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학교 앞 위험한 통학로를 개선하고,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줄이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울산의 학생들이 교실 안 지식을 넘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직접 정책을 만들어 제안하는 민주시민교육의 당당한 주체로 나서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을 열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한 사회참여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교육청과 울산 영아너소사이어티의 토론 교육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강혜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천성관 영아너소사이어티 회장과 허덕영 부회장, 학생과 지도 교사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소년이 제안하고, 정책으로 함께 만드는 청정한 세상’을 구호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31개 팀(초등 17팀, 중고 14팀)이 참여해 안전, 환경, 교통, 교육,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16일 제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 지역개발부문에 윤신씨, 본상 사회복지부문에 장양원씨, 신현주씨, 본상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에 강희진씨, 특별상에 김진철씨가 음성군 군민대상을 받았다. 지역개발부문 본상 수상자인 윤신(80세)씨는 감곡면지 편찬을 통한 향토사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복지부문 본상 수상자인 장양원(80세)씨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으로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앞장섰으며, 신현주(55세)씨는 지역 대민 자원봉사단체 설립 및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법인 설립 등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본상 수상자인 강희진(62세)씨는 음성 품바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특별상 수상자인 김진철(76세)씨는 재경음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읍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2026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스무 살을 맞은 올해 축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달콤하고 아삭한 보은대추를 맛보는 즐거움에 대추를 활용한 먹거리와 휴식, 문화체험을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자현악 식전공연과 대추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온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환영사에서 “스무 살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대추를 정성껏 키워온 농가와 축제를 함께 가꿔온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보은을 찾은 모든 분이 달콤한 생대추를 맛보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성리, 손빈아, 허찬미, 추혁진, 남궁진, 류원정, 태진아가 출연했다. 출연 가수들의 노래와 관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전)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객관적인 정책 논리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일정 보고를 듣는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고 도정 공간구조 실태 진단,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결집된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가 16일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사전 공연으로 광천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한 보부상 행렬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는 김장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을 맞아 전통시장의 역사와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천전통시장과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를 비롯해 군민 노래자랑, 마술쇼, 저글링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김구이 체험, 김밥 만들기, 젓갈백반 시식 등 광천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천전통시장에서는 개설 100주년을 기념해 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00년의 시간을 기억하는 미디어 기억관’과 백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청춘의 항해’에 군민과 나들이객 5,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축제는 하이트진로 등 지역 기업의 후원과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운영이 어우러져 청년 특유의 열정과 참신한 감각을 오롯이 담아냈다. 축제장에는 해적 분장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항해 분위기를 살린 즉석 사진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순금(반 돈)을 전하는 깜짝 행사와 힌트를 조합해 숨은 인물을 찾는 ‘현상수배범을 찾아라’ 놀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룰렛 돌리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풍성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여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대표곡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으로 친숙한 가수 자두의 축하 무대와 신나는 전자음악(EDM) 잔치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관계 기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등록외국인의 3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주민 규모가 크고 다양성 있는 경기도는 이민 행정의 중앙 집권적 패러다임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민정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기조 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이민 행정 지역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역 지자체로서 경기도가 맡아야 할 핵심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대한민국 5대 이민·다문화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정·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는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정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서관 3AB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을 개최한다. ‘함께 꿈꾸며, 탐구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참여를 통해 개념 기반 탐구와 창의적 실행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의 기초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연결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가는 탐구 경험에 초점을 두었다.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속에서 영역 간 융합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부스는 총 6개 마당, 98개 부스로 구성됐다. ▲탐구를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발견하는 과학마당(41개) ▲논리의 힘으로 세상을 설계하는 수학마당(9개) ▲코드와 AI로 혁신을 만나는 정보 마당(10개) ▲지속가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횡성군은 10월 16일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치악산을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00명 참여를 목표로 했으나, 경기도, 인천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단풍이 더해져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악산의 매력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자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