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인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1차 평가에서 ‘장려’ 등급에 선정돼 8천만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 참여도와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재활용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강북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원받은 예산은 △재활용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환경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강북 시민노동법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청 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와 노동법에 관심 있는 구민이다. 교육은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노동법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까지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입사부터 퇴사까지’를 주제로 총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노동법의 기본 원리(6월 4일) ▲근로계약서(6월 11일) ▲근로시간과 휴가(6월 18일) ▲해고와 실업급여(6월 25일)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실무(7월 2일) ▲통상·평균임금 계산 실무(7월 9일) 등으로, 실제 노동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재 회차별 오프라인 교육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은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에 상정된 총 111건의 안건 가운데 우수 사례 30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 투표를 통해 분야별 우수디자인을 뽑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우수 건축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공공건축 디자인 품질 향상을 위해 이번 어워드를 추진했으며, 투표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투표 결과 강북구 신청사는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총 1,781표(26.54%)를 얻어 최다 득표로 1위에 선정됐다. 일반건축물 분야에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각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서울시 우수 건축사례 작품집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530㎡ 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배달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로, 퀵서비스 배달원도 포함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회차 6월 8일 ▲2회차 6월 15일 ▲3회차 6월 22일이며, 모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층 선정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안전수칙 ▲교통법규 ▲배달종사자 산업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안전모, 보호장갑 등 안전용품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교육 참여자를 회차별 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5월 22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419특별전] 윤호섭 작가 '사랑 부르는 평화'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19혁명의 자유·민주정신을 오늘날 시대적 가치인 ‘평화’와 ‘공존’으로 확장해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다. 국내 최초 ‘그린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환경 예술가이자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인 윤호섭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윤호섭 작가는 강북구 대표 시각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자연과 인간,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린캔버스’, ‘녹색평론’, 환경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생명,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국제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예술이 건네는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전시 기간 중 헌 옷을 가져오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통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의 연령, 생활습관, 건강 상태 등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정보와 영양관리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소재 직장인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강북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진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대면교육과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면교육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또는 오후 7시 중 선택해 강북구보건소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14일간 온라인 기반 개별 식단관리 챌린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도 생성형 AI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폭염·폭우 등 돌발 기상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지원 대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그늘막 추가 설치,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확대 운영, 방역기동반 증원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강화해 여름철 안전관리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먼저 폭염대책 분야에서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우이천변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3개소 중 1개소에 생수 자판기를 시범 운영한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풍수해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구는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대상을 기존 95가구에서 134가구로 확대하고, 재해우려지역 내 주민 대피와 수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 기간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이며, 2025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다만,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2025년에 RFID 종량기가 신규 설치된 공동주택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한국환경공단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오는 11월 인증 현판과 함께 감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인센티브(보상품)는 ▲최우수 단지(1개소) 100만 원 상당 ▲우수 단지(2개소) 각 50만 원 상당 ▲장려 단지(3개소) 각 3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해당 인센티브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이달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구는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험 가입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공동주택(15층 이하 아파트 포함), 상가주택에 거주하는 소유주와 세입자다. 다만 빈집, 무허가 주택, 부속건물, 주택 외 용도 시설, 건물 외 구조물 등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 대상은 침수, 호우, 지진, 태풍, 강풍,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이며, 보험료는 가입 유형과 대상에 따라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특히 경제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세입자와 재해취약지역 내 반지하주택 세입자 및 소유자는 단체계약을 통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운영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검사키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말라리아 환자의 가족 및 공동노출자, 주기적인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 산업체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야외활동이 잦은 현장 근로자, 제대군인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 등이다. 이번 지원은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구는 10월까지 총 400명에게 1인 1세트씩 선착순으로 검사키트를 제공한다. 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또는 3층 의약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결과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의심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보건소 1층 채혈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5개 테마 웰니스 관광지 구축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의 깊이와 차별성을 높이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에서 운영하는 전문 시설들이 테마별 핵심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보다 정교한 프로그램 운영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월 24일과 29일, 선후배 공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멘토링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역사와 자연을 매개로 청렴의 가치를 체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후배 공직자 4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조선 중기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백사 이항복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공직자의 청렴 자세와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 백사 이항복 선생은 널리 알려진 ‘오성과 한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강직하고 청렴한 삶으로 후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세대 간 이해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소통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국립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4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 안전, 환경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총 5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돌봄·건강 분야 89명(장애인시설 지원 등) ▲경제 분야 52명(결식우려·독거 어르신 지원 등) ▲사회안전 분야 14명(불법광고물 정비 등) ▲기후환경 분야 216명(폐자원 재활용 등) ▲디지털 분야 35명(디지털 안내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며, 가구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 85%를 초과하는 경우, 또는 동일 세대 2인 이상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는 재산 보유 수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부양가족 수, 사업별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남녀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한 균형 있는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출생한 12세 남성청소년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5월 6일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이 지원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 시 대부분 자연 소멸되지만 일부는 지속 감염으로 이어져 생식기 사마귀나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이고, 청소년기부터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4월 22일 동농문화재단과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농문화재단이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특별전 '조선민족대동단 - 혈전을 불사코자'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근현대사 관련 전시·교육·학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현대사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술 및 문화행사 교류 ▲역사 자료 및 정보 공유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근현대사 학술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근현대사기념관 윤경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문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