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2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야외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강-BOOK 트립'은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독서존과 큐레이션존, 전시·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과 함께 버블매직쇼, 어쿠스틱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이천 재간정에서 지난 10일부터 강북구의 특별한 도서관, '2026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이 펼쳐지고 있다"며 "개막식에 참석하여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상수 의장은 또 "우이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 책과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에서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지난 12일 우이동 계곡 인수천 일원에서 무신고 영업을 지속해온 식품접객업소 2곳에 대해 폐쇄조치를 내렸다. 폐쇄조치가 이뤄진 업소들은 20년 이상 무신고 상태로 영업을 이어오며 10년 이상 고발 조치가 반복돼 온 곳이다. 구는 하천·계곡 불법점용 및 상행위 특별점검 기간에도 영업이 계속되자 자진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영업주 설득에 나섰으나, 불법행위가 이어지자 강화된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법률자문을 거쳐 영업주에게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이어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12일 폐쇄조치를 단행했다. 폐쇄조치 당일 구는 해당 영업소가 적법한 영업소가 아니라는 내용의 게시문을 입구에 부착하고, 조리에 사용되는 화구와 냉장고 등 영업시설에는 봉인 스티커를 붙여 사용을 제한했다. 구는 폐쇄 이후에도 인수천 하천·계곡 감시요원을 활용해 위법행위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봉인이나 게시문을 임의로 제거·훼손하거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조리장과 객실을 포함한 영업장 전체로 봉인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요 구정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혁신포럼은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마련한 직원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현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구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연구·토론·학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강북혁신포럼은 지난 11일 오전 8시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지원과와 청소년과 간부 및 담당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가 ‘초등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사회복지행정과 아동·돌봄 분야 전문가로, 강의에 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자체 중심의 초등돌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40가구로,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교감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1:1 건강상담 및 기초 위생미용 상담 ▲캐리커처 ▲반려견 발바닥 프린팅 ▲‘견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의 나눔에도 의미를 더한다. 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전문 수의사를 배치하고 참여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행사 시작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곳과 유치원 3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구는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살핀다. 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이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성체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반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벽면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총 57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9월 9일 오후 2시부터는 수유초등학교 주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단속반, 강북경찰서 관계자,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 회원들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며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단속과 정비 업무를 수행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밤의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강북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뮤럽의 힐링뮤지컬과 가수 곽영광의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1부 음악회로 이어진다. 1부는 ‘시네마 클래식’을 주제로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협연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와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자유석, 돗자리석 등 총 5,000석 규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8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직후 간부 및 예산 업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특강을 실시했다. 2027년 예산 편성을 대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이번 특강은 정 구청장이 직접 진행한 것으로, 지자체장이 직접 예산 강의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정 구청장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28년간 재정·예산 문제를 연구해 온 재정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도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재정운용 방향부터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2027년 서울시 예산편성 방향까지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의 큰 흐름을 짚었다. 특히 각 부서가 개별 사업에 집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재정 상황을 놓치기 쉬운 만큼, 사업 성과와 타 자치구와의 비교, 명확한 추진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예산 편성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예산을 다루는 직원들이 재정 여건과 관련 지침을 정확히 이해해야 불필요한 낭비 없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와 공직사회,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9월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10일부터 16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운영해 학생과 구청 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변의 마음을 살피며 자살 위험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오전에는 송천초등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마음 안녕’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10일 오후에는 강북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활동도 이어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백맥축제’가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북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강북구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다채로운 미식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개성 있는 맛을 현장에서 겨루는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맥 셰프스’에는 5개 전통시장과 사일구로 상권을 대표하는 6개 점포가 참가했다. 솔샘시장 ‘치킨이어라’, 사일구로 ‘크을농’, 수유전통시장 ‘꾸이구이’, 장미원골목시장 ‘토이강정’, 수유재래시장 ‘훈이네 만원족발’,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각 시장과 상권의 개성 있는 맛과 조리 솜씨를 선보였다. 우승팀은 현장 매출 실적과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그 결과 숯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종합대책을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청소·주차 등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안전 분야는 사전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가스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지난해 24곳에서 29곳으로, 민간공사장 안전점검 대상은 16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는 55곳을 점검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19건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다. 연휴기간 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북구보건소에서 경증환자를 위한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이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웃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솔매로50길 일대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머물고 싶은 길, 솔매로50길’행사를 개최한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발걸음이 머무는 골목상권의 매력을 더해줄 이번 행사는 상인과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경제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은혜부동산부터 카페아토까지 이어지는 솔매로50길 일대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공예 플리마켓과 매장 프로모션 할인 행사가 열리며, AI 오목 로봇, AI 캐리커처, 텀블러 가방 및 부채 꾸미기 등 이색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직접 무대에 서는 거리노래방을 비롯해 행사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방문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상권 쿠폰 교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의 흥을 더할 무대도 이어진다. 보컬 박서희와 싱어송라이터 강시헌의 감성 버스킹을 시작으로, K-POP 댄스팀 손녀시대, 오현승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효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통합·조정·폐지를 골자로 하는 ‘2026년 강북구 업무개선 및 효율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유사·중복되는 업무를 과감히 정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된 예산과 행정역량을 민선 9기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유사·중복 기능 통합과 업무 절차 개선을 통한 실용 기반의 행정혁신 ▲관행적·반복적 업무 정비를 통한 구민 체감 성과 창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동력 확보를 주요 방향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구에서 추진 중인 모든 정책과 제도,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제출된 사업은 필요성과 효과성, 중복 여부, 예산 절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총 56개 사업의 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 등 4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선정지가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강북구의 웰니스 명소는 ▲사찰문화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북한산 자락에서 독서와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자연 속 체류형 휴식 공간인 안토 ▲맞춤형 미용·휴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로스파 ▲우이천변에서 독서와 음악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3일(목)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보육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강북구의회 의장상 등 총 7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인의 밤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과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표창 수상자들에게 “남다른 사명감으로 보육 발전에 기여하여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의회도 보육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