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한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진출을 지원한다. 구는 선발 대상자에게는 실무 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미취업 사회복지사 자격증(1급 또는 2급) 소지자다. 2024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이래 총 22명의 사회복지사가 복지 현장으로 진출했다. 올해 사업은 교육의 질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관리 모바일 앱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이 교육 일정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직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생활지원사, 병원동행매니저 등 온라인 자격증 취득 지원 과정을 신설,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모집 기간은 5월 29일까지며,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신청해도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5일 도봉구 누리집에 게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클래식 거장들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이야기로 듣는 클래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시대의 클래식 거장들에 관한 이야기를 인문학 관점에서 쉽게 풀어 설명하는 해설 강연이다. 프로그램은 5월 29일, 6월 26일, 7월 31일 총 3회에 걸쳐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5월에는 바흐·헨델·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을 살펴보고, 6월에는 쇼팽과 리스트로 이어지는 낭만주의 음악을 조명한다. 이어 7월에는 벨에포크 시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말러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사티를 다룬다. 강의는 임하나 피아니스트가 맡아, 클래식 기초 소양이 부족한 참여자들도 쉽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참여 신청은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지역 주민 30명까지 모집한다. 도서관은 이번 강의로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의 예술적 소양과 심미안을 높일 수 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도봉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인가구 66명이다. 안심장비 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으로 구성된 A세트와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포함한 B세트로 구성된다. 2가지 중 1가지를 택하면 되며, 신청은 5월 2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도봉구 마들로 664-17, 3층)로 하면 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센터와 사전 전화 상담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해도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주거형태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구는 이번 지원으로 1인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1인가구 대상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본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인가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주민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4곳의 명칭을 바꾸고 5월 20일부터 새 명칭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역 내 생활권 변화를 반영했으며 정류장 위치 안내를 직관적으로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쌍문동성원.금호타운2차아파트’(정류장 ID 10-210)는 ‘쌍문동금호타운2차.성원아파트’로 변경되고 ‘방학1동대상타운현대.삼성아파트’(정류장 ID 10-136)는 ‘방학1동삼성.대상타운현대아파트’로 바뀐다. 또 ‘방학동극동아파트.방학동천주교성당’(정류장 ID 10-805)은 ‘신방학중학교’로, ‘창동쌍용.성원아파트’(정류장 ID 10-137)는 ‘창동성원.쌍용아파트’로 변경된다. 구는 이번 정류장 명칭 변경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행일 전까지 사전 안내와 홍보에 힘써 주민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거철마다 선거 관련 현수막 난립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규정 위반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설치기준 위반 사항이 있는 현수막 등이다. 점검 기간은 6월 2일까지다. 점검은 앞서 편성한 점검반이 5월 4일부터 수시로 현장을 돌며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등 시정요구를 통해 신속히 정리하고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 관련 광고물이 공직선거법과 충돌할 시에는 지역 선관위와 협의해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정당과 후보자 관련 선거 현수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점검과 계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4월 29일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관리감독자와 교육 희망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처치 실습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직무스트레스 관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법령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응급처치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응급상황별 대응 요령을 익히며 현장 능력을 높였다. 신경언어프로그램(NLP) 기반 직무스트레스 관리에서는 감정조절 방법을 배워보며 조직 내 소통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를 습득했다. 끝으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법령 이해 시간에서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숙지했다. 구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72개월 이하 영유아다. 이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등 1개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영양교육과 상담, 가정방문 영양지도, 보충식품 패키지 배송, 정기적인 영양상태 확인 등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양교육은 월 1회 이상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편식 개선, 유아식, 비만예방 간식, 출산·수유부 식단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방문을 통해 식품 보관 상태와 조리 방법을 점검하고 식생활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보충식품 패키지는 대상자 특성에 맞춰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된다. 패키지는 조제분유, 혼합잡곡, 검정콩, 달걀, 우유, 미역 등 영양 보충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된다. 창동보건지소는 사업 전후 빈혈검사, 영양섭취조사, 신체 계측 등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 청년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금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2007년생 청년이다. 지원 항목은 도서 구입비,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 자기계발 비용이며,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학습수강료에는 어학·자격증, 운전면허, 운동능력 개발을 위한 강의 등이 포함된다. 구는 2023년 첫 사업 시행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청년 3,639명에게 약 6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먼저 지출한 뒤 사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과 증빙자료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사진 촬영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촬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3년부터 매년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50명이다. 대상자는 앞서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을 완료했다. 사진 촬영은 도봉구 내 사진관에서 진행된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가정 방문 촬영을 지원한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한다. 참여 어르신은 “사진관에서 촬영 준비를 세심하게 도와줘 편안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라며 “비용 걱정 없이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남기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4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강풍과 집중호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고정광고물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의 고정 상태, 부식 여부, 추락 위험 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전문인력과 도봉구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풍 경보 발령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기동반도 운영한다.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 주인 없는 위험 간판과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광고물은 현장 확인을 거쳐 정비할 계획이다.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안내도 강화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와 민원 부서에 안전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여름철 재해·재난 예방에 나선다. 폭염 대책으로는 상황관리 특별전담반(T/F)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종합지원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 무더위쉼터 155개소를 운영하며, 독거어르신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도 병행한다. 수방 대책으로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 침수 취약가구에는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를 지정해 관리하고, 호우 시에는 빗물받이 관리자 563명이 14개 동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한다. 하천 범람에 대비해 취약지역 하수관거와 빗물받이를 추가 준설하고, 하천순찰단 104명을 편성해 중랑천 등 지역 내 4개 하천 18.12km 구간을 점검한다. 피해 발생 시 재해 구호물자 109세트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0대 이상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14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 역량을 갖추고,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기획 및 교수법, 구글 노트북LM과 캔바(Canva) 등 온라인 강의 도구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의 사회 경험에 디지털 활용 역량을 더하고,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과 정보 접근을 돕는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 종료 후에도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디지털 강의 강사 및 중장년 대상 컨설턴트 등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중장년 구민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9세부터 45세까지의 도봉구 거주 청년 가운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비용은 점포당 최대 1,500만 원이며, 공사비의 최대 70% 이내에서 지원한다. 점포별로 공사를 진행하면, 구에서 현장 확인‧점검 등을 거쳐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 비용 지원이 청년 창업자의 영업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를 주제로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구성된다. 1차 ‘세계를 읽는 작은 눈’은 5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쳐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차 ‘도서관 속 작은 지구촌’은 8월 중 4회 운영되며, 페루 문화 체험 등 오감 활동을 통해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3차 ‘함께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은 8월 22일 그림책 『모모와 토토』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도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4월 30일 도봉천 둔치 제1도봉교 인근에서 풍수해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과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수기 작동, 모래마대 쌓기, 이동식 물막이판 설치 등을 실습하며 침수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구는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법과 현장 조치 요령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마쳤더라도 기상이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도봉구는 수해 취약지역과 수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은 우기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받이 청소를 1차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강우 상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