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와 관련해 일본 야후 재팬 1면을 장식했다. 15일 일본 3대 일간지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등포구의 숙원 사업인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 추진 성과와 강력한 정비 의지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보도 직후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Yahoo! Japan)’ 메인 화면에 게재되며, 5시간 만에 28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기사는 영등포구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강화하고 일부 건물은 철거를 시작하는 등 집결지 해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300여 개의 업소가 있었던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 등 서울 주요 집결지가 대부분 폐쇄된 가운데, 영등포구가 마지막 남은 집결지 정비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실제로 구는 범죄 예방을 위해 타임스퀘어 인근 뒷골목 일대에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골목의 50∼75W 보안등 21개 중 10개를 100W로 교체해 주변을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실전 방송 송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송 실무 교육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11월 2일(월)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에게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플랫폼인 ‘그립(Grip)’ 계정 생성과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보이스트레이닝)과 대본 작성법 등 판매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익힌다. 이어서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보유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법, 상품 연출 기술,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 등 기획부터 운영까지 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로 사람과 동물에게 전파되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과 가을에는 반려동물이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음식점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이에 구는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35곳에서 총 1,800마리 분량의 백신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호자는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특히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백신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안전까지 지키는 중요한 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영등포구청 본관 1층과 당산공원 일대에서 ‘제9회 영등포구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는 영등포구건축사회와 함께 다양한 작품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매개로, 건축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예술이자 문화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건축문화제는 작품전 및 사진전, 건축영화제, 전문 건축상담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축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운다. 개막식은 10월 19일(월)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청 본관 앞 당산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개막 선언과 함께 5일간의 다채로운 행사가 본격 막을 올린다. 행사기간 동안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영등포구 주요 공공건축물과 영등포구건축사회 회원들의 우수 건축 작품, 회화 스케치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열린다. 서울 시민들이 직접 출품한 영등포의 과거와 현재, 골목길에 담긴 추억의 풍경과 독창적인 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건축을 매개로 삶과 공간의 의미를 탐구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4일 당산동 소재 식당에서 ‘2026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이규선 부의장, 박미영 운영위원장,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과 영등포구의회 출입기자들이 참석해 주요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길자 의장은 “의회의 정책과 의정활동이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언론이 의회와 구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 긴밀한 협력의 가교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출입기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구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 소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12시부터 대림어린이공원에서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 이색적인 음악과 춤, 그리고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맛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축제는 ‘세계 보물 탐험대, 항해를 떠나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대항해시대의 선원이 되어 본인의 사진이 담긴 선원증을 발급받은 뒤 중국,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이집트, 멕시코, 페루, 온두라스 등 8개국의 전통놀이 체험부스 탐방에 나선다. 중국의 고리 돌리기 놀이인 환반, 손가락 끝에 중심을 잡는 베트남의 대나무 잠자리 쭈온쭈온, 코코넛 껍데기 신발을 타고 달리는 태국의 던까라 등 각국의 이색적인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공원 내 조롱박 터널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과 다드림문화복합센터, 가족센터 수강생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래근린공원 일대에서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를 개최한다. ‘휠더월드’는 ‘바퀴로 세상을 굴린다’는 뜻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서로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만들기·퀴즈·룰렛을 활용한 인권캠페인 부스, 주민 기획 부스, 먹거리 장터 및 플리마켓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친근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 현장에는 총 38개의 참여형 부스를 운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복지·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UNCRPD(UN 장애인권리협약) 권리 기반 인권 캠페인, 이동 접근성 OX 퀴즈 부스를 진행한다. 또한 뇌병변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디퓨저·수제 오란다를 만날 수 있는 직업재활 상점,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운영하는 무료 와플 나눔 부스,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등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공감을 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사업도 추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지역 내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2026년 보육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영등포, 보육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과 보육 현장이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잇다 ▲마음을 잇다 ▲감사를 잇다 ▲행복을 잇다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놀이를 잇다’는 부모와 자녀가 놀이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역 내 영유아 300가정에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를 전달한다.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영등포구 소재 키즈카페와 공동육아방 7개 거점에서 미술·요리·목공 등 체험 활동 후 쿠폰을 모으면 선물을 주는 ‘영등포 키즈 놀이탐험! 쿠폰을 모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마음을 잇다’는 육아 고충에 대한 위로와 공감의 장이다. 10월 17일 오전 11시 본아카데미홀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말자할매가 다 들어줄게’가 열린다. 미취학 영유아 부모 220명과 생생한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유쾌한 해법을 선사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들의 정비사업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등포구 전역에서는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의 변화가 발생, 복잡한 세법과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파워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온 전문가다. 김 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의 기초 개념부터 입주권 취득과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아울러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정보까지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각자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내 우수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팝업마켓 ‘상생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상, 생활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 소상공인 등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팝업마켓에는 지역 내 15개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제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판매부스(10개소)에서는 쓰레기 없는(제로 웨이스트) 생필품(설거지 비누, 샴푸바), 지역 작가 그림 소품, 장애인 생산 디퓨저, 재활용 및 수제 공예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고품질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부스(5개소)에서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백 만들기, 버려진 페인트통 뚜껑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자투리 원목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3일(금)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뿐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08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출범한다. 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총 109개소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개발·재건축 집중 지역이다.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3일에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설관리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세무·회계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8명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사업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현장밀착형 원스톱 지원 체계’로 ‘현장지원매니저’와 ‘전문지원매니저’로 운영한다.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를 1대1로 전담 배치한다. 현장지원매니저는 격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찾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정 현황과 갈등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감정평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10월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 개시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구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2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20,797㎡)은 기존 제1구장(1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9,033㎡ 규모다. 안양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일상 속 체육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구는 지난 6월 23일 제2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마친 후, 정식 개장에 앞서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잔디 관리 시설 정비에 집중했다. 이 기간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한 생육 관리를 실시하고, 화장실 확충과 전기·배관시설 증설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다. 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땡겨요’ 앱 내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는 여기에 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0만 원 구매 인증 시 서울사랑상품권 2만 원을, 10만 원 구매 인증 시에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선할인과 앱 이용 페이백에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