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60명에게 차량을 지원하고,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했다. 아울러 불광동 소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는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교정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구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표창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함께 운영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영양(식습관·식품안전) ▲보건과 복지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안한다. 은평구는 단원들의 활동 결과와 제안 사항을 오는 12월 활동 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며, 우수활동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아동권리캠프에 참여한 뒤 하반기 동안 아동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빛SOL라이프’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은평구로 전입 온 1962~2007년생 청·중장년 1인 가구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백 명이다. 청년층은 분기별로 신청을 받고, 중장년층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분기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입 환영 물품인 ‘웰컴행복박스’를 받을 수 있다. 웰컴행복박스는 전입 환영카드와 함께 ▲공구세트(펜치·드라이버 등) ▲생활세트(휴지·수건 등) ▲응급세트(휴대용 소화기·미니 구급함 등)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청년층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장년층은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건강도시 은평!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산무장애숲길에서 진행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숭실고등학교 뒤 봉산 편백숲 입구를 출발해 편백나무숲길, 마루쉼터, 전망대 일대를 왕복하는 약 3km 구간을 걷게 된다.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봉산의 생태환경을 소개하고 안전한 걷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구민들이 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함께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주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기존의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곁에 있는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내 탓일까?’ 범인 찾기 멈추기 ▲회복의 열쇠, ‘관계 자본’ 쌓기 ▲‘우리 집 회복일지’ 쓰기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높이기 ▲부모-자녀 심리 동기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고립·은둔 청년 자녀의 회복 과정을 함께한 강사가 참여해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5일과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친구 등 주변인 및 관련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의 고립과 은둔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구정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별도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곧바로 집무실로 복귀한다. 복귀 즉시 산적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구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즉각 돌입한다. 이번 복귀는 그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쌓아온 지역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복지·여가·일자리·개발·교통·교육·국제 등 7개 분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에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치며 지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당선으로 은평구청장 3선에 오르며, 20년 넘게 은평구민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 3선에 오른 사례는 김미경 구청장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 안정적 행정 기반 위에서 ‘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추진 과제는 ▲위생 지도·점검 강화 ▲위생관리 자율점검표 제작·배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 구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큰 김밥과 회 등 판매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제작·배부하고,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상태를 진단해 업소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외국인 종사자 수,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매출 규모, 영업 기간 등으로, 사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우선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 조사를 시작해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8일 응암3동에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발령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습폭우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저지대 및 반지하 주택 거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서울시와 은평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동행파트너와 재해취약가구 등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단계별로 실시됐으며, 15분 동안 강우 30㎜ 이상이 관측돼 침수 예보가 발령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동행파트너가 저지대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우수 유입 방지를 위한 임시조치를 진행했다. 이어 시간당 72㎜ 강우에 도달해 침수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 동행파트너 출동, 노면수 유입 방지 임시조치, 신속한 주민 대피 유도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실무반을 소집해 수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을 기록한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6인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전용사들은 전쟁 발발 당시 기억과 입대 과정 등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쟁 당시 영상과 사진 자료가 활용돼 현장감을 높였다. 인터뷰 내용과 기록 영상을 함께 구성해 참전용사들의 경험과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 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용사 6인은 은평구 호국영웅명비와 은평구청 은평인미디어스튜디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작된 단편 다큐멘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은평구 공식 유튜브와 연신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인터뷰 영상이 구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모바일 시스템(앱)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해체공사장이나 사설위험시설물 등의 정보가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 내부 시스템에 국한돼, 현장 점검이나 긴급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확인과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은평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노코드(No-Code) 플랫폼인 앱시트(AppSheet)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앱을 자체 구축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체계도 대폭 개선됐다.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사고 및 민원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종이 문서 중심의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점검부터 결과 보고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원스톱(One-Stop) 종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2026 은평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회 은평환경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구립 공공도서관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홍보·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태양열 오븐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폐현수막 재활용 컬러 퍼포먼스 등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한마당은 모바일 도장 찍기(스탬프 투어)를 도입해 종이 없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향후 환경교육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환경보전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뱃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회관계망(SNS) 참여, 폴라로이드 촬영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한마당이 기후 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3,145.1㎡인 해당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