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복지 첫걸음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급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 신규 수급자 첫걸음 가이드 및 복지제도 안내 ▲ 부정수급 유형과 소득·재산 변동 신고 의무 ▲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자가 건강관리 교육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신규 수급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달서구는 2만8천여 세대, 3만8천여 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복지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의 복지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복지 이용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필수의료 분야 전문가 그룹인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필수보건의료위원회’를 만난 데 이어, 24일 오후 5시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를 방문해 최신 의학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의료 현장 릴레이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응급의학,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민선9기 공공의료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로 보인다. 임상수기센터는 교육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 지원을 받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장된 666.46㎡ 규모로 조성됐다. CPX(진료수행평가)실, OSCE(객관적 구조 임상 실험)실, 시뮬레이션실 등 첨단 장비를 갖추어 임상수행평가와 술기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대구·경북 총 72명)과 관련하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구 중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엘성형외과의원 ▲브이성형외과의원 ▲헤이븐의원 ▲청담FnB의원 ▲더블랙성형외과의원 ▲로즈벨여성의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 의료 서비스와 미용(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엑스포 기간 공동홍보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의료·미용(뷰티)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운영해 국내외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총 150건의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중구청과 지역 의료기관이 공동홍보관으로 함께 참여해 ‘메디시티 대구’의 신뢰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범죄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사회적 취약계층(법정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다문화가구 등), 범죄 피해로 인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연 매출 1억9천9백만 원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 주거지에는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홈캠, 호신용 경보기, 현관문 잠금 보조장치로 구성된 ‘세이프홈 4종 세트’와 현관 보안 특화 장비인 ‘홈 도어가드’ 중 1종을 선택해 지원한다.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에는 실내 CCTV, SOS 비상버튼, 긴급출동 서비스가 결합된 전용 보안 시스템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범죄 피해 가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당선인과 최재훈 달성군수, 박수일 보훈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천여 명이 자리를 지키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날 참석자들의 가슴을 가장 뜨겁게 울린 것은 현풍고등학교 2학년 황규리 학생의 헌시 낭독이었다. 황 양이 단상에 올라 호국영령들을 향해 “청소년 세대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또렷한 목소리로 전하자, 가슴에 훈장을 단 백전노병들과 보훈 가족들은 조용히 눈시울을 붉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역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뿌리가 됐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긍지를 높이는 것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달서 100세 건강학교’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신체·정서·사회적 기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개강 이후 65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건강관리 교육과 신체활동, 안전·디지털 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심뇌혈관질환·치매·우울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 ▲ 게이트볼·한국무용 등 신체활동 ▲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 ▲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교육 ▲ 인지강화 및 웃음건강체조 ▲ 푸드테라피 기반 영양교육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수목원 숲체험과 걷기 활동은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서보건지소는 수료 이후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달성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성행복택시’는 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교통 취약지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다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인접 버스 정류장과의 거리 500m 이상’만 따지던 기존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달성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실제 주민이 체감하는 버스 배차 간격 기준을 새로 도입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획일적인 거리 제한에서 벗어나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5회 이하이거나 ▲배차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도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수혜 지역은 기존 49개 마을에서 총 71개 마을로 늘어난다.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 요금도 인하된다. 기존 회당 1,700원이던 주민 부담금은 다음 달부터 1,000원으로 내린다. 오는 6월부터 새롭게 혜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중구를 방문한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쿠폰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외국인 방문이 많은 관내 관광업소를 중심으로 쿠폰 참여 사업자를 모집해 ▲더현대 대구 ▲스파크랜드 ▲새벽미학 ▲거송갈비찜 등 9개 업체와 협업해 관광 쿠폰을 발행했다. 이번 쿠폰은 의료 관광객이 병원 진료를 마친 뒤에도 관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중구에 있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0곳에서 배부된다. 관광 쿠폰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쿠폰 회수율이 50%에 달해 쿠폰을 통한 방문 확대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는 쿠폰 발행과 함께 의료 관광객의 체류 여건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23곳(의료기관 17곳, 유치업체 6곳)과 숙박업소 6곳의 제휴도 지원해 숙박비 할인 협약 134건 체결을 추진했다. 숙박비 제휴 할인 참여 업소는 ▲토요코인호텔 동성로점 ▲리버틴호텔 ▲2월호텔 중앙로점 ▲HOTEL A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5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북구형 생애말기 안심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칠곡경북 대학교병원(권역호스피스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말기암 등 생애 말기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북구는 지역 내 위치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권역호스피스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함에도 의료적 불안감 등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의 현실에 공감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말기 암 환자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 통증 및 증상 조절 ▲ 약물 치료 등 전문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구청은 ▲ 가사·식사 등 생활 지원 ▲ 주거 환경 개선 ▲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달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어르신을 위한 특별행사‘사랑해孝, 감사해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 나눔과 감사 상장 전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를 방문한 치매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에 존경의 뜻을 담은 ‘어버이 은혜 상장’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구생활문화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됐다. 칼림바와 오카리나 연주로 편안하고 따뜻한 선율을 전하며 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왔다.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가 치매어르신의 정서 건강 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돌봄의 핵심임을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통합돌봄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모니터링 ▲건강 및 생활상태 점검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며, 2인 1조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주 1회~2회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방문 돌봄에서 나아가 ‘기다려지는 돌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구슬퍼즐, 인지북, 다육이 심기 등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이 부담이 아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을 관계 형성과 참여 중심의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한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복약 정보, 생활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읍·면과 연계 관리함으로써 누적·연속 관리가 가능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