다.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전 과정을 지원한 결과, 기후취약가구 26가구의 차열페인트 시공을 완료했다.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를 오는 27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 1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랑대 철도공원, 수락 휴 등 고품격 여가 문화 시설을 연달아 선보인 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 건립 단계에서부터 전국 단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으로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 있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cm 이하)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마음건강지원센터 '마음잇다'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과 사람, 마음과 지역사회를 잇겠다는 취지다. 센터는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근 노원구 동일로 1036에 조성됐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상담 전문인력 등 4명이 상주한다. 상담실 3개와 프로그램실 1개를 갖췄다. 센터에서는 ▲초기 상담과 접수 ▲심리검사와 평가 ▲개인, 가족, 집단상담 ▲마음 건강 교육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 상담, 복지, 보건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민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아도 센터에서 기본적인 심리지원을 받고 추후 필요한 전문기관 서비스까지 연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가 심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공공 상담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자살,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마음건강의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상담 수요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적합한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