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8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며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참여기관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낭독과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이다. 지난해 하계 봉사활동 기간에는 약 1,000명의 지역주민이 한방진료와 침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특히 농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동 청송군농민회장은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의 이번 의료봉사가 고된 농작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나선 예비 의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의료기관(의사)은 구미강동병원(김두현),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류성근),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류동근)이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항시는 21일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신준식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 등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훈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보훈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7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김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지원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및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지원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주)해전쏠라 이준석 대표 ▲김천YMCA 이기락 사무총장 ▲김천시유도회 양희철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강혜령 사무국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박하나 체육교사에게 전달됐으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종목별 우수 성적을 거둔 메달 수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선수들은 큰 박수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 9기 청도군이 군민 건강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도군은 과감한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공공의료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건강한 청도’를 실현하고 있다. 1.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의료기관이 없는 (각남‧각북‧운문‧매전) 보건지소 ‘통합형 보건지소’로 개편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경상북도 주관‘의료취약지 의료인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도비 3,300만원(30%)을 포함한 총 1억 1,000만원의 민생 의료 예산을 확보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기간제 의사로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관내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전문의 ‘순회진료’를 전격 개시했으며, 의사 부재로 인한 진료 공백 위기를 겪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김천을 찾아 '제19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천고등학교 세심관과 관내 일원에서 열렸으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제20회 경북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 삶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전야제에서는 경북 각 시·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열린 '제22회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천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도내 발달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 환영사와 축사 등이 이어지며 발달장애인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하절기 종료 시까지 '안전한 여름나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방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활동 증가와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 생활권과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성군은 18개 읍·면에 방역인부 23명을 배치하고 주택가, 아파트,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주민 생활밀착지역을 대상으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친환경 분무·연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저수지, 야산, 산불 피해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활용한 초미립자(ULV) 연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군은 단순한 성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등 발생원 제거 중심의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방문의료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규 참여 의료기관인 소강한의원, 푸른한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희 보건소장과 각 한의원 관계자가 참석해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의료기관 참여로 방문의료지원사업 수행기관이 한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 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6월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하여 6월 26일까지(5일간)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 및 차량캠페인(퍼레이드)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특히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악(惡)’ 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은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적 발달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복지 관계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지적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꽃빛사위 무용단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경험,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 등을 언어와 신체로 발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기 권리 주장대회는 지적 발달 장애인이 자신의 의사를 스스로 표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양군과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추진하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주요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주민 주도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추진 경과보고와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조성 의지를 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