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관내 대학생들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고,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을 운영한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광진구가 추진하는 대학·청년·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청년들은 분과 회의와 전체 회의를 병행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제안서를 완성해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구는 정책 연구와 제안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추진해 참여자들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진구 거주 대학생 또는 관내 대학에 재학·휴학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가 질병·입원,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겨야 할 때 주민을 대신해 일정기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종류와 체중에 따라 1일 최대 5만 원까지 위탁비를 지원한다. 장기입원 등 구에서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과 범죄피해자(보호시설 입소자)와 1인가구다. 지원기간은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강화해서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등 취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올려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 ‘돌봄SOS’는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제공과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경우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16만여 명의 시민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 동행지원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안전은 기본, 안심은 일상’ 이라는 원칙 아래 시장 반입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부적합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해, 반입 농수산물에 대해 경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망을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을 검사하며,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등을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반에 대해 요오드, 세슘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19일 15시경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와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시설방호 및 사이버보안 대응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적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는 석유·가스 비축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 및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김정관 장관은 양 공사의 정문 출입 규정 점검을 시작으로 상황실, 서버 및 관제실, 비축시설 등 주요 지점별 비축유 보유현황 점검과 함께 재난 안전 수칙에 따른 대드론체계, 시설 방호 및 사이버 보안 관리 등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비축 석유·가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과 보안은 국민 생활 안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19일 15시경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와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시설방호 및 사이버보안 대응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적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는 석유·가스 비축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 및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김정관 장관은 양 공사의 정문 출입 규정 점검을 시작으로 상황실, 서버 및 관제실, 비축시설 등 주요 지점별 비축유 보유현황 점검과 함께 재난 안전 수칙에 따른 대드론체계, 시설 방호 및 사이버 보안 관리 등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비축 석유·가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과 보안은 국민 생활 안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광진구는 이달 멘토스병원(동대문구 한천로 49)에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1병상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 정신응급 상황이란 정신질환 등의 이유로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동안 구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병상 확보의 어려움으로 입원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특히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응급 입원이 더욱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응급 입원이 가능한 광진구 전용 공공병상을 마련했다. 위기 상황에 처한 이들이 신속하게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증가하는 고위험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 20일 멘토스병원,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와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병상 운영비 등 예산을 지원한다. 병원은 안전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에게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8층)에서 자치구 보건소장들과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더 건강한 서울 9988’은 ▴365일 운동하는 도시 ▴건강한 먹거리 도시 ▴어르신 건강 노화 도시 ▴건강도시 디자인의 4대 과제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서울시민의 운동 실천율을 3%p 올려 시민체력 등급을 3등급 더 올리고 건강수명을 3살 늘리는 ‘3-3-3-3 프로젝트’가 주요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상철 보건소장협의회장(마포구 보건소장)을 포함해 17개 자치구 보건소장이 참석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과 확대방안 등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더 운동하고, 더 활동하고, 더 건강한 식단을 섭취해 건강수명을 늘려 서울시민 모두가 건강장수하시도록 ‘치료’가 아닌 ‘예방’을 하는 것이 서울시 건강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민 모두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영양, 정신건강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5일 광진구청에서 광진구한의사회(회장 강오석)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한방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진구한의사회는 지역 내에 근무·거주 중인 186명의 한의사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소속 분회이다. 1995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협약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강오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진구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추천하고, 광진구한의사회는 무료 한방치료와 한약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종료 시 사업 지속 여부를 논의해 연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소속 한의원 5곳에서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한방치료와 한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광진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보듬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19일 15시경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와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시설방호 및 사이버보안 대응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적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는 석유·가스 비축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 및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김정관 장관은 양 공사의 정문 출입 규정 점검을 시작으로 상황실, 서버 및 관제실, 비축시설 등 주요 지점별 비축유 보유현황 점검과 함께 재난 안전 수칙에 따른 대드론체계, 시설 방호 및 사이버 보안 관리 등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비축 석유·가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과 보안은 국민 생활 안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최근, 서울 홍대역 인근에서 신통한 점괘와 깊이 있는 궁합 상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무속인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천수암 군웅선녀’, 30대 여성 무속인이다. 놀랍게도 그녀는 한때 교육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감사담당자였다. 공직자의 삶을 뒤로하고 신내림을 받아 무속의 길을 걷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이다.[편집자 주] Q. 공직에서는 무슨 업무를 하였나? A. 모 교육청 감사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주로 공익제보나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조사해 사실관계를 밝히는 일이었어요.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이 많았고, 횡령, 갑질 등 민감한 사안도 많이 다뤘습니다. Q. 안정적인 공직을 접고 무속인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A. 사실 처음엔 저도 제게 그런 운명이 있을 거라고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반복적으로 죽은 이들이 꿈에 나타나 말을 걸기 시작했고, 특히 “강화도로 가자” 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듣기도 했어요. 외면하려 했지만 건강이 악화되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제 운명의 길을 찾았다고 느껴요. Q. 무속인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A. 저는 주로 인연 점사를 전문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구는 출산양육지원금를 기존 첫째 2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이상 500만원에서 각각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의 경우 지원금 규모가 5배 커진 셈이다. 지원금 규모를 1천만원까지 상향시킨 것 또한 서울 자치구 중 중구가 유일하다. 확대 지원대상은 23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중구민이다.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출생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가족정책과 출산가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출산양육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중구가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라며 "지원금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보육시스템, 주거환경, 일자리까지 보다 큰 틀에서 저출산 현상을 바라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일 봉화로타리클럽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로타리클럽 회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상생활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준식)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3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원에는 5개 지부 약 1,030명이 가입되어 있다. 김진태 지사는 “저도 국회에 가서 삭발 농성까지 하고 보니 절박했던 여러분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며, “본부장님께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말씀해주시겠다고 한 만큼, 오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어, “의료원과 관련해 적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조건 흑자로 만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5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정은경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