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도민주권 전북시대' 실현을 위해 청사를 전면 개방했다. 도는 도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사 출입 관련 훈령 개정을 마치고, 이날부터 개방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훈령에서는 도민 편의를 위해 그동안 명시돼 있던 방문증 발급 절차 조항을 삭제했다. 방문객 확인 절차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청원경찰의 임무도 방문증 발급 관련 업무를 없애는 대신, 청사 보안 강화와 방문객 안내를 중심으로 새롭게 정했다. 그동안 도청사를 방문하려면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발급받아야 해, 절차가 번거롭고 청사가 다소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원택 도지사는 지난 3일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 전북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청사 개방을 지시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청사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각 부서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도는 개방에 따른 보안 공백을 막기 위해 출입증 발급을 맡던 청원경찰의 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서면 홀몸 남성을 대상으로 ‘심뇌플러스!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 이서면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홀몸 남성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식생활 개선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센터는 ‘내 혈관 건강체크! 심뇌건강 알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를 스스로 확인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예방법, 생활 속 관리 실천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를 점검받은 뒤 개인 맞춤형 관리 상담을 거쳐 평소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건강관리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영양표시 확인법,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 간단 건강요리 실습, 홀몸 남성 맞춤형 한 끼 식단 구성, 저염 양념 만들기, 나만의 건강 밥상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과 실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장애인의 낮시간 돌봄을 책임지는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질적 서비스 향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현장 관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13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현안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장애인 보호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는 주간 이용시설의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질 저하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시설장들은 지난 25년 이상 지역사회 돌봄을 수행해 온 시설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며, 타 시군과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종사자 처우 및 시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현안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제안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시설장님들과 종사자 여러분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선도도시인 전주를 찾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주시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및 통합돌봄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과 지역사회 내 거주 권리를 위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내 독립생활 가능한 주거, 고용, 복지서비스 등 통합적 자립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과 지역사회 내 거주 권리 보장을 위해 주거·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왔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35명의 장애인이 자립에 성공했으며, 사업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대표 강현석)는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장을 수상했다. 또, 시는 지난 2024년 장애인 지역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7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관내 해수의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해수에서 검출되는 비브리오균은 크게 3종류가 있으며 이 중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16~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설사, 권태감,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이 시작된 후 약 36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24시간 이내 다리에 발진과 수포가 생기고 증상이 악화될 경우 피부 괴사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으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증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기저질환자는 감염 시 치사율이 약 5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방문객들이 집중되는 휴가철(7.24.~8.23.)을 맞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나선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담 인력이 24시간 교대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8월 1일부터는 응급실 전담 의사로 채용한 흉부외과 전문의 1명을 추가로 배치해 응급실 근무 의사는 기존 3명에서 4명이 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이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간호사 1명을 추가 배치해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원 내 체류시간 최소화와 감염 방지를 위해 응급 및 비응급 환자를 분류해 혼잡을 막고 감염병 의심 환자는 격리 진료를 진행해 2차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중증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후두경, 기도삽관장치, 산소호흡기 등을 갖춘 특수 구급차도 24시간 대기한다. 무주소방서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구급대와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 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돌발상황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처치, 상급병원 인계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은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임실군 장애인체육회는 1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다 함께 참여하는 ‘큰 공굴리기,풍선여행기차,볼풀바구니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졌다.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득수 임실군 장애인체육회장(임실군수)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러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조기 흡연예방 교육에 나섰다. 최근 완주군은 보건소 3층 강당과 주차장에서 관내 아동 1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한국능률협회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이 조기 흡연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교육은 금연지원센터 전문강사의 맞춤형 강의와 ‘노담버스’ 내부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창작동화인 '노담밴드, 향기의 비밀을 찾아라!'를 교육에 활용해,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전자담배 연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통해 가정 내 금연이 이어져 지역사회 전체에 건강한 금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닥터헬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와 협력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를 계기로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는 이원택 도지사, 최정호 익산시장,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사회,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닥터헬기 10년 성과보고 ▲신규 중형헬기(AW-169)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을 누비며 중증응급환자 1,630여 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7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주시장, 전주시의원, 예수병원 관계자, 장애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은 장애인과 재활환자가 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는 권역 거점 재활의료기관이다. 특히, 권역재활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통합 건립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재활의료를 연계하는 통합 재활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7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된다. 150병상 규모의 입원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시설 등을 갖추며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북은 장애인 비율이 7.4%로 전국 평균(5.1%)보다 높지만 전문 재활의료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그동안 재활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을 찾는 사례가 적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순창지회는 7일 장미가든에서 시각장애인 회원과 활동지원사, 기관 및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시각장애인 오감만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일깨우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지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노래자랑과 문화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행사는 장애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옹은순 지회장은 “오감만족 행사를 위해 도움 주신 분들과 시각장애인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체험한 오감 활동이 회원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장애로 인한 불편함 중에서도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깊이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화상·상처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대한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주민들은 “논일, 밭일하다 보면 여기저기 다치는 일이 허다한데 이제는 대전이나 전주까지 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어 안심”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원이 있어 든든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2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진료를 시작한 백영기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과장은 제일항장외과 원장, 석정웰파크 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외과 전문의 채용으로 외과는 물론,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상시 운영되고 산부인과는 외부 전문의를 초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함유한 모든 제품이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며 관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행위에 대한 규제 관리 및 계도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법령 개정 사항의 조기 정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법적 정의 확대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구역 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4일 시행된 개정 법령에 따른 것이다. 연초 잎 기반 담배뿐만 아니라 유사 니코틴·합성 니코틴 등을 포함한 모든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전면 포함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부안군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모든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흡입)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점검 결과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적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공시설 및 법적 지정 금연구역 내 적발 시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9일 부남면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무주장애인체육회장배 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회 육성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저변 확대를 위해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80여 명의 선수가 4인 단체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무주군장애인체육회 회장)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 배성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 등 1백여 명이 함께 해 장애인파크골프 발전과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에 불고 있는 파크골프 바람이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전체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며 “자연특별시 무주가 파크골프하기 좋은 곳으로도 정평이 나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몰려오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부남면 파크골프장은 18,355㎡ 규모로 2022년에 조성됐으며, 동호인은 6개 읍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공유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6개 읍면 총 30가구가 관리 대상이다. 구강검진 후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일반군은 1회, 관리군은 3회 방문하고, 2회는 유선으로 진행한다. 대상 어르신들은 이를 통해 구강 세정을 비롯한 기능 운동과 틀니 관리,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받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틀니 손질도 그렇고 칫솔질은 그냥 하면 되는 줄 알았다”라면서 “치아가 좋아야 잘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니 선생님들한테 배운 대로 잘 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무주군에서는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 중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순회 방문, 개인별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아동·청소년 대상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구강검진 및 교육, 스케일링, 직장인 구강건강 교실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