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소통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쉼터’를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신규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조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지난 8일 최호권 구청장과 관내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쉼터는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1타석)을 설치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 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는 향후 치매 예방 두뇌 훈련, 장애유형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구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축제 기간 영등포공원은 화려한 수국과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팝업정원’으로 변신한다. 구 마을정원사와 기업이 함께 조성한 팝업정원은 6월의 계절감을 담은 꽃과 식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13일에 열리는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에는 가수 쏠(SOLE), 따마(THAMA), 라쿠네라마, 이훈주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12일과 13일 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야외 극장인 ‘그린시네마’를 운영해 영화 ‘침묵의 친구’를 상영하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 그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총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탈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 구는 폭우나 야간에도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확충해 길 찾기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구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문래동과 영등포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334개를 정비해 주거지역의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 같은 주소정보시설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건물 파손 등 재난 상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동참하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아 환경의 날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크게 ▲환경보전 사업 홍보 ▲탄소중립 체험 ▲환경의 날 기념 문화공연(마술쇼, 버스킹)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수세미·주방세제바 만들기 ▲바다보석 목걸이·캔꼭지 지구키링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환경 그립톡·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주민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동물등록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총 두 차례 운영된다.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등록된 정보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신고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반려묘는 소유자의 희망에 따라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1차 단속은 7월, 2차 단속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하는 ‘2026년 3기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문래동 주민센터가 신규 교육 장소로 추가되면서 여의동, 당산1·2동, 양평2동, 신길3·4·5·6·7동 주민센터와 YDP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총 11개소에서 진행된다. 3기 생활과학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리센서와 AI ▲엔진 이야기(물리) ▲꽃의 생김새와 하는 일(생물) ▲ 사람의 2족 보행(공학) ▲곤충 한 살이(생물) ▲카드로 만들어보는 무한 패턴(수학) 등 흥미진진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쉼터 운영과 생수 지원 등 ‘현장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쉼터 1, 2호점 운영을 비롯해 생수 지원, 산재보험료 지원, 노동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3년 10월 당산2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추가 조성했다. 각 쉼터에는 냉·난방기, 헬멧 건조기, 휴대폰 충전기, 냉장고 등 맞춤형 편의시설과 폐쇄회로(CC)TV 등 보안설비를 갖춰 이동노동자가 언제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총 1만 8천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쉼터를 방문하며 도심 속 필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쉼터 1호점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 체결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 지난 5월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총 39개 부서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맞춘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주요 수방시설의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 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육갑문 27개소 등 주요 시설물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사전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빗물받이 총 2만 5,858개소 중 90%의 준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5월 말까지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총 51km 구간의 하수관로 준설, 세정 작업을 실시해 우기 전 원활한 배수 흐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일상적인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동행파트너, 기간제근로자, 수방기동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다양한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보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오는 6월 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웅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퓨전 국악, 뮤지컬 등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신길동20-4)에서 유가족과 보훈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된다. 이어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을 찾는 보훈가족과 구민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전격 지원한다. 운행 노선은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이며, 탑승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일상생활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과 그 부모를 위해 오는 6월 27일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ADHD 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미디어 중독 문제에 대처하고 가족 관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소통의 한계를 겪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ADHD 자녀를 둔 가구로, 총 4가족(가족당 부모와 아동 포함 3인 기준,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캠프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과정으로 HD행복연구소(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당 전문인력을 1대 1로 배치해 아동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피드백 방식을 직접 실습해보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숨겨진 감정과 진짜 욕구 알아차리기 ▲양육 및 학업 스트레스 관리법 ▲가족의 장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체육 활동을 지원하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3월 프로그램 운영 당시 600명이 넘는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 클라이밍 체험 강습은 초보 청년들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와 등반법, 볼더링 문제 풀이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단체 러닝 강습 역시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강사와 함께 직접 뛰어보는 실습 위주의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과거 시간당 최대 1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역 내 저지대와 지하‧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폭우 시 빗물 유입과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매년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지원 시설은 수해 예방 효과가 검증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 두 가지다. ▲‘물막이판’은 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 창문 등에 설치되어 노면에 차오른 빗물이 실내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역류방지기’는 집중호우로 공공 하수관의 수위가 상승할 때, 집안 내 욕실, 싱크대, 세탁실 배수구 등으로 오수가 거꾸로 솟구치는 현상을 막아주는 장치다. 신청대상은 지하 및 반지하 세대이며, 신청은 12월까지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건물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치수과로 전화나 방문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근무 경험을 쌓으며 구정을 탐방할 수 있는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70명을 선발한다. 단,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근무자는 업무성격에 따라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으로 배치된다. 지원 시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 등 4개 분야 중 희망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구 청년 행정체험단은 행정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관내 주요 시설을 현장 견학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구정 정책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구정 전반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과정에서 또래 청년들과 협업하며 소통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