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대학생 1인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 관내 대학을 직접 찾아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의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구는 오는 17일 동국대학교, 22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상담소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중구 생활권자와 독립을 준비 중인 예비 1인가구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거안심매니저’가 맡는다. 공인중개업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전월세 계약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살펴보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아울러, 주변 환경과 입지 등을 안내하는 ‘주거지 탐색 상담’과, 함께 집을 살펴보는 ‘현장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장에 동행할 때는 주거환경과 건물 상태를 살피고, 혼자 집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와 확인 사항까지 꼼꼼히 점검한다. 다만, 집보기 동행 서비스는 중구 소재 주택에 한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13곳 노상공영주차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 관제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구는 그 출발점으로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소공로 102)에 무인 시스템을 선제 도입하고, 오는 2027년 2월까지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해당 구역은 2024년 11월 ‘소공로 및 남대문로7길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차면이 12면에서 4면으로 줄며 무료 개방됐다. 그러나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는 차량이 늘면서 회전율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구는 도심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자 스마트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지난 2일부터 이곳을 30분당 1,500원의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했다. 이번 무인화 추진은 민선 9기 공약인 ‘스마트 주차정보 통합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다. 구는 주차 플랫폼 기업 ㈜MDS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액 민간 자본을 유치해 구비 투입 없이 첨단 인프라를 조성했다. 현장에는 차량 번호판 인식용 AI 카메라 2대와 이동 감지 카메라 1대가 설치됐다. 이 기기들이 미결제 및 시간 초과 내역을 자동으로 판독해 부정 주차를 차단한다. 이용 방식도 편리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훈련원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선수단 200명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와 응원을 펼친다. 대회는 중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2023년 체육회 출범 이후 3번째 대회다. 경기는 역량을 겨루는 개인전, 함께 힘을 모으는 화합경기, 부담없이 즐기는 체험 등 모두 11개 종목을 마련했다. 장애유형과 운동능력에 따라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개인전은 만보기·훌라후프·신발던지기 3종목, 화합경기는 풍선탑쌓기·큰공굴리기·줄다리기 3종목으로 진행한다. 한궁·보치아·후크볼·슐런·플라잉디스크 등 5개 종목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회는 오후 1시 30분 우쿨렐레·난타·방송댄스 등 장애인 공연팀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과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후에는 개인전과 화합경기 우승팀 시상도 진행한다. 경기장 밖에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캘리그라피와 뉴스포츠, 리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의 첫 문을 연다. 오는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 '중구형 상생야장'은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에 맞춰 야장을 꾸리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방식이다. 상인회는 안전·위생·청결 등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야장 수익 일부는 '상생기금'으로 적립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안전시설 확충, 주민 복지 등에 사용한다. 구는 전방위적인 제도 지원과 행정 협의, 가이드라인 제공 등으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 야장 활성화는 민선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그동안 밤에도 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야장을 열어달라는 상인들의 요구가 꾸준했던 만큼, 중구는 지난 6월 공약 검토보고회에서 '야장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곧바로 실행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구는 발 빠르게 시장별 여건을 살피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교통·안전·위생 등 야장 운영과 관련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 속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직거래 장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칼·가위 갈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먼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는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중구를 포함한 15개 자매·협력도시가 참여하며 사과, 김, 한우, 젓갈 등 120여 개 추석 성수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장터에 활기를 더할 깜짝 타임 세일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고, 농산물 무게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는 현금은 물론 카드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전통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알뜰한 장보기를 돕는다. 16일부터 20일까지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결제액의 30%를 최대 2만 원까지 환급해 준다. 3만 4천 원 이상 사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중앙시장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년 커리어 토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연다. 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회사 선택, 직장생활과 커리어 전환까지 '실전 꿀팁'을 전해준다. 커리어 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취업 설명회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들과 취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청년들의 핫플인 '힙지로'와 격식 없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포차'를 이름에 담은 이유다. 이번 행사는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 지난달 20일 중구와 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가 맺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후속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기업 채용 시기를 맞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커리어 콘서트'와 2부 '현직자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는 하반기 취업 준비 흐름을 짚으며 문을 연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인생 선배'로 청년들과 만난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언론사와 대기업, 공기업 등 여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서진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밤만 되면 잠드는 '근현대 역사·문화유산 1번지' 정동을 연중 환하게 밝힌다. 정동에 있는 근현대 건축물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서울 대표 야간 명소이자 빛의 명소로 육성한다. 구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 3일 주민과 상인, 문화·종교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정동 경관개선 민관협의체'가 출범했다. 구는 협의체와 함께 특색있는 건축물과 공간에 빛을 더해, 정동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구상이다. 정동에는 덕수궁을 비롯해 각국 대사관과 근현대 건축물 등 23개의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해 있다. 정동길 그 자체가 '박물관'인 셈. 낮에는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돌담길을 따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만, 밤이 되면 건축물과 거리가 어둠에 묻히고 거리의 활기도 빠르게 잦아든다. 이에 중구는 정동의 매력을 밤에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 개선에 나선다. 정동이 간직한 고즈넉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역사건축물의 개성과 이야기를 조명으로 돋보이게 하고,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해 밤에도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야간 산책명소로 가꾼다는 구상이다. 대상은 정동제일교회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9월 9일부터 9일간 9,900원에 권종별 999장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 중구가 9월을 맞아 숫자 ‘9’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 투어패스 대상에 없던 ‘힙당동(신당역 일대)’ 상권까지 품으며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구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 9일간 모바일 티켓 하나로 관내 명소와 카페 등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투어패스 기본권을 제외한 패키지 및 통합권 3종을 각 999장씩 최대 67%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비롯해 가을 여행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한 장이면 남산케이블카, 덕수궁, 스파렉스 굿모닝시티 찜질방 등 중구의 주요 랜드마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예컨대 남산케이블카 왕복 이용권(15,000원), 롯데백화점 본점 식음료 이용권(5,000원), 헤이티 명동점 음료(6,40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일상에서 그러려니 넘겼던 익숙한 불편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해소한다. 구는 오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일상 속 익숙한 불편 개선’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과 이를 바꿀 개선방안을 함께 제안하면 된다. △보행·교통·안전·환경 등 생활 속 불편 △공공시설·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 이용 불편 △불필요한 서류 제출·중복 절차·복잡한 신청 등 행정절차와 관행 △제도 개선이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주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불편을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행정·교육·디지털 △문화·체육·보건·복지 △도시·교통·안전 △경제·일자리·환경 등 4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학교·사업장 등에 소속된 생활권자도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가 법적·제도적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다듬는다. 이후 직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일 공인중개사 19명과 모여 권역별 부동산 시장 변화와 주민 생활 불편 등을 공유했다.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는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날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정주 중구지회장, 김귀영 부지회장, 운영위원과 동별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인중개사들은 지역별 부동산 시장 변화를 전했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에 따라 상권이 재편되고 있고, 대학생과 1인 가구가 많은 필동에서는 초단기 임대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거지역에서는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매물 잠김’을 체감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동네 사랑방’인 중개사무소에 모이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공유했다. 어르신 교통비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주민들의 반가운 반응부터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장 주변 보행 불편, 청구역 이용 동선 개선 등 생활 속 ‘익숙한 불편’을 들려줬다. 구는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의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어르신들의 삶을 AI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인생사진관’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이 지나온 생애를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청년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총 12주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10주 동안 6명의 어르신이 사진을 매개로 어린 시절과 가족, 앞으로의 소망 등 각자의 인생사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후 2주 동안은 동국대 학생들과 1:1로 만나 그간 다듬어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었고, 학생들은 이를 6편의 영상으로 완성했다. 영상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애틋한 기억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북으로 떠내려간 형님을 TV 화면으로 마주한 벅찬 감정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낸 헌신의 삶 ▲사후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 등 어르신들의 삶과 가치관이 생생하게 담겼다. 사업 마지막 날 열린 발표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출자한 225억원 규모의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에서 첫 중구기업 투자가 성사됐다. 전통시장의 운영 방식을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이끄는 중구 소재 기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 펀드가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기술이 지역 내 전통시장의 도약을 이끄는 선순환 투자다.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는 중구 출자금 10억원을 마중물로 한국모태펀드와 펀드운용사, 민간투자금 등을 더해 지난해 8월 총 225억 원 규모로 결성한 벤처투자펀드다. 중구는 펀드 운용기간 동안 최소 30억 원 이상을 신산업 분야의 중구 소재 기업이나 중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중구 출자금의 3배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는 구조를 만든 것. 구는 지난 2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 1주년 운용보고회'를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펀드운용사인 비에이파트너스,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펀드운용사는 올해 상반기 신산업 분야 중구기업 11곳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투자금 회수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난 6월 첫 투자기업을 선정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권 없이 떠나는 도심 속 세계 여행이자, 온 가족이 즐기는 마법 같은 축제가 다음 주말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층 야외광장에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을 개최한다. 중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문화적 차이가 빚어내는 거리감을 좁이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사, 국민은행 왕십리지점이 후원에 나서며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은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마을에 들어선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법 공방 ▲마법 놀이터 ▲마법 광장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마법 공방’에서는 베트남·미국·몽골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ESG 요술봉 볼펜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법 놀이터’에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울러 가족이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SNS 홍보 및 VMD(상품 진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구는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우체국 쇼핑몰 진출 및 숏폼 제작 교육을 연달아 추진하며 관내 상권의 온라인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직접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기획했으며, 습득한 노하우를 점포에 즉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소상공인 SNS 전문가인 박지희 강사가 맡아 현장 눈높이에 맞춘 실전 기술을 전수한다. 세부 내용은 검색 노출부터 매장 방문,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했다. 지난 1일 온라인 간판 역할을 하는 ‘네이버 플레이스’ 매장 정보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3일에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및 릴스(숏폼) 제작을 통한 오프라인 방문 유도, 8일에는 AI를 활용한 상품 진열 기법과 가격표 제작 등 실무 교육을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장기간 고정 이용으로 대기가 길어졌던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방식을 손본다. 일정 기간마다 '추첨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롭게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 현재 중구 공영노외주차장 20곳에서 운영하는 월정기권 주차면은 총 1,668면. 대기자는 약 5,250명에 달한다. 그동안 월정기권은 한번 배정받으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져 빈자리가 나야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대기자들은 체념반 기대반으로 기약 없이 기다려야 했다. 중구는 주민들이 감수해 온 '익숙한 불편'을 걷어내기로 했다. 일정 기간마다 기존 이용자와 대기자, 신규 신청자 모두에게 다시 신청 기회를 열고 '추첨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민 우선배정'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추첨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6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9월 3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