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전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지선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인지선별검사 방법 및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은 지난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국민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는 차원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는 故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운동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성모요양원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찾았다. 정 시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돌봄이 있기에 익산시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정 많은 익산이 되도록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30일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심의 회의를 열고 ‘2026년 정읍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 관계자와 학계·정신 전문가 등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 관련 실행계획과 시책을 심의하고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체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중심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 ▲의료·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추진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통합돌봄사업에는 총 6억 4300만 원(국비 3억 2150만원, 도비 9150만원, 시비 2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자체 개발한 ‘지역특화’ 서비스 10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보훈병원 설립지를 검토하고,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권에는 현재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이 없고, 보훈병원급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위탁종합병원은 예수병원 단 1곳만 지정돼 있다. 또, 의료비 혜택 등에서도 차이가 있어 전주시 거주 중인 90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인근 광주나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창군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군민이며,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원 수 2인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183,365원, 지역가입자는 123,644원 이하가 해당된다. 단,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70세 이상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로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 151,148원, 지역가입자 83,625원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의료 항목별로 차등 적용된다. 임플란트는 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틀니(의치)의 경우 보험적용 의료비의 50%를 보조하고, 백내장 수술은 한쪽 눈당 최대 25만 원, 양쪽 수술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기준 50만 원, 양쪽 모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8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제1기 장수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 기관 전문가 14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장수군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장수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및 기념 촬영, 통합돌봄 사업 승인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내년 통합돌봄 도입에 대비한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최종심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