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서울 한복판에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오는 24~25일 이틀간 노량진 수산시장·축구장 일대(노들로 688)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수협노량진수산(주)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를 주제로 신선한 수산물부터 바다 테마의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24일(토)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김현정·임다운·류원정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 ‘BLUE SEA 콘서트’가 펼쳐진다. 다음날인 25일(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꾸미는 ‘노들에서 다시한번’ 콘서트에 이어 김소유·홍단비·신승태의 화려한 ‘바다 트롯 LIVE’가 현장의 열기를 높인다. 폐막 행사 ‘SEE YOU, SEA!’를 끝으로 이틀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양일간 행사장에는 수산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치 조리 명인 1호 양승호 셰프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전자칩 훼손 방지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여권케이스를 제작하고, 지난 1일부터 구민에게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권케이스는 투명 PVC 재질로 재작해 여권 표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여권을 넣고 빼기 편리하도록 절개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앞면에는 구 상징물인 ‘동작이와 국화씨’ 담아 동작구만의 특색을 살렸다. 뒷면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 전화번호와 해외안전여행사이트 주소를 기재해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전정보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공권과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내부 포켓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여권케이스는 1만2000개를 제작했으며, 여권 신청 후 발급된 여권을 수령하기 위해 동작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구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어르신·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 ▲여권 민원창구 야간 연장 운영(매주 금요일 18:00~20:00)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가족이 숲에서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제13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달산 유아숲체험원(상도동 산49-36)에서 열린다. 올해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라는 주제에 맞춰 ▲가족친화 ▲정원처방 ▲기후변화·친환경 교육 3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한다. ‘가족친화 프로그램’에서는 ▲땅속 생물을 방해하는 가족을 뿅망치로 잡는 ‘땅속 방해꾼을 잡아라!’ ▲골대 사이로 낙엽공을 차며 즐기는 ‘낙엽공 축구놀이’ ▲도토리를 모으고 굴리고 돌리는 ‘도토리 나라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꽃과 자연물을 활용해 액자를 만드는 ‘압화 제작’ ▲시험관 꽃병에 수경재배 식물을 넣어 가져갈 수 있는 ‘식물 입양 챌린지’로 구성됐다. ‘기후변화·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잣나무숲에서 생태 이야기를 듣고 잣송이를 직접 까서 먹어보는 ‘잣나무 이야기’와 ▲주사위를 통해 탄소 흡수에 도움이 되는 행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관내 주요 보행로를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환경을 개선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동작을 환하게’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거리를 ‘일상 속 힐링 로드’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15개 동에서는 10월 16일 청소 발대식을 자율적으로 열고 본격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통·반장 및 직능단체별 순찰·정비조를 구성해 하루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LED 조명·CCTV 설치·어르신 배려 쉼터 조성 장소 등을 발굴한다.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화단 등 보행 불편 요인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노상 적치물과 대로변 낙엽 등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기 어렵거나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행정종합관찰제’ 어플을 활용해 관리한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중 발견한 주민 불편 사항을 사진 등으로 등록하면 소관 부서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구는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주민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7일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린다. 관내 15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하며 ▲동 대항 경기 ▲이벤트 경기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꾸민다. 행사는 동작구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의 라틴댄스와 동작구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 개회식, 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본경기는 내빈들의 ▲파이프릴레이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동 선수단이 참여하는 ▲동 대항 경기 4종목(파이프릴레이·볼로볼·단체줄넘기·이어달리기)과 일반 구민을 위한 ▲이벤트 경기 2종목(신발 과녁 던지기·물병 세우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게임존(VR레이싱·리듬게임·WII올림픽) ▲플레이존(태권도체험·대형볼링·농구게임) ▲포토존을 운영해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동작구 출신 가수 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구청 4층에서 ‘2026. 동작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 희망 구민, 구인 기업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취업의 장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 소회의실, 기획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구인 기업 부스(20개)▲유관기관 부스(6개)▲취업 지원 부스(8개)▲직업 체험 부스(5개) 등 총 40개의 대규모 부스로 구성되어 구직자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대강당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는 ㈜국보종합관리 등 관내‧외 우수 기업 20곳과 동작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6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을 진행하며, 구직등록은 물론, 기관별 취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민선9기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구청장 직통문자’를 ‘구청장 소통문자’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장 소통문자는 구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정책 제안, 구정에 대한 의견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다. 구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업에 종사하는 등 금천구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원칙적으로 문자로 답변하며, 민원인이 요청하면 서신 등 다른 방법으로도 답변받을 수 있다. 문자번호에는 민선9기의 ‘09’와 빠른 처리를 뜻하는 ‘82’를 담았다. 구민들이 번호를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문자 내용과 첨부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구정과 무관한 비방·명예훼손, 상업적 광고, 같은 안건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경우에는 사전 안내 없이 내용을 삭제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여성 1인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금천형 1인가구 안심홈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형 1인가구 안심홈 패키지는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CC)TV 등 3종으로 구성된 2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외부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창문 잠금장치, 택배 수령 등 비대면 상황에서 방문자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 내부 감지를 통해 실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를 지원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고자한다. 아울러 지원 물품에 금천구 로고 스티커를 부착해 금천구청에서 관리·지원하는 안전장비임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구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1인가구 중 13~15%가 범죄 피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 주거 내·외부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천의 1인가구지역협의체 의견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구는 지난해 구로부터 안심장비를 지원받은 사람 중 91.7%가 만족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가을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장 축제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사당1동 먹자골목상점가(동작대로3길 14 일원)에서 ‘사당의 밤, 와인의 달빛이 톡’ 행사가 열린다. 조명 점등 퍼포먼스로 먹자골목을 밝히고, 재즈 버스킹 공연으로 상점가에 낭만을 더한다. SNS 인증 시 뱅쇼를, 영수증 인증 시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16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도전통시장 일원(상도로47길 3)에서는 ‘제3회 아리아 달밤장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관내 중앙대와 숭실대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댄싱 경연대회 ▲숭실대 치어리더 공연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흥겨움을 선사한다. 청춘 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점포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캐리커처·타로카드·LED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형 달 조형물과 야간경관조명이 가을밤 분위기를 살리고, 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지난 7일 동작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TF’ 제2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자치구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에 따른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소규모 정비구역 기준은 기존에 논의됐던 ‘500세대 미만의 세대수 기준’ 대신 ‘3만㎡ 이하의 면적 기준’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세대수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보다 객관적인 면적 기준을 적용하되 향후 사업 유형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소규모 정비구역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를 확대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정비구역 면적, 정비기반시설 규모, 건폐율·용적률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의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 후,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만큼,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난해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살펴 실효성 있는 감사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을철 풍수해와 산불 등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활동,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는 노량진1·2동 주민들이 참석해 본회의 진행과 5분 자유발언을 방청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수홍 의원(상도1·사당5동), 최무근 의원(상도3·대방동), 박승준 의원(상도2·4동), 오재영 의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동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사당역 7번출구)에서 동작구민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마음건강 검진 ▲인식개선 OX퀴즈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건강 체험 ▲찾아가는 힐링 카페 등 6개 부스 체험으로 운영된다. 먼저 ‘마음건강 검진’ 부스에서는 우울·불안·알코올 사용장애 등에 대한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인식개선 OX퀴즈’ 부스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퀴즈를 진행한다. ‘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청년마음건강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생명존중 캠페인’에서는 ‘생명사랑 나무’에 스티커를 붙이고 희망메시지 카드를 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를 시간을 갖는다. ‘마음건강 체험’ 부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동작구는 ‘대림삼거리역(신대방동 588-7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물꼬를 트게 됐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10월 7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 면적은 14,452.4㎡로,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들어서는 역세권이자 간선도로인 시흥대로에도 인접해 있다. 그러나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 보차혼용의 협소한 도로망으로 인해 주거 및 통행 환경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을 상업·주거·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입안했으며, 이번 서울시 심의에서 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고밀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구는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자가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4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비교실은 서울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주관하며, 오는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소회의실과 1층 필로티에서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자동차 자가정비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운전자가 평소 알아두면 유용한 차량 점검과 관리 방법을 다룬다. 먼저 이론교육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자동차 기본 작동 원리 ▲자동차 관리 방법 ▲자가정비 요령 등을 설명한다. 이어 현장실습에서는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지회 소속 정비사가 실제 차량을 활용해 ▲계절별 차량 관리 요령과 ▲배터리 점검 방법 등을 알려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