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진로·진학 지원사업 ‘제13회 은평대전’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진로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방문 전공강연 ▲전공 체험 활동 ▲소그룹 전공 상담 ▲전공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멘토에게는 교육·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공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올해 신입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은평구 출신 또는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멘토 모집 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 속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멘토기획단 ‘프리지아’ 8기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프리지아는 은평대전 운영 전반을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상 확인되지 않는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접종 금기자나 해외 접종자의 경우에는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통해 금기 사유 등록이나 전산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입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미접종 입학생에게 접종을 안내할 계획이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의 건강 보호와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 5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구의 대표 청년 고용 지원 사업이다.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전공이나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기업에서 근무한다.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53만 3,2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동기와 직무이해도, 관련 업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다.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청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내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디저트류 조리 판매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디저트류 판매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쫀득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28개 업소 모두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품의 위생 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1건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안전성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561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다. 구는 평가군 평균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높은 94.97점을 받아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12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결재문서의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 수요 분석 실적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분야별로 사전 공표하고 있다. 자주 청구하는 정보와 키워드를 분석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고,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6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올해 첫 일정이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올해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2026 정부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 은평구 주요 사업 등을 폭넓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주요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지원사업 ▲은평구 사회적경제 주요 사업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가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향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분기별 네트워킹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평시니어클럽 주관으로 ‘할머니손맛급식도우미’ 등 6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9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 안내와 현장 안전 수칙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 함께 은평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지선별검사도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건강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3일까지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의 미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강사 등 새로운 취업 및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장년 대상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교육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분한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AI·딥러닝 기초 이론 ▲자율주행 로봇 ‘딥코봇’ 실습 ▲사물인터넷(IoT) 앱 제작 ▲AI 교육 교수법 및 강의 실습 등 현장 활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방과후교실과 공공 교육시설 등에서 AI 교육 강사와 보조강사 활동 기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과정 수료생들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의 자립과 도약을 지원하고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이 꿈꾸는 내일, 내일을 만드는 은평’을 비전으로 해 ▲안정된 시작 ▲동반성장 ▲주체성 확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참여·공간, 자립·복지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에 총 102억 1천 5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사업, 공직체험 인턴십,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은평형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주거·생활 분야에서는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는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 건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한다. 전입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 체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여가·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상·하반기마다 3개월씩 운영되는 독서 도전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작가·장르·주제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대출 도서를 연체하지 않는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독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임 있는 독서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올해 총 7백 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개체, 기존에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표시한 뒤 방사한다. 신청은 관내에서 돌보거나 수술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알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3일부터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유선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7~8월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송해란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다음 달 13일에는 전 부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간부 대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돌봄 조례 제정(2025.5.2.)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2025.6.10.) ▲민간기관 협력 논의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병원 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나름’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관동 주민에게 책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이 배달에 참여함으로써 독서복지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맞벌이·영유아 양육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아울러 신청 절차를 개선해 대면·비대면 접수를 병행 운영한다. 담당자와의 유선 상담 후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해, 맞벌이 가정은 물론 고령자도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북나름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고 다시 도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