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유역의 집중호우 및 홍수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통복천 주민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피계획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포괄적인 대피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할 동 단위의 ‘맞춤형 세부 대피계획 수립’ ▲이동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포함한 ‘대피 대상 주민의 세밀한 현황 파악’이 핵심 과제로 추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평택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자료 공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대피계획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촘촘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동별 실제 현장 상황이 완벽히 반영된 실질적인 대피 체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백석 별관에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제2부시장, 교통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이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과업 추진 방향 △주요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고양시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시는 GTX-A 창릉역 개통과 장항지구·창릉지구의 단계별 입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향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계획에는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 개선 △환승시설·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녹색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고 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납부‧환급 세액 등이 미리 계산된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 한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각각 신고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디지털 취약계층(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전 부서 계약·사업 담당자, 소속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이자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계약의 달인’으로 선정된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계약 계획 수립부터 의뢰, 발주, 이행, 준공까지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2026년 개편되는 선금 제도 등 주요 제도 변화와 함께 실제 감사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관리비 산정 방법과 계약 관련 지침 변경 사항 등을 실무 관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용역 계약 과정에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구암지구, 입암1지구가 지난 12일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구암지구는 남면 구암리 45번지 일원 223필지(131,783㎡), 입암1지구는 남면 입암리 42-2번지 일원 303필지(339,136㎡) 규모다. 해당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 공장단지 등이 혼재돼 실제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달라 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지난해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지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12일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완료 전까지 해당 지구 내 토지에 대한 경계복원측량과 지적공부 정리가 일시 정지된다. 양주시는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현황조사, 주민 의견수렴, 경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가구다. 지난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1인당 10만 원이며,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구삐’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신청자는 16일부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실시된 1차 지급에서는 대상자의 85.6%가 지원금을 수령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행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및 앱, 경기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천시는 정비사업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조합임원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추진위원장과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시 법정의무교육 이수로 인정되며,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조합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시는 주간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조합임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저녁 시간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이고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6월 1일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합임원의 역할과 책임, 조합 운영 점검, 시공사 선정 및 공사비 분쟁 대응, 관리처분계획 수립, 사업비 예산 및 자금 조달, 회계·세무, 정비사업 관련 법적 분쟁 대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5월 15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네이버폼 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제3차 TF단 회의’를 열고 2차 지급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TF단 소속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지급 대상이 제한되는 만큼, 장시간 대기 후 비대상자로 확인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조회서비스를 도입해 접수 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기공간에 별도 PC를 설치하거나 민원창구를 활용해 사전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재산·금융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도덕산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5월 14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경영관리본부에서 매주 시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시민이용시설의 각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많아 시민이용 공공체육시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력을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풍수해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전직원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폭우시 차량 및 고객 대피 유도, 주차장 통제, 운영장비 전기 차단 등의 침수대응 매뉴얼 수립했고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및 강풍 대비 대형수목 전지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현장별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이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김포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청년협의체 정기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타 기관 주니어보드와 혁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 마장호수 일대에서 파주·김포·시흥도시공사 청년기구 위원 및 담당자 등 총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니어보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관련 공사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단순 회의에서 벗어나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카누 체험 등 레저 활동을 함께하며 기관 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파주도시공사 주니어보드 의장은 “인근 도시공사 청년위원들과 직접 만나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직원들이 소통하고 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2026년 2분기를 맞아 시민과 어린이,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이색 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안성문화로 74번길 전시관에서 첫발을 뗐다. 이어 25일에는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무지개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The Family Festival)’에 참여했으며, 29일에는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체험 현장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이색 악기는 물론, 색소폰과 트럼펫 등 대중적인 악기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며 각 악기가 가진 고유의 소리와 형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3개 아동 돌봄 센터가 함께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파랑새어린이집 방문 시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친근한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큰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하절기 방역 특별기간(4월~10월)의 방역 강도를 대폭 높여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하절기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3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에 투입 중이다. 방역 기동반은 지난 3월 위생해충 매개사 및 방역 기계 원리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숙련된 인력들로 구성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기동반은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시는 방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동절기와 해빙기(2025년 11월 ~ 2026년 3월) 동안 아파트 집수정 및 다중 이용 공원 내 정화조를 대상으로 사전 유충 구제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안성시는 기존 화학 살충제 중심의 방역에서 벗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방역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