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4일, 재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솔샘길경로당(솔샘로 277-1) 송천동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솔샘길경로당은 노후 시설물 철거를 마치고 재조성 단계에 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하 저수조가 발견되면서 사업비 증액과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 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지하 저수조 발견에 따른 보수 및 안전 확보 대책과 추가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노윤상 의원은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하고 완공이 지연된 만큼,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새롭게 확인된 지하 공간 역시 단순히 매립하기보다는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저장 창고나 시설 관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에이앤씨(ANC)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분야는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이며,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시~3시동안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천 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예 체험 클래스는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원과 병원급으로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모든 검진기관으로 넓혀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70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되어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확진 검사에 소요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지원 제도도 병행한다. 2025년 국가검진을 받은 1969년생 수검자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기존 지침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우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환급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진료비 상세내역서와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직접 수거해 오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무분별한 광고물 배포를 차단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현수막과 벽보·전단지 두 부문이다. 현수막 수거 요원은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 중 업무 수행이 원활한 자를 대상으로 동별 2명 이내를 선발하며, 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벽보와 전단지 수거 요원은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동별 5명 이내를 선발한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며, 보상금은 월 최대 20만원이다. 단, 현재 동행일자리나 노인일자리 등 구에서 추진하는 다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선발된 인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의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명희 의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사회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과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지방의원의 엄중한 소명임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갈등이 지역사회의 혼란으로 번지지 않도록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의 노력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안정과 신뢰로 이어지도록 더욱 성실히 임하겠으며, 병오년 한 해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20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일간 2026년 상반기 방문민원 처리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등 행정·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직원 응대 태도,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는 담당부서 직원과 청년 아르바이트생으로 구성된 조사원이 민원 처리를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설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원에게는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명찰을 착용하게 해 조사의 신뢰도를 높인다. 응답을 원하지 않는 주민에게 설문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고, 결과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조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지적이나 부조리가 확인될 경우 별도 조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3월부터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의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총 4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약 30분간 변호사와 1:1 대면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강북구민을 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층간소음, 임대차 분쟁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문제로 한정되며, 일반 민사·형사·가사 사건이나 채권·채무 관련 상담은 제외된다.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강북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식전행사로 새해 소망 적기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는 공식행사로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새해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오전 7시 49분부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곧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병오년은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꿈과 계획이 더 멀리, 더 크게 힘차게 달려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구민의 삶을 더 단단히 받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 이후 김명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신년회에 참석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반도는 지구적 온난화와 장기적인 기후 변동성의 영향으로 극한 기후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국제사회가 약속했으나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1.5℃를 초과하는 등 기후위기가 점차 가속화하여 구민의 건강 피해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북구 역시 기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2021~2025)’의 계획기간 만료에 맞춰 새로운 중장기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계획 수립 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월 19일 수유보건지소에서 '함께 지키는 생명-2025년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 민간단체 등 총 22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자살 예방의 필요성 공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를 위한 기관별 역할 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 공동 대응 전략 도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자살을 결과 중심이 아닌, 사전에 예방하고 함께 지켜야 할 생명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참여형 캠페인, 취약계층 선별검사 및 집중관리,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 상황 시 신속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천 과제도 도출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안애순 컴퍼니와 손잡고 오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재임 당시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흥행시키며 렉처 퍼포먼스의 지평을 넓힌 안애순의 안무가의 신작이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와 글로벌 K-댄스의 주역인 안무가이자 디렉터 리아킴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강북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신작으로, 전국 10개 문화재단(강북·강남·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금정·남동·용인)이 힘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두 예술가의 진솔한 고백도 기대를 모은다.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은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내 인생 속 춤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전하며, 이색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됐다. 먼저 세대 간의 소통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1월 19일과 20일에는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일대일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이 펼쳐진다.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도 마련됐다.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강북구중독관리 통합예방지원센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의 대표 체육시설인 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신체 활동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전용 강좌와,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 단련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전용 강좌를 개설해 운영 효율성과 참가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인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3개의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먼저,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 신체활동’ 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정원은 10명, 수강료는 3만원이다. 청소년 대상 ‘쑥쑥날씬 어린이 30분 순환운동반’은 월·수 또는 화·목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18명, 수강료는 5만 9천원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POP 댄스반’은 월·수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정원은 20명, 수강료는 4만원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돼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