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소방서 및 지역 군부대 등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구급활동에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와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단체장(시장 박형덕)이 직접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군과의 협력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민생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 관계자와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방과 군을 비롯한 지역 안정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강점인 미래차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동맹으로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에는 휘트머 주지사를 비롯해 데이브 콜터(Dave Coulter) 오클랜드 카운티 행정수반, 잭 폴(Zack Pohl) 미시간 주지사실 비서실장, 레이첼 도널드슨(Rachel Donaldson) 미시간경제개발공사 글로벌 기업유치 상무이사 등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미시간주 대표단이 참석했다. 추미애 지사가 우호지역 대표단을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와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양 지역의 주요 산업 현황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ESS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미시간주는 지난 15년간 깊은 우애와 신뢰를 다져온 핵심 파트너”라며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이라는 하드웨어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이라는 두뇌를 결합한다면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남시는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14일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한 끝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특정 연령에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집중해 더 많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조례로 확정되며, 이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조례안은 폐기된다. 시는 청년 지원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방식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과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에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사용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4일 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도지사 교체에 따라 공공브랜드의 연속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최근 봉공이 사용 중단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경기도의 해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봉공이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앞서 8월 2일 경기일보는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기존 도정 슬로건과 봉공이 사용이 중단됐으며, 새로운 브랜드가 확정될 때까지 경기도 공식 로고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기도는 8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봉공이 사용을 중단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봉공이가 도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됐고,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며 “도지사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과거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는 9월 11일 14시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윤정(안산3)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2월 착수해 9월 15일 구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도의원증 발급 ▲청사 출입게이트 태그 출입 ▲재직·경력증명서 모바일 발급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알림 ▲의정포털 자동 로그인 연계 등 구축 결과를 시연하고, 이용 활성화와 이용 대상 확대, 의사정보 연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윤정 위원장은 “위원장이기에 앞서 서비스를 직접 쓰는 사용자로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며 “의원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경기도의 조속한 정책 방향 결정을 촉구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은 정부 차원의 입지와 건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도내 군공항 이전과 제도적으로 연계된 사업도 아니다”며 “군공항 이전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국제공항을 추진할 현실적인 근거와 동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추미애 도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임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할지 변경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정책연구용역이 중단된 상황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경기국제공항 추진 근거로 설명했다. 또한 경기국제공항은 계속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도정 방향에 따라 사업 방향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지사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서 무려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왜 그토록 힘들어졌는지, 왜 도움을 청할 곳을 찾지 못했는지 우리 사회가 먼저 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개인에게 더 강해지라고 요구하는 사회에서 힘들 때 기대도 되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 삶의 무게가 한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동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의 올바른 질환 관리와 자가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2026 아토피 힐링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아토피피부염 학생과 부모, 총 863가정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500가정에는 아토피피부염 교육자료와 대용량 보습제로 구성된 ‘힐링키트’를 지원해 교육에서 배운 관리법을 가정에서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아토피피부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의 교육 ▲학부모 사전질문 및 실시간 질의응답 ▲아동 참여형 아토피 빙고 게임 ▲힐링키트 지원 ▲4주 보습 챌린지 등 환아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의 교육은 아토피피부염 분야 전문의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가 맡았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 방법, 치료 연고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행사 전 학부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에 필요한 국비 1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양주시는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광사동과 만송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도로망의 교통 분산과 생활권 간 이동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해당 사업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14억5천만 원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오산 성호중학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을 감시하는 기관이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도박문제 인식 주간을 맞아 국가 정책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운영 및 정책 지원 공동 추진 ▲예방 교육 운영 현황 분석 및 정책 데이터 상호 활용 ▲교육 콘텐츠·예방 강사 등 예방자원 공동 활용 ▲시범사업 및 전국 확산 모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폰프리-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을 청소년 도박 예방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대체 프로그램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시도협의회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이상주 회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강상태 회장은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의 지방의회가 모두 힘을 모아 한목소