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구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된 것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구는 2017년 해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지속가능발전팀 신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단계적으로 추진 체계를 갖춰왔으며, 2024년에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평가는 해당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대 분야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에 대한 83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행정과 구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구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 지역 전문가와 미래청년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G)-페달’ 사업을 통해 제작한 재생자전거 50대를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수혜 기관 관계자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민관협치 실행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참여한 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G)-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G’는 구로(Guro), 녹색(Green), 재생·창출(Generate)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요처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과 보급 실무를 맡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는 총 50대다.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30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10대, 서울구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QR)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 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매봉산 잣절공원에서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 '매봉산 여름숲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와 정원체험, 건강운동, 문화공연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관내 시니어 관련 단체, 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이다. 운영 장소는 매봉산 잣절공원(구로구 고척로21나길 103)이며, 이곳에서 총 9회 과정을 3일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 30명씩 총 27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 △꽃토분 만들기 및 계절 꽃차 시음 체험 △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중심의 100세 건강운동 △치매 예방 보드게임 △매봉산 버스킹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연 친화적 체험활동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장, 보훈 회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행사의 첫 순서인 추념식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영상 상영과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전후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기념공연과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ON’ 활성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정 주요 사업과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ON’은 구정 소식, 정책 안내, 축제·행사 정보, 생활밀착형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구로ON’은 구독자들의 직접 참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신규 채널 명칭으로, 산업·디지털·사람이 서로 연결돼 구로를 ‘켜다(ON)’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는 지난 4월부터 해당 명칭을 공식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구독 이벤트의 행사명은 ‘구독 버튼 꾹! 커피 쿠폰 쏙! ‘구로ON’이 커피 100잔 쏩니다!’이며,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ON’을 구독한 뒤 구독 인증 화면을 저장한다. 이후 이벤트 페이지(네이버폼)에 접속해 구독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이름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양미래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위한 학교 방문형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신청 현황 기준 23개 초등학교, 190학급이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21개 초등학교 18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신청학교 교실에서 1회 2차시, 총 80분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탄소중립, 미래 에너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배우고,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제작, 태양광에너지 만들기, 로봇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체험한다. 하반기에는 지능형 로봇, 첨단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 주제를 선정해 2개 초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6년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비용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가운데 보수교육 이수자다. 다만 노인복지법에 따라 자격시험 합격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교육이 면제된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2026년 교육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다. 교육은 대면교육 8시간 또는 온라인교육 4시간과 대면교육 4시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교육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면교육 이수자는 3만 6천 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이수자는 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요양보호사가 신청서와 보수교육 이수증, 교육비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근무 중인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기관은 제출받은 서류를 취합해 희망e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관협치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론 과정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협치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론장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구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관내 직장인 등이며 모집인원은 약 100명이다. 참여자들은 구로구의 지역 현황과 강점·약점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나온 제안은 향후 소공론장과 사업부서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큐알코드) 또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대공론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접종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의료진 상담 후 필요시 이달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구로구 관내에는 총 131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방문 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는 진단서나 처방전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로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과 추가 접종이 필요한 면역저하자는 연장 기간 내에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구민의 환경보전 의식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구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 4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서울특별시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환경교육센터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벚꽃로 484)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으로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환경아카데미’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로구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권 △기후재난시대의 생존법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정책 △지역사회 재난 극복 사례 등의 환경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를 읽고 소감문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복지관, 경로당, 안전숙소 등 총 220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규모는 지난해보다 8개소 늘어 △복지관 6개소(구로노인종합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에덴장애인복지관) △경로당 209개소(구립 54개소, 사립 155개소) △안전숙소 5개소가 포함된다. 특히 안전숙소는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운영해 야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일반쉼터, 연장쉼터, 야간쉼터로 나눠 운영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연장쉼터를 운영한다. 경로당과 복지관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관 6개소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간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인형극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6월 9일 항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항동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을 상연한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1회차 공연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회차 공연이 열린다. 각 공연은 40분간 진행된다. ‘치카치카 대작전’은 튼튼한 치아를 가진 토끼가 주인공이다. 달콤한 간식을 먹고 양치질을 안 해 위기에 빠진 동물 친구들을 토끼가 구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1회차와 2회차 공연 사이에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퀴즈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건강 상식을 배우고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등 2,000여 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느린학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지식정보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 개선 사업’에 선정돼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을 중심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와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신의 읽기 수준과 정보 이해 특성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구는 느린학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필요한 독서자료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와 지역 현황 분석, 주민·보호자 요구조사, 유관기관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독서자료 가이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공공도서관과 학교, 복지기관 등 지역 내 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척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단법인 구로공익단체협의회와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지역 내 42개 기관·단체가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며 ‘평화:바람’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슬로건에는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과 평화로운 지역사회, 주민 개개인의 일상 속 평화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구로문화재단 협력으로 개막공연과 평화 공연이 진행되며, 주제에 맞춘 ‘평화 부스존’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평화퀴즈, 남북 언어 이해 활동,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체험, 평화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다시쓰임’ 활동을 주제로 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 종이팩 재활용 체험을 비롯해 나무도마 수선, 우양산 수선, 자전거 수리 등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