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천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 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 다만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지방세 포털 위택스(WETAX)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이택스(ETAX)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ㆍ현금카드ㆍ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우리, 신한, KEB하나, 국민, 기업, 우체국, 씨티, 농협, 수협,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전용 가상계좌 또는 카카오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절세 혜택도 놓치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 및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원과 연계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수익금은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바자회에는 타미힐피거, 쉬즈미스, 네파, 크록스 등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할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인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은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모구모구과자점 인 신당’과 ‘로이터 브레드가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과류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다. 방문객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후원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만 원 이상 기부하면 ‘퍼스널 컬러 진단’ 또는 ‘재미로 보는 운세·진로 코칭 사주’ 체험권을 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정동 일대에 명예도로명 '배재학당길'을 부여한다. 배재학당길은 중구의 다섯 번째 명예도로명으로, 대한민국 근대교육의 출발점인 정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이다. 배재학당을 품은 정동은 개화기 교육·외교·종교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배재학당길'은 서소문로11길 312m 구간으로, 서소문로11길 1부터 54까지 이어진다. 명예도로명 사용 기한은 2031년 6월까지(5년)이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5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부여를 확정했다. 이달 중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역사·문화적 의미가 큰 인물과 기관을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우당이회영길' ▲유네스코 한국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병원동행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과 약국을 동행하며 진료 접수와 수납, 입·퇴원을 돕는 전문가다.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동행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면접에서는 총 28명이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 신청은 이번달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 접수신청) 또는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 제출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감염관리, 의료기관 및 의료용어 이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전체 대상의 약 70%인 62개소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남은 기간에도 전문 인력과 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규모 점포(26개소) ▲공동주택·일반건축물(15개소) ▲관광숙박시설·노래연습장(12개소) ▲기계식 주차장(8개소) ▲공연장·박물관(7개소) 등이다. 특히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각 시설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의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 가이드에 따라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배형우 부구청장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2008년 준공된 필동 기계식 주차장과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높은 광희동 호텔 두 곳을 방문해 시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5월부터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캠페인‘책·중·독(책 읽는 중구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나는‘작가힙톡’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94명의 주민으로 지난 3월에 꾸려진‘도서관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작가 추천까지 적극 참여하며 주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북크닉’은 야외에서 소풍하듯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특색과 매력을 담은 주제로, 지난 5월 다산성곽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서 2주씩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다. 첫 문을 연 다산성곽도서관은 ‘성곽사이로 보사노바’를 주제로, 성곽길과 남산자락숲길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독서에 보사노바 라이브 공연을 곁들이며 초여름 낭만을 더했다. 청구역과 신당역 사이 주택가에 자리한 어울림 도서관은 ‘모두 어울림’을 주제로 매직버블쇼, 키캡 키링 만들기, 어쿠스틱 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6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확대한다. 구는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 특히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이 새롭게 참여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지속적으로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한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도 운영해 객실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야외 활동 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 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쿨링포그를, 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숭의여자대학교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루미호스피탈리티와 함께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꾸렸다. 교육 신청은 6월 17일까지다. 교육과정은 △한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세계 음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고객 만족 서비스 실무과정 △서비스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과정 등 총 4개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매장 운영, 조리까지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탄탄히 키우고, 수료생에게는 (주)루미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외식업체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35명이며, 4개 과정을 모두 신청한 지원자와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 우선권이 주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종량제봉투의 품질과 규격을 유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업소 등 유통과정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구는 원활한 현장 조사를 위해 2인 1조로 4개 점검반을 운영한다. 대상은 제작업체 1곳을 비롯해 관내 공급 대행업체 4곳과 판매소 40곳 등 총 45개소다. 판매소의 경우 전체 354개소 중 장기 미주문, 판매량 급감, 민원 발생 이력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10곳씩 선별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안심리에 편승한 비정상적인 유통 흐름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 점검반은 업체별 재고와 판매 현황을 살펴 특정 규격 편중 등 특이 동향을 파악하고, 구매량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도 현장에서 듣는다. 이와 함께 유통 단계별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제작업체의 동판 관리와 위조방지 QR코드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대행업체는 재고 대장과 실제 입출고량이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판매소는 카드 결제와 현금 환불 가능 여부, 30L 이상 종량제봉투 10장 구매 시 ‘폐비닐 전용 봉투 3장 지급’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장소별 순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도로 아래에 설치돼 평소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진화용 소방설비다. 구는 지난해까지 외부 재원 약 8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4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이후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인과 주민 대상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1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가운데 17개소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에는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명동남산골 골목형상점가, 남대문로 골목형상점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현시장은 하반기 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직접 비상소화장치함을 열고 사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 진화 방법을 익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일회성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마트 관제 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노후 방범용 CCTV 75대를 800만 화소의 AI 지능형 CCTV로 교체한다. 구는 지난 4월 교부받은 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교체 대상은 회전형 15대와 고정형 60대다. 전량 내용연수(6년)가 경과해 부품 수급이 어렵고 해상도가 낮은 기기로, 설치 연도가 오래된 순으로 선정했다. 새로 도입하는 장비는 관내 최초의 800만 화소 초고화질 카메라다. 해상도를 기존 200만 화소보다 대폭 개선해 야간, 악천후와 같은 취약 환경에서도 객체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 특히 원거리 영상을 확대해도 화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아, 단일 기기로 더 넓은 구역을 감시하는 등 관제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교체되는 CCTV에는 A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일괄 탑재한다. 해당 시스템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폭행, 쓰러짐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 즉각 알림을 표출한다. 이를 통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 대처를 지원한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13일 선정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정비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각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체 점검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설비의 경우 부적합한 누전차단기와 노후 콘센트, 멀티탭을 교체한다. 가스 설비는 배관과 밸브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며, 보일러는 안전 점검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소방 분야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나 투척형 소화기 등 화재 대비 물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50시간 내외의 기본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총 180시간 규모의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실제 여행업계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여행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 3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이번달 3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여행업 전반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여행 오퍼레이터 베이직' 과정에서는 관광산업 구조와 최신 관광 트렌드, 고객 클레임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한다. 이어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 실무' 과정에서는 여행상품 기획 프로세스 이해를 비롯해 여행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 항공·숙박·교통·콘텐츠 등 여행자원 관리, 샘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찾아가는 방역특공대'(이하 방역특공대)를 본격 운영한다. 방역특공대는 5월부터 여름 모기 퇴치 신고처리반을 가동하고, 6월부터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 확산 차단에 나선다. 먼저 구는 여름철 성충 모기 방역에 집중한다.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하수구, 빗물받이,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 방역을 실시한다. 단, 사유지는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는 매년 모기 방역에 힘써오며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겨울철 유충 구제 활동을 지속적 확대한 결과, 여름철 모기 민원은 2024년 383건에서 지난해 276건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겨울철 유충 구제 활동을 지난해보다 530회 이상 늘린 가운데, 여름철 성충까지 빈틈없이 방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방역 신청은 '모기 방역 소통폰'을 이용하면 된다. 이름과 주소를 소통폰에 문자로 전송하면 신청이 접수된다. 방역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해 살충 작업을 진행하고, 방역이 끝난 후에는 결과도 문자로 알려준다. 지난해 평균 2일 이내로 신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내편중구랑해’를 운영한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상담이다. ‘내편중구랑해’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1:1 맞춤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폭넓다. 변호사는 민사·가사·형사·행정 등 일상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이나 매매,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직업상담사는 취업과 교육 정보 등을 안내한다. '내편중구랑해'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복합적인 고민도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2023년 시작된 이후 꾸준한 호응 속에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변호사와 세무사를 추가 배치해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