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9일 동구청 광장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5주기 추모식’을 엄수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추모식은 416합창단의 식전 추모 공연에 이어 참사 발생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 유가족 인사말, 추도사, 추모 공연, 애도의 시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광주시는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 또한 결코 잊지 않겠다”며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을 방문, 노재헌 대사와 한중 우호 증진 및 양국 현안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노 대사는 안중근·윤동주·정율성 등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 관련 사업과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서해안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양국 도시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에 대한 노 대사의 각별한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노 대사 역시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들은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사전간담회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통합의회 출범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91명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교육감,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 관계자,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및 양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민형배 당선인과 김대중 교육감은 당선의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와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의 출범 준비상황, 필수 자치법규 제정계획,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 운영과 관련된 자치법규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용일)은 2026년 6월 9일 오전 9시, 기념탑에서 K(케이)-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김경범 인수위원장) 위원 1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첫 걸음을 떼었다고 밝혔다. 참배는 김경범 인수위원장이 대표로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위원들의 합동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배를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새로운 통합·통일 특별교육 시대에 반영하고,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3대 핵심공약인 성장 중심의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의 'K-교육밸리 조성', 대한민국 교육 혁신 중심 도시 실현의 'K-교육특별시 구축'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통합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 표준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은 "학생독립운동의 자주·민주 정신은 오늘날 교육 대전환의 뿌리"라며, "K(케이)-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철저히 반영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이하 주민주권 준비위)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인수위원회 사무실(북구 서방로 2-2, 2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조호권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이연(전 광주광역시 국장)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민주권 준비위는 오는 7월 17일까지 활동하며 북구청 조직·예산·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로드맵 마련, 취임 100일 우선 과제 선정 등을 맡는다. 준비위는 주권기획(위원장 이용연 한국마을자치연구소 대표), 안전경제(위원장 최재혁 조선대 교수), 문화생태(위원장 이희승 호남대 교수), 보건복지(위원장 김미경 광주대 교수) 등 4대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주민주권 행정, 민생경제와 도시안전, 문화·환경 정책, 통합돌봄과 보건복지 전달체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주권 준비위는 출범과 함께 ‘북구 수해 취약지역 예방 특별위원회’(이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 일상 속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9일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구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분야에서 각각 4개가 선정돼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연과 체험, 지역 자원 탐방을 결합한 ▲무등에서 한강까지-시대의 목소리를 따라 걷는 문학 여행 ▲영화로 걸어보는 삶의 길 등 기초 과정에서부터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예술을 다시 생각하다 ▲K-미술의 전설을 찾아: 해방 이후 한국과 현대미술 등 깊이 있는 탐구를 요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학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세상과 잇고, 지원을 연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할 광산구 ‘1004(천사) 복지 매니저’가 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사회복지직, 간호직 출신의 퇴직 공무원 6명을 ‘1004 복지 매니저’로 위촉, 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026년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 공헌’ 신규 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1004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퇴직 공무원의 오랜 공직 경험, 축적된 현장 감각, 전문성을 활용해 기존 신청 중심의 복지 전달 체계를 보완하는 선제적 방문형 복지서비스 모델을 만든다는 취지다. 6명의 퇴직 공무원은 ‘사람 중심 촘촘한 통합 복지 매니저’로 활동한다. 이들은 광산구 지역 내 혼자 사는 복지 대상자,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태게 된다. 특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남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2,300여건의 긴급복지 지원에 나서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구는 9일 “올해 긴급복지 예산 40억여원 가운데 2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실직과 질병, 폐업, 화재, 가정폭력, 중대한 부상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주민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는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전담 인력,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생계 지원이 1,435건 17억 2,7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의료비와 연료비 지원이 각각 245건 5억 700만원과 617건에 9,6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남구는 긴급복지지원법으로는 보호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본원 소강당에서 광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또 화내고 말았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6월16일)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학습과 진로에서 부모의 역할’(7월7일)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미디어 교육’(7월14일) 등 부모코칭, 자녀인성교육, 학습지도, 성교육분야 8개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개강 2주 전부터 전날 오후 1시까지 광주시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학부모참여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부모코칭부터 성교육까지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되는 강좌들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66개교 가운데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자 1만95명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국어, 수학영역 선택과목 응시 비율을 분석한 결과,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81.2%, 언어와 매체 18.8%로 나타났으며, 수학영역은 확률과 통계 61.2%, 미적분 37.1%, 기하 1.7% 순이었다. 이번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정보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 문제 해결에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통과목은 쉽게 출제됐으나, 선택과목에서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어영역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4회째를 맞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동구 무등산인문축제는 디지털 과잉과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를 경험하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디지털 피로’에 주목하며, 내면에 집중하는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학운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인문토크 ▲청소년 시(詩) 백일장 ▲무성영화극장 ‘영화로운 광주’ ▲시 낭독회 ‘눕독눕독’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8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察哈尔学会)를 방문해 한팡밍(韩方明) 회장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실질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중국 사업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간 외교 채널을 활용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한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조기 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업 참여 수요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5등급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까지 실시한 뒤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 다만 4등급 경유차와 4‧5등급 건설기계 조기 폐차는 2026년 이후에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사업비 소진 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에 문의하면 된다.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은 차량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5등급 차량은 계절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양과동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자연과 사회적 가치가 어우러지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 마켓’을 개최한다. ‘하이, 푸릇 마켓’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가치소비 마켓이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시립수목원의 자연을 즐기며 사회적경제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하이, 푸릇 마켓’은 2024년 첫 행사 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규모와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물럭 비누 만들기 ▲키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의 일상 속 걷기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우리동네 오잇길’을 본격 추진하고 학교·기업·기관·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나눔 파트너’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오잇길’은 주민이 생활권 내 걷기코스를 이용하며 걷기와 기부를 함께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복지 플랫폼이다. 참여자들은 ‘1보 1원, 5천보’라는 나눔 목표 아래 약 3㎞, 50분 거리의 코스를 걸으며 현장 QR코드를 통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사용한다. ‘우리동네 오잇길’은 5개 권역으로 나눠 상무시민·동림유적근린·마륵근린·맛고을어린이·5·18기념공원 등 주민 생활권 내 대표 공원에 조성했다. 각 코스는 도심 힐링, 생태 치유, 가족 산책, 역사·청년문화, 평화·명상 등 권역별 특색을 반영했다. ‘우리동네 오잇길’ 나눔 파트너 모집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기업·기관·단체는 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