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에 대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의료급여일수 연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캠페인에 동참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각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탑승 여건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여부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 휠체어 이용에 제한이 있는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발생한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이 확인되어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콜택시 및 저상버스 증차의 필요성과 함께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 방안,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감수성 인식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스스로 사회를 나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15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넘긴 서천군이 ‘온(溫)마을 통합돌봄’ 대상자를 852명까지 확대하고 읍·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기준 통합돌봄 선정 대상자는 총 852명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184명보다 668명 증가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대상자 규모가 약 4.6배로 확대됐다. 군은 주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왔다. 특히 지난 9월 14일 13개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 30명의 배치를 완료하면서 현장 상담과 대상자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전담 인력은 유선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주민의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연계한다.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군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방문간호·방문요양 등 의료·요양 서비스와 식사·가사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는 백석문화대학교가 주관하는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이 오는 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내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6월 참전용사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기록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청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지원하고 행사 운영에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76년 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기품과 헌신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돌아보고,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선 장애아동지원센터 및 장애아동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주시는 2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말자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힐링토크콘서트 ‘말자쇼’는 유쾌하고 공감 가는 대화와 웃음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피로를 씻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희경 공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는 2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지역 복지 및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복지수요는 나날이 늘어가고 다양해지는 만큼 ‘차원이 다른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이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협의회와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3일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취약계층 가구 1곳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방문한 시설은 장애인복지시설 다솜, 아동복지시설 향림원, 마전경로당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 군수는 결연 아동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2명과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금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서는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 외에도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산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가 지역 중심의 빈틈없는 아동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장선애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장, 시군 센터장,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돌봄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활성화와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는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돌봄인력 지원 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가능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 지사는 “충남은 돌봄이 필요한 곳과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직주근접이라는 말처럼 집 가까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주근접’의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월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국공립 하임어린이집과 부여푸르미어린이집의 향후 5년간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가운데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2개소를 대상으로 체결됐다. 현재 부여군에는 국공립 5개소, 사회복지법인 8개소, 민간 2개소, 가정 2개소 등 총 17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하임어린이집은 재위탁 절차를 거쳐 기존 수탁자인 이유정 원장이 다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31년 10월 29일까지다. 부여푸르미어린이집은 공개경쟁 방식의 변경위탁 절차를 거쳐 기존 수탁자인 사회복지법인 임천어린이집(대표 박정숙)이 다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다. 계약서에는 수탁자의 직접 운영 의무와 보육서비스 제공, 보육교직원 관리, 회계의 투명성, 아동권리 보호, 안전관리 및 위탁재산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군은 안정적인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는 10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김영희의 말자 할매쇼’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장학금 전달식, 사회복지 윤리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돌보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가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늦은 밤에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가벼운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약사의 상담을 통해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나나약국(논산시 시민로132번길 48) △논산태평양약국(논산시 해월로 168번길 3) 등 2개소다.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휴무할 수 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시민들이 증상이나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 등에 대해 약사와 상담할 수 있어, 늦은 시간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유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필요한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했다. 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 현재 서천군은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방문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서는 215명에게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들의 현장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항읍 이아란 주무관과 서천읍 주정은 간호직 주무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병원 이용 여부와 식사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식사·가사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이아란 주무관은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펴 보건·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있으며, 주정은 주무관은 간호직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두 주무관은 정해진 서비스를 일률적으로 제공하기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먼저 파악한 뒤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