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지역의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춘천시는 12일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3개 정당 관계자들과 춘천시 이통장협의회, 춘천시민연대,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춘천시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지회, 한국옥외광고협회 등 8개 시민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행정 주도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율적인 규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시각적 공해 발생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용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연락소장은 “잘못된 사안을 옹호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현수막들을 아이들이 볼까봐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현수막 관련 조례를 만들어 불법 행위를 한 단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 대응을 능력 향상을 위해 12일 오후 2시 강릉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초동대처를 위한 유관기관 봄철 산불 대응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황 전파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인지 단계부터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가동 ▲현장지휘·상황관리체계 가동 ▲시민 홍보 및 언론 대응 ▲인력·장비·물자 동원 및 배치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응급복구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산불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11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대표 전은영)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원 약 110,914㎡ 부지에 2032년까지 총사업비 약 8,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258실, 휴양콘도미니엄 476실 등 총 734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개발사업이다. 웰니스 콘셉트의 고품질 숙박·휴양리조트를 조성해 고성 남부권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휴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 남부권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아우르는 자연경관과 여러 대형 리조트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관광·휴양지이지만,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와의 연계 강화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숙박·휴양단지를 집적화하고, ‘고성에 머무르는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 고성군 전체 관광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기획예산처 2026년도 제1회 재정평가위원회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안인 신호장부터 삼척역까지 총연장 45.2km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철도망 480km 가운데 유일한 저속구간(시속 60~70km)을 고속화하는 것으로, 강릉~부산 이동시간이 기존 약 5시간에서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남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성 도의장은 “그동안 강원도는 철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수도권과 강원을 연결하는 ‘D자형 철도망’이 구축됐다”며 “완공되면 기업 유치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동해선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해에도 춘천엔 태극기가 펄럭인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두 번째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확대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3·1절 기준 11.2%에 불과했던 태극기 게양률을 광복절 29.1%, 개천절 29.8%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1절 태극기 게양률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범시민운동을 연중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태극기 무상보급 대상을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전입자, 혼인신고자, 외국인 등 춘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는 태극기를 기념품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태극기 판매대와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태극기를 구매·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단체 보조사업과 마을사업을 연계해 시민 주도의 태극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 근화동 도심 한가운데 33년간 장기 방치돼 강변 풍경을 가로막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의 공사가 재개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궁예식장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는 건축허가 사항 변경 절차가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건축물은 기존 구조를 활용해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3,479㎡ 규모로 소양강 일대 경관과 어우러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동서고속철 지하공사 이후 지반 안정화 작업과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근화동 792-4번지 일원의 용궁예식장은 지난 1992년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했으나 1993년 12월 건축주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며 30년 이상 미준공 상태로 방치돼 왔다. 이로 인해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무단출입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용궁예식장 공사 재개는 행정이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시의 오랜 과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춘천시는 해당 건축물을 도시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총 51개소에 위문성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12명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시설에는 공동모금회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성품을 전달했다. 간부공무원 방문 대상 12개소 외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복지정책과에서 위문성품을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전반에 빠짐없이 온정이 닿도록 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는 “명절을 앞두고 시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과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지역 나눔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인제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도내 다수 시·군이 사업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전환·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인제군을 포함한 3개 시·군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4개 업체 대상 7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6년 2월2일부터 2월 8일까지 역량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2월 10일 개최된 ‘긴급돌봄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 기관의 수행 능력과 계획을 면밀히 평가하여 최종 서비스 제공기관 심사 선정을 완료했다.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부상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기관은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대표자:김춘만)이며 협약 체결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중 관내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13세 이상 군민에게 기본돌봄(돌봄,가사,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긴급한 돌봄 공백을 메우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 군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2026 설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실과소별 역할이 부여되고, 종합상황반 운영계획 등이 논의된다. 규체적으로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거, 상하수도 상황반 운영,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휴 이전에 마을 상수도 64곳을 모두 점검 중이다. 또 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사고 등 긴급한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던속반을 연휴 기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계량 준수 여부를 살핀다. 또 군은 군민들의 여유있는 명절 소비를 위해 군이 발주한 공사 임금체불 일제 점검에 나서는 한편,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환자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연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정보를 사전에 군민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휼르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6개 분야 31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맞이, ▲생활민원 처리강화, ▲체불임금 해소,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계획,▲병의원 진료대책 및 성수식품 안전관리,▲공직기강 확립 총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은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특히 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 군민 생활 밀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설 연휴기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2026년에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영양교육과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2012년 전국 최초로 학교우유 무상급식 사업을 도입한 이후,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보편적 급식 복지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289명, 유치원 2개소 66명, 초·중·고등학교 34개교 2,221명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국·도비 보조를 통해, 일반 학생은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급식에 제공되는 우유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와 저지방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강화우유·유산균 첨가 우유·유당분해우유 등도 학교 여건에 따라 공급된다. 당·향료·색소 등을 첨가한 제품은 제외하고, 치즈나 발효유는 주 2회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군은 우유급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